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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새해 첫 업무보고로 주요 현안 살펴

통합신공항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 당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2월 6일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의 실질적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에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충원 통합신공항특별위원장(의성)은 “대구·경북공항 이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밤낮없이 헌신하고 있는 공항투자본부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강조했다.

 

한편,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통합신공항 건설의 추진과 개항에 발맞춰 연관산업과 교통·관광 인프라 등이 완벽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대응하기 위해 2024년 8월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2026년 6월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