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용운 ㈜티씨아이 대표가 5일 울주군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박용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1994년 설립된 ㈜티씨아이는 ‘정직·성실·발전’을 사훈으로 삼아 자동차 내·외장 부품 사출 및 도장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 고품질의 내·외장재를 공급하며 30년간 기술력을 쌓아온 기업이다.
또한 2023년 제50회 상공의 날에는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윤리경영 실천과 고용 창출 등 성실한 기업 활동을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돼 올해 국세청 모범납세자 포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용운 대표는 “지난 30년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준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발전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울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오신 박용운 대표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