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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8일간의 의정활동 돌입

조례안 등 기타 안건 34건 심사 및 주요업무 계획 보고·청취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가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34건의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게 수립됐는지 면밀히 살피는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력이 집중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점검과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입춘을 맞이하는 오늘, 우리 아산시 경제와 시민들의 삶에도 따듯한 봄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정책 제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이기애 의원 ‘농민과 시민을 잇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로컬푸드 직매장 직영 운영 제안’

▲맹의석 의원 ‘시민의 삶으로 평가받는 아산을 위하여’

▲전남수 의원 ‘한 사람의 ‘반복 민원’이 행정을 멈추게 한다’

▲천철호 의원 ‘더 큰 아산을 넘어, 풍요로운 시민으로 소비형 자족도시 아산!’

▲신미진 의원 ‘공공기관 유치인가? 상납인가?, 아산시 공유재산 사용계획 재검토 촉구’

▲홍순철 의원 ‘복구를 넘어, 안전 도시 아산의 새로운 출발’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처리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5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6일부터 10일까지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한 후,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