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일 백제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완례 백제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김현정 전무, 이인행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사다리, 공주시장애인부모회, 사단법인 충청남도시각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 우리복지원 등 지역 내 복지기관 4곳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백제새마을금고는 공주시에 4개 지점을 두고 있으며, 회원 2만 5천 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이다.
특히 15년 연속 경영평가 수상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백제새마을금고는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명학장학회와 한짜봉, 공주시장애인부모회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교육·복지 분야 전반에 걸쳐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박완례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그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에 뿌리를 둔 금융기관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정된 복지기관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