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늘(3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시청 1층 대강당과 로비에서 '2026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 및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여성문화회관(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과 부산지역 1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취·창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는 ▲[1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 ▲[2부]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 여성의 경력유지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되며 ‘경력, 단절이 아닌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취업자와 창업자의 실제 경험 이야기와 인사담당자, 창업컨설턴트 등 분야 전문가의 조언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2부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 1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참여해 센터별 대표 직업훈련 과정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행사 종료 후에도 로비 부스에서 과정별 개별상담 및 사전 접수 문의 가능하며, 취·창업을 희망하는 참가 관련 일대일(1:1) 현장 상담이 제공된다.
특히 행사는 경력 공백을 겪은 여성들이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향후 경력 설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공감 중심의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구직자들에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창업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연악 시 여성문화회관장(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를 통해 여성 구직자들이 유망 직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훈련과 취업 경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아울러 토크콘서트를 통해 여성들이 경력을 지속하고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