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연중 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로당을 부탁해』 사업의 첫 활동을 지난 토요일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경로당을 부탁해』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연중 자원봉사 사업으로,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환경 개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한적십자봉사회영동지구협의회, 영동군새마을협의회,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우리소리봉사단, 감나무봉사단, 연꽃봉사단, 다사랑봉사단, 추풍령아침해봉사단 등 지역 내 여러 봉사단체가 설 명절 전, 집중적으로 각 읍면 100여 개 경로당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지난 토요일 우리소리봉사단이 첫 청소 활동을 시작으로 사업의 포문을 열었으며 해당 활동에서는 ▲바닥 및 창틀 청소 ▲주방·조리 공간 정비▲화장실 및 공용 공간 청결 관리▲불필요한 적치물 정리 등 경로당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가 이루어졌고, 이후 참여를 신청한 단체들이 순차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경로당을 부탁해』사업은 연중 상시로 참여 단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기관 및 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로당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경로당 중심의 지역 돌봄 기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