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운영하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기술을 높이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상담을 통해 구직 기술을 전수하고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성들의 취업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총 20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연령대별 맞춤형 지원과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교육 과정은 구직자의 진로 설정 여부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된다.
진로를 정하지 못한 구직자를 위한 ‘기본과정(5일간, 총 20시간)’과 이미 진로를 설정한 구직자를 위한 ‘심화과정(3일간, 총 12시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기 이해를 통한 취업 자신감 고취 ▲취업 진로 설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클리닉 등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참여 조건이 대폭 완화됐다.
기존에는 취업자나 자영업자, 학생 등의 참여가 일부 제한됐으나 2026년부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참여자는 실업급여 수급자의 재취업 활동,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인턴십’ 참여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맞춤형 취업 정보와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