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해 자주재원을 확충함으로써 재정 건전성 확보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기준 금산군 지방세 체납액은 27억 원으로 지난 2024년 대비 3.3% 증가했다.
군은 증가하는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올해 납세지원 콜센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카카오톡 전자고지 시스템 등을 운영한다.
소액 체납자 징수를 지원하기 위한 납세지원 콜센터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또한, 상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설정해 체납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카카오톡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체납 고지서를 발송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시행해 부담을 완화하면서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충남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올해 체납 세금 징수 강화로 최우수 기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종합 대책을 통해 체납 정리와 주민 부담 경감, 재정 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액 징수는 군 재정 안정화의 핵심 과제”라며 “성실 납세자 권익 보호와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는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