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공서비스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후 1년 이상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경영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 연도 이전 5년간(2021년~현재)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경우 등 자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농가당 연 60만 원이 상반기 중 지급되며, 지급 수단은 “의성군 맞춤형 농자재 지원사업 겸용카드(의성사랑카드)”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물가 상승과 농업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께 농어민수당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을 놓쳐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