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1월 23일 윤지원(다운고 1학년) 학생과 박현우(성신고 1학년)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관심사, 진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학생들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운영 현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알아봤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공연 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길 중구청장과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행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행정 체험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발표한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윤지원·박현우 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서 행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체험이 행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행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