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는 공동체 중심의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아파트 공동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인증제 운영 기간인 1월부터 9월까지의 실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기준을 충족한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탄소중립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전년도 인증 아파트가 올해에도 연속으로 인증 받을 경우, 공동체의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인증제 평가 항목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세대 가입률 ▲전기·수도 사용 감축률 ▲전기차 충전소 구축 ▲탄소중립 홍보 실적 ▲탄소중립 사업 추진 실적 등 6개 분야이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푸른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성구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인증제를 통해 공동주택의 탄소중립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