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정기 걷기 챌린지를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온' 정기 챌린지는 “다 같이 돌자 ‘동해’ 한 바퀴!”를 공통 주제로 분기별 걷기 미션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분기 챌린지는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9일간 실시되며, 참여자는 기간 내 총 55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후 2~4분기에도 분기별로 정기 챌린지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에서는 분기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각 350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들의 걷기 실천 참여를 높인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걷고싶은 도시 동해시’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커뮤니티 내 해당 분기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특히 동해시는 이번 정기 걷기 챌린지 운영을 통해 시민의 걷기 실천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워크온' 걷기 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걷기 참여자 수는 6,51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시민 건강증진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온' 정기 챌린지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운영 사업으로, 시민들이 꾸준히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분기별 챌린지를 통해 걷기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보건소 보건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