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가 오는 2월 5일 오후 1시 전남대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제1회 HAI(Human-centered AI) 교육혁신 포럼’을 개최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대학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포럼은 전남대가 추진 중인 ‘AI 캠퍼스 대전환’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AI 시대를 맞아,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인간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혁신 모델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및 학계와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포럼은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은 ‘AI 시대, 대학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김양현 교학부총장의 진행 하에 열린다.
▲김진형 KAIST 명예교수의 ‘AGI 시대의 도래, 대학 교육의 역할을 다시 묻다’ ▲이상욱 한양대 교수의 ‘인간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AI 미래 만들기’ 발표를 통해 AI 기술 환경 속 대학 교육의 본질적인 변화를 진단한다.
세션 2는 ‘AI 시대, 대학 교육혁신 전략’을 주제로 주정민 대학원장의 진행으로 전남대의 구체적인 혁신 성과를 발표한다.
▲정은경 전남대 교육혁신본부장의 ‘인간중심 AI 융합 교육혁신 모델’ 발표를 시작으로 ▲유인태 교수의 ‘교육혁신 사례: 모듈형 AX 교육과정 개발’ ▲이지수 교수의 ‘교수혁신 사례: 교수 AI 재교육 참여’ 등 대학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적 사례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HAI 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