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니어클럽(김해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상생형 사업’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기업상생형 사업’은 김해시 관내 기업과 연계해 물류 분류 작업을 수행하는 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에 작업 공간을 마련하여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단 신설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 소속감과 자긍심을 이어가게 된다.
김해시니어클럽은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연계성을 강화하고, 기업과 어르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윈윈’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기업상생형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기업의 필요가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기업상생형 사업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 혹은 기업은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