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가 도시경쟁력 강화와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제4기 김해시 공공건축가’ 14명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4기 공공건축가는 공개모집을 거쳐 건축·도시·조경 분야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이달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공공건축가는 김해시의 주요 공공건축 건립사업의 단계별 참여와 정비계획의 수립, 공간환경 관련 사업의 기획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공공건축가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비 5,000만 원 이상 사업은 공공건축가 자문을 의무화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의 전문성을 우리 시 도시·건축 분야 주요 사업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