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새정부의 지역주도 일자리정책에 맞춰 직접 설계·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예산을 활용한 첫 공모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는 제주자율계정으로 전환해 제주도가 직접 운영기관을 공모하고 총 3,000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q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체감되는 관광·서비스, 신성장·미래산업, 건설 3개 산업 분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해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먼저, 제주 관광·서비스 산업 분야사업은 관광·서비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과 종사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용·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성한다.
둘째, 제주 신성장·미래산업분야에서 인재정착·생태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인공지능(AI)·드론·우주 등 신성장·미래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전문인재가 제주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종사자의 현장 정착 및 복지지원 등을 통해 숙련인력의 지속근로와 산업 안정성 제고를 도모하는 사업 지원을 목표로 공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6일 제주도 누리집에 사업이 공고돼 신청을 받는다.
접수기간: ’26. 1. 6.(화) ~ ’26. 1. 23.(금) 18:00,
접 수 처: 제주특별자치도청 노동일자리과 상생일자리팀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운영되던 사업이 지역자율계정으로 편성되면서 도가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첫 공모사업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용성과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도민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