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5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바우처택시 신규 운전원 40명을 대상으로 통신단말기 및 전용 앱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시연 경남광역이동지원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바우처택시 운영 절차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단말기 조작 방법, 앱 호출 및 배차 처리 방식 등 실제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운전원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실습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거제시는 2023년부터 휠체어 미이용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법인 택시사업자를 바우처택시로 지정해 운행하고 있으며, 기존 협약 기간 종료에 따라 지난해 12월, 2026년 바우처택시 사업자(운전원) 101명을 새로 모집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로 선정된 운전원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자들의 운영 역량이 강화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바우처택시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에 힘쓰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