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2026 국제통화기금(IMF)·월드뱅크(WB) 춘계회의(Spring Meetings)’ 기간 중 개최된 ‘신경제포럼(New Economy Forum)’에 참석하여 한국의 첨단 인공지능(AI) 관세행정 혁신 사례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신경제포럼 참석은 지난 4월 초 관세청을 찾은 국제통화기금(IMF) 대표단과의 성공적인 협력 사업에 이은 행보로, 관세청은 이를 통해 정부의 ‘세계 3대 인공지능(AI) 강국’ 비전과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전략을 지원함과 동시에 인공지능(AI) 중심 국가로서의 우리나라 위상을 한층 더 강화했다. “정부기술(GovTech): 혁신의 영향력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전 세계 디지털 정부 분야 당국자·전문가들이 모인 자리로, 이 청장은 조세행정(Revenue Administration) 분야의 패널로 초청되어 에스토니아 · 도미니카공화국 관세 · 조세당국 대표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 청장은 이번 포럼에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한몽국제교류협회(KMIEA, 이사장 이연상)는 4월 16일 협회 본부와 서울 사무소에서 위촉 및 임명식을 개최하고, 철학 박사 김영진 씨를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홍희재 한국미술협회 작가를 문화예술위원장으로 각각 위촉·임명했다. 협회는 “김영진 박사의 깊은 학문적 통찰과 홍희재 작가의 풍부한 예술적 경험이 협회의 발전과 한·몽 문화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두 전문가는 향후 협회의 정책 자문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에 참여하며, 양국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조현 장관은 4월 16일 아침 로베르토 벨라스코(Roberto Velasco) 신임 멕시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외교장관 취임을 축하했다. 양 장관은 멕시코가 한국의 對중남미 교역·투자 1위국으로서 향후 더 큰 경제협력의 잠재력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이에, 조 장관은 양국 간 FTA 협상 재개, 투자보장협정 개정 등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이 조속히 진행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장관은 AI,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로도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기업의 원활한 원유 수입량 확보를 위해 중남미 주요 산유국인 멕시코 정부의 협조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중동 위기가 글로벌 안보와 경제적 안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깊은 우려가 있다면서,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남미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믹타를 통해 글로벌 도전과제 극복과 다자주의 강화를 위한 협력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조현 장관은 4월 15일 저녁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브라질 관계 발전 방안 및 중동 상황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3월 G7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브라질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후속 논의를 갖게 된 점을 환영하고,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마련된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나갔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국제 에너지, 원자재 공급망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원유 등 중동지역 의존도가 높은 물품에 대한 대체 수급선 모색을 위해 우리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원유생산국인 브라질과의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고위급 교류 강화 뿐 아니라, 공급망 협력, 한반도 문제 등 글로벌 의제 관련 긴밀한 소통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한몽국제교류협회(KMIEA, 이사장 이연상)가 몽골 공중파 방송을 통해 ‘실질적 협력 중심의 민간외교’ 비전을 전격 공개하며, 한·몽 교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협회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몽골의 대표 방송사인 UBS TV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추진할 전략적 사업과 협력 구상을 발표했다. 이번 방송은 한국과 몽골 수교 36주년을 맞아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외교적 기념을 넘어 양국 관계의 ‘질적 도약’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36년의 교류, 이제는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방송에 출연한 이연상 이사장은 기존 교류 방식에 대한 냉정한 진단부터 내놓았다. 그는 “그동안 수많은 MOU가 체결됐지만, 실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며“이제는 보여주기식 협력을 넘어,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결과 중심의 협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행사 중심 교류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성과 실행력을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선언으로 풀이된다. AI·환경·스마트팜...‘실행형 프로젝트’ 본격 가동 한몽국제교류협회는 이미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설계하고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월 15일 방한 중인 라파엘 그로시(Rafael Grossi)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IAEA 협력, △중동 등 글로벌 현안, △한반도 정세 및 북핵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그로시 사무총장의 임기 중 세 번째 방한을 환영하고, 한국은 원전 26기를 운영 중인 세계 5대 원자력 강국이자 9대 IAEA 재정 기여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원자력 에너지 평화적 이용 증진을 위해 IAEA와 지속 협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과 IAEA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유능한 한국인들이 IAEA에 더욱 많이 진출하여 기여할 수 있도록 사무총장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조 장관의 금번 방한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이 글로벌 원자력 에너지 선도국들 중 하나이자 IAEA의 핵심 파트너라고 평가하면서 IAEA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과정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는 한편, 미-이란 간 휴전 협상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기업 13개 관계자들이 참석한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4월 10일 15:30 조현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 점검을 위한 아세안지역 화상 공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지역 국가들과의 주요 품목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중동 전쟁 발발 이후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재외공관의 대응 노력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 장관은 각 공관이 중동지역 의존도가 높은 품목 관련 현지 수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정보가 적시에 보고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또한 과거 팬데믹 당시 방호물품 조달 협력 사례와 같이, 우리의 제2대 교역대상이자 우리 기업의 최대 진출지인 아세안과 역내 공급망 안정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관장들은 중동전쟁 이후 아세안 지역 및 국가별 공급망 현황과 현지 진출 우리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보고하고, 주요 품목에 대한 대체수급선 발굴 및 중장기적인 공급망 다변화 노력을 지속 강화해나가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권역별 공관장회의를 지속 개최하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한국과 몽골 간 실질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하는 한몽국제교류협회가 조직 재정비를 통해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한몽국제교류협회(이사장 이연상)는 9일, 협회의 전략적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임원 선임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교육·문화·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교류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따른 고문에 석상준 전 회장을 위촉했다. 협회는 대외 협력과 정책 자문을 담당할 고문으로 전 베이징한국인회 회장 석상준을 위촉했다. 석상준 고문은 오랜 기간 해외 한인 사회를 이끌며 축적한 국제 네트워크와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의 대외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할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중국과 몽골을 잇는 동북아 경제·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 협력 본격화에 따라 최원석 의장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경제 분야에서는 CS Partners Group의 최원석 의장이 경제부문 회장으로 임명됐다. 최 회장은 향후 한국 기업의 몽골 진출 지원 신기술 교류 및 투자 연계, 양국 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을 총괄하며, 협회의 경제 협력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