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해군 제1함대 사령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와 군의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해군 제1함대사령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대응, 군장병의 복지향상 등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해군 제1함대사령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한 지역 참여 확대 ▲군 장병의 문화 체육 활동 참여를 통한 복지 증진 ▲지역대학과의 협력기반 마련을 통한 청년 유입 확대 ▲도 생활인구 활성화 방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정책 홍보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양 기관은 군 인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유입 모델 구축과 지역 내 소비·활동 기반 확대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와 해군 제1함대가 다양한 분야를 두고 실무적 협의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는 군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국악관현악단·무용단) 예술감독 위촉식을 열고,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를 재위촉했다. 두 예술감독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을 이끌게 된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공연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 등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단원 운영과 예술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김창환 예술감독은 “재위촉된 만큼 국악관현악단이 안정적인 운영 기반 위에서 예술성과 공공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진미 예술감독은 “도민의 일상 곳곳에 예술단의 숨결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간 도립예술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성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도립예술단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국가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사전 기초조사와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최종 심사를 거쳐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한 뒤 국내 산업, 문화, 도시 등 부문별 최고 브랜드에 수여된다.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는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및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지표를 바탕으로 소비자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해 평가된다. 여수시는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에서 종합점수 76.6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 방문의 해’를 맞아 K-관광 섬 육성사업, 섬섬패스 구축, 웰니스·생태탐방 관광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과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여수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5일 청명과 6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세워 총력 대응에 나선다. 청명·한식 전후로는 성묘객과 상춘객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만으로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10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전체 산불 중 약 26%가 이 시기에 발생했다. 지난 2023년 순천 송광과 함평 대동 대형산불도 4월 3일 동시 발생해 산림 870㏊가 소실됐다. 전남도는 이에따라 청명과 한식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국장 중심의 행정지원담당관제를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 중심 단속과 대응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산림 연접 마을과 전답 등 산불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영농 부산물, 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입산통제구역 13만 7천ha와 등산로 793km를 폐쇄하고, 주요 등산로와 공원묘지 등에 산림재난대응단 1천82명을 포함한 감시 인력을 배치해 인화물질 반입 행위를 단속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2028 G20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일 열어, G20 유치를 위한 핵심 아젠다를 정하고 로드맵을 공유했다. 연구용역은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G20 유치를 공식 선언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국내 최고의 행사연출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티클모아(대표 탁현민)와 함께한다. 전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인프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번 G20만큼은 지방 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만큼 정치적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어, 이제 필요한 것은 설득력 있는 아젠다라고 판단, 민주와 에너지, 인권·평화, 케이(K)-컬처 등 5대 아젠다를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정세와 러-우 전쟁 등에 따라 세계적으로 평화와 인권, 민주적 질서 회복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민주주의를 ‘실천’한 장소적 상징성을 최대한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이 대세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지 않고 생산하는 제품에는 탄소국경세를 물리는 등 현실적인 문제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중동정세 불안과 행정통합 대응, 지방선거 등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일 ‘5대 중점 비상 대응과제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중동 상황,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행정통합 등 국제·국가·지역 주요 현안이 동시에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주기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정책기획관이 총괄을 맡고 5대 중점과제 분야별 대응반을 구성해 과제별 담당 실·국장이 부단장으로 참여하는 책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5대 중점 대응과제는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대책 수립·시행을 위한 ‘중동상황 대응’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응’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섬박람회 준비’ ▲산불 등 자연재난 및 행락철 사회재난 대비를 위한 ‘재난안전 관리’ ▲에너지 절약 및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자 솔선수범’ 등이다. 또한 권한대행 주재 현안회의·영상회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상황을 수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과 전북경찰청은 2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경찰특공대 이전 및 청사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북 경찰특공대 이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북 지역의 재난·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전북경찰청 김철문 청장을 대신해 채정수 경비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의 이전과 관련된 부지 매각 및 청사 건립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전북경찰특공대 이전을 위한 완주군 내 부지 확보 및 행정 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지원 및 협력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국군체육부대 제2경기대(대장 중령 김재호) 농구부가 한국프로농구(KBL) 2군 리그인 D리그에서 5년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세운 것은 물론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병장 차민석이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국군체육부대 농구부는 지난해(‘25년) 11월부터 4월1일 결승전까지 5개월 간 실시된 한국프로농구 D리그(국내 프로농구팀 10개구단과 국군체육부대) 1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결승전에서 창원 LG를 71-65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라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국군체육부대 농구부는 프로팀에 비해 선수도 부족하고 부상 선수가 많아 단 6명만이 교대로 경기에 나선 가운데서도 막강 프로팀을 무너뜨렸다. 특히 이날 결승전에서의 위기는 3쿼터에 찾아왔다. 전반전을 31-27로 앞섰지만, 3쿼터 중반 신민석(9점·8리바운드) 상병이 부상을 당해 벤치로 물러난 것. 이어 주득점원 차민석 상병(26점·11리바운드)마저 5반칙을 당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5명이 팀을 이루는 농구 경기에서 교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일, 학교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협의회’를 개최하며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장애학생들의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교지원센터장을 단장으로 영동경찰서, 성교육 전문가, 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 인권지원단은 작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 맞춤형 ‘더봄학생’ 지원: 인권침해 위험 노출이 우려되는 ‘더봄학생’에 대해 일회성 점검을 넘어 지역 복지관 및 경찰서와 연계한 ‘맞춤형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 현장 중심 정기 지원 내실화: 매월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점검하고,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인권 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2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는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 ▲분과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비대면 소통 채널 활성화 ▲정책 제안의 체계적 사후 관리를 통해 자문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운영 계획 및 분과 구성 보고, 정책 제안 및 자문 토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제안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회는 이번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분과별 현안 자문을 실시하고, 9월에는 정책 의제와 관련된 우수사례 지역을 직접 견학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