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관광과 직원을 중심으로 전주 한옥마을과 아중호수 도서관 일원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안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먼저 전주 한옥마을 내 위치한 하얀 양옥집에서 운영 중인 진안 전시 ‘마중,진안’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이산, 용담호 등 주요 관광지와 계절별 축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진안 방문의 해’ 주요 혜택과 이벤트를 안내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아중호수도서관에서는 지역 주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 나갔다. 도서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진안 관광자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리플릿 배부와 함께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이 병행돼 관광객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관광지에서 시작해 생활권으로 이어지는 순차적 홍보를 통해 다양한 관광객들에게 진안을 알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2026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vision AI기반 화재감식의 한계 실증 및 화재조사관의 불가체성 연구’ 논문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는 최신 화재감식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화재조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화재감식학회에서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는 미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전문가를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우수논문 발표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30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이 서면 심사 및 발표 심사 실시하고,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전북소방을 대표하여 참가한 고창소방서 소방장 최복무, 전주덕진소방서 소방장 홍순문은 vision AI기반 화재감식의 한계 실증 및 화재조사관의 불가체성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학술적 가치와 독창성, 논리적 전개력을 인정받아 장려상(소방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및 금속 가공 공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시·군 건축부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조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부품 제조과 금속 가공 공장은 공정 과정에서 인화성 액체와 각종 설비를 취급하는 경우가 많고, 대형 기계와 복잡한 작업환경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와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이다. 이에 소방본부와 고용노동부는 공장 규모와 화재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 및 금속 가공 공장은 총 506개소이고, 이번 합동조사는 107개소를 대상이며, 조사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정상 작동 여부 ▲건축물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여부 ▲무허가 위험물 사용 및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작어바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 훈련 ▲화재·폭발 예방 안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구강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달리는 치과’이동구강진료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광장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총재 박성춘)의 후원으로 제작된 45인승 대형 이동구강진료 버스 기증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단체가 협력해 지역 보건 수준을 높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버스 도입은 임실군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결실이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진료 차량이 노후화로 잦은 되면서 잦은 고장과 장비 부족으로 원활한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오며, 교체를 위한 예산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라이온스협회 측은 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사업비 3억 6,800만원 전액을 흔쾌히 기탁, 최첨단 진료 장비를 갖춘 대형 버스를 제작해 임실군에 전달했다. 새롭게 도입된 이동구강진료 버스는 최첨단 장비를 갖춘‘움직이는 치과 병원’ 수준으로,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이를 활용해 오지 마을 주민과장애인 시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농촌에 사람이 다시 온다” 김제시가 중앙부처와 농정현장 소통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김제시를 방문해 다시온(ON:溫)마을 시범지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다시온위원회 위원(지역주민, 청년 창업가 등)과 관계기관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중인 ‘다시온마을’사업의 현장 이행 상황과 주민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시온마을’은 생활인프라와 지역 특화자원을 연계해 창업·일자리, 관광, 체류 기능을 복합적으로 구현하는 통합형 농촌재생 모델이다. 김제 죽산면은 고창, 밀양과 함께 시범지구로 선정돼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이다. 죽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통합형 사업의 경우 노인 복지와 생활서비스를 강화하는 ‘생활거점’과 청년 창업 및 정착 기반을 조성하는 ‘활력거점’을 함께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거점에서는 돌봄·문화 프로그램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활력거점에서는 유휴시설을 활용한 창업공간 조성과 청년 임대주택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 선배 공무원들이 새내기 공직자들의 조직문화 적응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신규 공무원, 선배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길벗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주시 ‘길벗’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임용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의 멘토-멘티 상호 결연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발대식은 ‘길벗’ 멘토링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친밀감을 형성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외부 강사가 초빙돼 참석자들에게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 전략과 멘토링 기법을 공유하고, 개인별 강점 분석을 통해 공직 수행 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시는 올해 신규공무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멘토링북’을 새롭게 도입했다. 멘토링북은 활동계획서와 활동일지, 결과보고서 등을 수록해 멘토링 운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활동 기록물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1년 45개 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상반기 개인정보보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법령을 준수해 개인정보 유출 등 침해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개인정보의 이해,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사항, ▲사례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분석 등으로 구성됐으며,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효숙 정보통신과장은 “디지털 시대에 개인정보 유출과 사이버 해킹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시민의 소중한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운행을 본격화하며 전 읍·면에 걸친 공영 노선망 구축을 완성, 명실상부한 ‘교통 복지 1 번지’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27일 완주군은 고산만경강파크골프장에서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역 도·군의원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고고장구와 풍물놀이로 막을 열었으며, 경과보고, 인사말, 테이프 커팅, 시승식 순으로 진행됐다. 유 군수는 행사장인 파크골프장에서 고산터미널까지 직접 친환경 마을버스에 탑승해 시승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은 이번 공영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2023년 11월 시민여객과 노선권 매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선권 매입을 완료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2024년 10월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여 운영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아울러 대형 5대, 중형 6대 등 총 11대의 친환경 버스(수소·전기차)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 장애영유아 통합교육지원을 위한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감), 초등학교 교장(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영유아의 통합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고 관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특수교육대상 영유아는 올해 4월 1일 기준 725명으로, 공립유치원 특수학급과 일반학급, 특수학교, 사립유치원, 장애전문 어린이집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 배치돼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법무법인 화담의 황태륜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주요 내용 △유치원 내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의 통합교육 사례 △통합교육 지원 체계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관리자들이 장애영유아 통합교육의 의미와 지원 방향을 깊이 이해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장애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교육지원과 통합교육을 실현하는 진정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완주군 동상면 일원을 직접 찾아 하천 불법시설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현장행정은 정부의 하천 등 불법시설 전면 재조사 지침에 따라 3월 말까지 진행 중인 1차 전수조사 추진 상황을 살피고, 원상복구를 위한 후속조치를 신속히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철저한 전수조사를 위해 시군별 조사 실적을 매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고의적 누락이나 관리 소홀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확인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오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에 따른 강력한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처분을 단계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도록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설치'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지방하천은 물론 소하천·계곡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사익을 위해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빠짐없이 조사해 신속하게 원상복구될 수 있도록 강력히 조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