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빈틈없는 재난 상황 관리를 확립하기 위해 1월 12일(월)부터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하여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 도심형 산불, 인파사고 등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더욱 필요해진 상황에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는 재난 정보의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와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예방 활동 및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했다. 상황실 전담 인력은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실시간 현장 파악을 위해 당직 근무자를 현장으로 출동시킨 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으며,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상황 전파, 내부 및 상위기관에 초동상황을 보고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의 신속한 조치를 하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경제 성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대구 ESG·청년·일자리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한국은행은 이달 8일 재단 본점에서 ‘대구 ESG·청년·일자리 플러스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신보가 500억 원 규모 특별보증을 시행하고, 한국은행은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C2)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특별보증은 ▲ESG경영 실천기업 ▲청년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최대 8억 원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대상 기업에 보증료 우대(연 1.0% 고정)와 함께 한국은행 C2 자금 연계를 통해 자금이용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정책보증과 정책자금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경영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은 2026년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DAF 창작 온(ON)실', '리 아트(RE:ART)'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예술가를 각각 공개 모집한다.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 대구예술발전소 'DAF 창작 온(ON)실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를 통해, 창작 초기 단계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참여 작가를 선정한다. 'DAF 창작 온(ON)실'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창작 온(ON)실’이라는 이름처럼 청년예술가의 창작을 ‘켜는(ON)’공간으로서, 청년예술가의 작품이 공식적으로 소개되고 축적되는 전시의 장을 지향한다. 특히 예술대학을 졸업 이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를 포함해, 창작 초기 단계에 있는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잠재력 있는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고, 전시 경험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첫 전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 등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우수 선수를 영입하며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8일 오후 2시, 대구시, 사격연맹, 공단 관계자 등 내·외 귀빈과 사격선수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사격선수단 신규입단 및 개편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소총 종목에는 손성철 코치를 비롯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와 최가혜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권총 종목에는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이건혁 선수, 스키트 종목에는 고근오 선수가 입단했다. 선수단 신규 입단 및 개편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적 재편의 일환으로, 공단은 종목별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합류해 매우 뜻깊다”며 “공단 사격선수단이 다가오는 2027년 대구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의 민간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법인단체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대표(노벨어린이집, 유리어린이집, 가톨릭소화어린이집, 킨더어린이집, 대명어린이집)는 지난 7일 이웃돕기 성금 110만원을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남구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오고 있다. 김현순 유리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의 조그마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는 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8월 혹서기 제외) 총 9개월간 컴퓨터·스마트폰 교육 등 기초과정, 활용과정, 테마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남구 주민 의견과 수요를 바탕으로 교육 운영을 전반적으로 확대하고,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챗GPT 등 인공지능(AI)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매월 1~2개 과정을 개설하며, 과정당 20시간으로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컴퓨터 및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중급 활용 과정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 OA 활용 ▲이미지·동영상 제작 및 편집 ▲챗GPT 및 생성형 AI 활용 등 실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테마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2월 교육은 ‘챗GPT 입문 과정’으로,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교육 접수 및 문의 사항은 남구청로 문의하면 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월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안전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총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우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의 5개 등급으로 산정된다. 올해 평가에는 전국 104개 발주청이 참여했으며, 이 중 매우우수 1개 기관, 우수 13개 기관이 선정되는 등 높은 경쟁률 속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 안전교육 강화, 근로자 참여형 안전활동 확대 등 현장 안전관리 내실화를 추진했으며, 올해에는 직제규정 개정을 통해 사장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하는 등 안전관리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8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교통국 및 대구교통공사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새정부 5극3특 지방균형발전 전략에 부응한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달빛철도와 대구경북 광역철도(DGTX) 건설의 사전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하반기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도심 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계획에 맞춰 대구산업선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9월 1일부터 범안로를 전면 무료화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려 한다. 또한 상화로 입체화 공사 등 도심 내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사업(K-Pass) 혜택을 강화하고, 교통 취약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의 운행 확대를 검토한다.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나드리콜 대기시간 단축과 심야시간대 운행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함께 업무보고를 진행한 대구교통공사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8일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도시주택국, 군사시설이전정책관 및 대구도시개발공사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주택국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균형성장’ 실현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 10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성장 기반 확보 및 낙후지역 개발을 통한 도시균형성장 실현 정부의 5극3특 국토공간 전략에 맞춰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신공항 등 핵심사업과 초광역 SOC 사업을 반영해 향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2035 도시관리계획’을 본격 재정비하는 만큼 군위군의 도시계획을 광역시 체계로 전환하고, 기존 시가지에 산적한 주요 시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국가산업단지, 제2수성알파시티 등 핵심사업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속히 추진해 지역성장의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시 균형성장을 위해 주요 후적지 23개소를 총괄하는 협의체를 구축해 사업별 조정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