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iM뱅크 및 ㈜플레이위즈와 대회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김동조 ㈜플레이위즈 대표이사,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대회가 끝나는 9월 3일까지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게 되며, 후원사 명칭 사용권과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대회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후원사 지위와 권리를 부여받는다. iM뱅크는 대구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금융기관으로, 대한민국 1호 지방은행으로 출범해 2024년 지방은행 중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각종 국내외 스포츠 대회 후원 등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플레이위즈는 대구에 본사를 둔 스포츠·레저 전문 유통기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함께 스포츠 기념품 제작·유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29일 구암서원에서 신규공무원과 승진자 등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원에서 배우는 청렴의 품격’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실시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체험형 청렴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한 것으로, 딱딱한 강의실을 벗어나 역사적 공간인 구암서원에서 선비정신을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교육생들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 교육은 ▲ 청렴소양 교육 ▲ 선비문화 및 다례 체험 ▲ 청렴좌우명 쓰기 ▲ 전통 초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화유산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선비정신을 수양하며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역사적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선비들의 청렴 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올바른 공직 문화를 견고히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4월 30일 오전 10시,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4월 21일부터 10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14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했다. 안건 중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찬성)됐으며,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안 가결, '대구광역시 정무·정책보좌공무원,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논의를 위해 심사 유보됐다.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안건들은 3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확정된다. 이날 3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SK AI 데이터센터 성공을 위한 대구시의 책임 있는 동행을 기대하며(이성오 의원, 수성구3)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대구시의 무책임한 행정,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 지연’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윤권근, 달서구5) ▲장기요양 인력 위기, 처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4월 간부회의에서 2026년 1분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구시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을 분기별로 포상해 강한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 우수부서 및 공무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도시디자인과 ▲복지정책과 ▲소통민원과 ▲도시안전과가 선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적인 AI(조류인플루엔자)·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대구 유입을 원천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 피해 예방과 재난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도시디자인과는 지난 2월 동성로 일대 1.8km 구간을 전국 최초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해 디지털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뉴욕 타임스퀘어와 같은 특색있는 야간경관 조성과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정책과는 의료·장기요양·일상돌봄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대구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4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향후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부가 지난 4월 15일 발표한 이번 정책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역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3곳을 선정해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연구거점 육성(400억 원) ▲지역 AI 교육·연구 거점 육성(100억 원) ▲대학 전반의 산학연 성장 브릿지 구축(300억 원) ▲성과 확산 기반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195억 원)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평가받는다. 공모 선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국비 확보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실·국장들이 총력 대응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국가 예산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국비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직접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며 “사전에 실·국장들도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현장 행정과 대시민 홍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구·군 직원들이 업무 추진과정에서 과부하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로페이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잔액조회, 사용처, 사용기한(8.31까지) 등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해 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이 4월 28일 과학관 2층 로비와 상설전시 2관에서 신규 전시존 ‘에너지플로우’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을 비롯해 조석진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부사장,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 손석준 국립강원전문과학관장, 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진흥전략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플로우’의 개관을 축하했다. ‘에너지플로우’는 원자력발전과 미래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 2관에 약 231㎡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존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홍보 기반 확대와 미래 세대 홍보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국립대구과학관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24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그 결실로 이번 ‘에너지플로우’를 선보이게 됐다. ‘에너지플로우’ 전시존은 에너지의 변천사와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인류의 도전 과정을 조명하고, 미래세대가 전기에너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대형 디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 6일부터 10월 21까지(14회)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뮤지션들에게 전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팀은 지난 3월 공개 모집 공고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그중 음악적 역량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12개 팀이 선발되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일정은 5월 6일 ‘한페이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5월 13일 경북대학교 ‘쌩목’ ▲5월 20일 ‘믹스테이프’ ▲6월 10일 ‘오투OTWO’ ▲6월 17일 국악밴드 ‘TONE’ ▲6월 24일 ‘학제’ 등이 무대를 꾸민다. 이어지는 하반기 공연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9월 2일 ‘오웬 오’ ▲9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윈청-대구’ 전세기편 취항을 기념하여 4월 28일 대구국제공항에서 첫 탑승객 180여 명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가 이후 대구에서 처음으로 운항하는 전세기편을 기념하는 자리로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됐던 한·중 단체관광 교류가 본격적으로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대 행사에는 대구시의 마스코트인 ‘도달쑤’와 한복 안내원들이 관광객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포토존 운영과 관광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구 관광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각인시켰다. 해당 전세기편은 4월 28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7일까지 주 2회(화,토) 운항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시장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관광본부는 이번 전세기 운항을 계기로 향후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 강화와 대구 지역 공항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윈청–대구 전세기 취항은 한동안 위축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