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시는 보행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2026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최근 보호구역 내 사고 분석 결과 등·하교 시간대와 주간 시간대에 사고가 집중되고, 이면도로 및 보·차 혼용도로에서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종합관리대책은 ▴보호구역 교통안전 종합기반 구축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보행공간 확보 ▴안전 강화를 위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보호구역 인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 등 4개 핵심 분야(17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보호구역 관리의 기초를 강화하기 위한 보호구역 실태조사를 실시해 시설 현황 파악 후, 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보행약자 인구 변화와 교통사고 특성을 반영한 보호구역 교통안전 확보 기본계획도 수립해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마련한다. 둘째, 차량과 보행자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울시는 설 연휴 동안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과 환경공무관 등을 투입해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먼저 서울시는 연휴 동안 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731명을 투입해 청소 민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아울러 환경공무관 연인원 15,137명(자치구 직영 및 대행)이 거리 청소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쓰레기 관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반입일과 자치구 환경공무관 휴무 등으로 자치구마다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날짜가 다르다. 특히 동별로 생활 쓰레기 배출일이 다른 자치구가 있으므로 자치구 누리집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확인해야 한다. 연휴 기간 청소 관련 민원은 다산콜센터나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연휴 전인 13일까지 시민들이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초고령 사회를 맞아 늘어나는 화장(火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화장로 4기를 증설한 서울시는 6개월이 지난 현재, 하루 약 210여 건의 화장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립승화원 ‘스마트 화장로’ 도입도 올해 말까지 완료해 누구나 3일차 화장이 가능한 안정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2022년 코로나 등의 팬데믹 및 계절적 요인, 나아가 고령화 등으로 인해 늘어나는 화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장 증설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24년 9월, 서울추모공원에 화장로 4기 증설공사를 시작해 2025년 8월 완공했다. 시는 화장로 증설공사 과정에서 패스트트랙(설계·시공 병행, 자재 조기 발주) 방식을 적용해, 공사 기간을 5개월 단축시킨 1년 만에 화장장 증설을 빠르게 마무리 지었다. 또한 화장로 증설에 맞춰 유족 대기실을 기존 10실에서 14실로 늘리고, 주차면도 128대에서 178대로 확대해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화장로 4기 증설에 따라 서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2월 2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 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전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사업자와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다룬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의 기관이 참여해 ▲정책자금 ▲신용보증 ▲창업‧벤처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광진구가 운영 중인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와 관련한 ▲광진형 특별융자 등 경영 자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판로 교육 ▲광진사랑상품권 및 광진땡겨요상품권 발행 일정 등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지원사업 운영 기관별 전문 위원이 제공하는 분야별 1대1 상담을 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9일 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찾아 조합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강남구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4차례 진행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의 첫 일정이다. 조 구청장은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압구정 2·3·4·5구역 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정비계획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통합심의 준비와 시공자 선정 절차 등 단계별 현안을 놓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해 필요한 행정 지원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재건축은 주민 삶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구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뒷받침하겠다”며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재건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이 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화장실에 ‘로봇변기(가칭)’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화장실은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손을 뻗어 물내림 버튼을 누르는 순간 몸이 쏠리고, 뒤쪽 등받이에 옷이나 신체가 걸리면 작은 부주의가 곧 낙상·끼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구는 이런 구조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 기능과 안전 설계를 결합한 ‘로봇변기’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국정감사에서 장애인화장실 구조·기준의 미비로 인한 안전·위생 문제가 지적된 데 따른 후속 조치 성격도 갖는다. 구에 따르면 기존 장애인화장실에서는 △등받이 구조물로 인한 끼임·낙상 위험 △휠체어 이용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물내림 버튼 △변기 뚜껑 미설치로 인한 비말·감염 노출 등 개선 필요 사항이 반복 제기돼 왔다. 구는 우선 용두문화복지센터 장애인화장실에 로봇변기 4대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설치는 로봇변기 개발 업체인 ㈜청풍세니텍이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해 진행했다. 이어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대문구가 위탁 운영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은 동대문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단 '와라커즈(WARAKERS)' 1기를 공개 모집한다. 와라커즈(WARAKERS)는 ‘와락(WARAK)’과 ‘-ers’를 결합한 명칭으로, 와락과 함께 청소년의 진로 성장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번 모집은 동대문구 중·고등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진로 및 학과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선발된 와라커즈(WARAKERS)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및 학과 소개를 중심으로 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교 재학생, 대학원생 및 휴학생으로, 전공이나 학과에 관계없이 멘토링 활동에 책임감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에 참여하는 와라커즈(WARAKERS)에게는 진로교육 및 멘토링 활동 경험 제공과 함께 활동비 지급, 활동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까지이며,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은 3월 1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7일 토요일 카페폭포 2층에서 2026년 상반기 행복장학생으로 선발된 중고교생과 대학생 및 학부모 등 153명과 함께 차담회 ‘너의 꿈을 응원해’를 개최했다. 단순한 전달식 NO! ‘솔직담백’ 토크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 이번 행사는 딱딱한 장학금 전달식에서 벗어나 구청장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생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돼 생동감을 더했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 중학생 40명, 고등학생 25명, 대학생 45명 등 총 110명에게 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대학생들에게는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학업과 자기계발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 “받은 사랑을 지역에 돌려줘요”···장학생, 학부모들의 감동 사연 이날 차담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2년간 300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쳐온 한 학생의 소감이었다. 이 학생은 “치매 조부모님을 돌봤던 경험을 통해 현재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장학금 덕분에 임상 실습과 학업에 집중해 사회에 보탬이 되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용일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9일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22기 정책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및 소위원장 선출을 완료하고 향후 일정과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2차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위원회의 정책연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의 소속 상임위원회를 기준으로 3개 소위원회로 나누었으며, 외부위원은 연임 여부, 정책 전문분야 등을 고려하여 고르게 배분했다. 각 소위원회는 소위원회별 내부 논의를 거쳐, 1소위원장에 박명호 위원(동국대학교 교수), 2소위원장에 전홍식 위원(숭실대학교 교수), 3소위원장에 석재왕 위원(건국대학교 교수)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소위원회의 원활한 운영 지원 등을 위해 1소위원회 간사에 한공식 위원(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2소위원회 간사에 윤왕희 위원(성균관대학교 선임연구원), 3소위원회 간사에 양윤경 위원(안산대학교 교수) 을 각각 선출했다. 소위원장은 소위원회별 활동계획 수립과 운영, 위원장단 회의을 통해 소위원회 활동을 공유하고 소위원회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간사는 소위원회 활동과 운영을 원활하게 지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가 집수리 비용 부담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본격 나선다. 시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올해 희망의 집수리 지원 가구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에 650가구, 하반기 7월에는 350가구를 모집해 총 1천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2009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2,558가구를 지원했으며, 수혜 가구 만족도 조사에서 90%를 기록한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공종을 18종에서 20종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수요자 욕구에 맞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로, 집수리가 필요한 반지하 또는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통합돌봄대상으로 의뢰된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자가나 임차가구 모두 신청 가능하며, 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 중이어야 한다. 올해는 반지하,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외에 통합돌봄대상으로 추천된 가구도 우선 선정 대상자로 확대한다. 통합돌봄대상자는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