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시정 운영의 기본과 원칙을 재정비하고 행정 체계를 단단히 다져야 시정 5기를 흔들림 없이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대행 체제에서는 실국장 중심의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강화해야 한다”며 “주요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보고 체계를 정례화하면서 업무의 기준과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자”고 말했다. 특히 각 실국은 기초·광역사무가 혼재된 현 시정 체계를 면밀히 살펴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한정된 인력과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필요한 조치를 미루기보다는 가용 자원을 활용해 조치를 해야한다”며 “행정 관련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현행화하면서 객관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시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조직과 업무 전반에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책임 의식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유연근무나 출장 등 복무 규정을 준수하고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일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우울증 질환을 갖고 있는 은둔형 청년 등 주거취약가구에게 청소 등을 지원하는 ‘쓱쓱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치원읍지사협은 해당 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불빨래와 방역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먹거리 등으로 꾸려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이발 봉사 등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재경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사협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고립가구에게 꾸준한 이웃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26년 3월)에 따라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세종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복합적인 문제로 학습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해 개별 사업 담당자가 신청을 받아 지원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업무를 맡고 있는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공동 논의를 통해 통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학교 내 학생을 지원할 자원이 부족하거나 긴급한 위기 상황이 발생한 경우, 학교가 세종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 지원을 신청하면 관련 분야 통합 조정·연계를 통해 신속하게 지원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초·중등 담당자를 배치해 학교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청 관련 부서와 센터, 지역사회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정기·수시 협의체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늘벗학교은 4월 6일 2026학년도 입교식을 개최하고 ‘늘벗, 함께하자!’를 주제로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입교식에는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4명 등 총 47명의 학생이 입교해 세종늘벗학교에서의 배움과 성장을 시작하게 된다.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입교식 전 1주일간(3.30. ~ 4.3.)에는‘늘벗마중주간’을 운영했다. 늘벗마중주간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학교생활 이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학생-학생 ▲학생-교사 간 관계 형성 ▲교육과정 소개와 학교의 교육 방향 안내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교실 중심 활동을 넘어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오봉산 등반, 벚꽃길 걷기’ 등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 활력을 높이고 또래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교육활동들은 학생들이 존중받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습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교육과정 연계 SW·AI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정보 교육 강화 기조에 발맞춰,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활용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정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급당 총 3회기로 진행된다. 먼저 학교 교실에서 담당 교사의 지도하에 1회기 사전 학습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지고, 이후 학생들은 세종SW교육체험센터 내 교육체험 1·2실로 장소를 옮겨 2주에 걸쳐 2·3회기 심화 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4종의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사회 문제 해결과 예술 창작에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사회+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고운 말 대화 장치 제작), ▲예술+인공지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6일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영상정보대회의실에서 ‘2026년 유보통합 기반강화 사업 공유 및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6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는 ▴유치원 교원의 유보통합 정책 공감도 제고 ▴영유아 교육ㆍ보육 발전 방안 모색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유보통합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유치원교원협의체 위원 및 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강화 사업과 교육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유보통합 실행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 과제 발굴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현장 교원들이 제안한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일원화’의 가능성과 중장기 계획 수립 요구를 반영하여, 향후 유보통합 중장기 과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가 세종 미래 유아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민호 시장의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선거기간 행정의 연속성·안전성 유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 안전·생명·재산 보호 ▲선거 중립 준수 ▲공직기강 확립 ▲시정 연속성 확보 및 철저한 직무 수행 등 네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 먼저 시민의 안전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는 만큼 청명·한식(4.5.∼4.6.) 이후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 등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또 최근 대전 화재 사고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와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도 당부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중인 반곡하나어린이집이‘보육교사 학습공동체 운영’에서 연구상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구상은 우리 원의 어린이집 이외에 5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된 ‘오투이음단’이 영아 놀이 중심 보육 실천과 기관 간 협력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번 공동연구는 비구조적 놀잇감을 활용한 영아 놀이 지원에 중점을 두고 박스, 블록, 자연물 등을 활용해 교실, 복도, 실외 공간을 연계한 놀이 환경 확장이다. 또한 교사의 관찰 기록과 배움 읽기를 통해 영아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사례 공유와 상호 성찰을 운영하는 등 협력 중심 연구를 이어왔다. 이번 수상은 원장 주도의 학습공동체가 현장 교사와 함께 성장하며 보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영아 보육 현장에서 놀이와 배움의 의미를 되짚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한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윤여선 원장은 “이번 수상은 6개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한 결과“라며 “영아의 삶과 놀이를 존중하는 보육과 학습공동체 문화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북미 최고의 콘텐츠 명문 대학인 캐나다 셰리던 대학교(Sheridan College)의 총장단을 초빙해 세종장영실고등학교와 한국영상대학교를 잇따라 방문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글로벌 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기관과 해외 우수 대학 간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애니메이션 전공으로 세계적 명성을 보유한 셰리던 대학교는 최근 글로벌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기 강 감독을 배출한 학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세종장영실고등학교에서는 △IT 콘텐츠 전공 실무 교육 협력 △첨단 미디어 기술(XR/VFX) 교류 및 기자재 자문 △디지털 콘텐츠 공동 창작 프로젝트 추진 등을 논의했다. 김 의원과 총장단은 IT 콘텐츠과 수업을 참관하고 애니메이션 기능대회 프로젝트 활동 등 현장 중심의 교육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어 한국영상대학교를 방문한 총장단은 유주현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차세대 콘텐츠 분야 공동 교육 △학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일상 속 관계를 회복하고,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향유를 확장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재단은 가족 관계의 재구성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가족의 일상과 경험을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간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내는 활동을 비롯해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위한 교감 공예, 지역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는 세대기록, 1인가구의 생활공간을 재구성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족 유형이 각자의 삶의 맥락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본 사업은 가족 간 이해와 관계 형성을 확장하고, 이러한 변화가 이웃과 지역공동체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