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외교부는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이라크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을 위한 조치 일환으로 3월 19일 오후 아프리카중동국 주관으로 '이라크 진출 기업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주재하에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 내 관련 실·국, 산업부, 국토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 및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SK건설, GS건설 관계자 등 이라크 진출 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 이라크 정세 현황 및 안전대책 △외교부 조치사항 및 당부사항 △관련 기업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 대사는 현 이라크 정세에 대한 분석을 공유하면서, 우리 정부로서는 그 어떤 것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우선할 수 없다는 대전제 하에 현지에 남아있는 모든 기업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라크에 진출한 각 기업 본사 차원에서도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잔류 인원들의 안전을 위한 계획을 지속 수립·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아중동국장은 이라크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봄철 대형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열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각 과·실·단장과 도내 전 소방서장이 참석해 주요 당면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봄철 화재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대책은 건조한 기상여건과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 예방과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도민 참여형 예방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산림 인접 마을 대상 1일 2회 이상 예방순찰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계도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훈련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 안전관리 강화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강화 ▲해빙기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요양병원·요양원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시설 합동 화재안전조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마을담당제’를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조기 탐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내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수거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은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영농 폐비닐 외에 기타 영농폐기물로 분류되는 모종판, 반사필름, 농업용 호스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을 확대 수거할 계획이다. 이번 영농폐기물 수거 물품 확대를 통해 기존에 처리가 힘들었던 영농폐기물들을 수거·처리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마을별로 보관된 영농폐기물의 수거 요청을 접수해 신속히 처리하고, 수거된 폐기물은 폐기물 종합처리시설로 운반한 뒤 최종적으로 한국환경공단에 인계 및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220톤의 영농 폐비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군민들이 변화하는 생활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 ‘디지털 마실’ 리빙랩을 추진한다. '디지털 마실' 리빙랩은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학습 모델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디지털 문해교육을 수료하고 현장 실습을 거친 ‘디지털 생활 길잡이’가 마을 경로당, 회관, 카페 등 주민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병원 예약, 영상통화, 온라인 주문, 디지털 범죄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희망하는 고성군민으로, 주민 5명 이상이 모이면 마을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는 시대에 군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통해 편리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3월 18일 수요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2동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거제시 도시농업 기초반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도시농업 기초반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재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거제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 △토양의 기초 이해 △작물별 재배관리 등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기본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텃밭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도시농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도시농업 기초반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전문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약 1개월간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에서 농가의 재고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하는 『농부의 땀방울, 덤(1+1)으로 나눕니다』 행사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소비자 물가 안정 차원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의 방침에 따라 거제시 자체 시책으로 정책 결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상추, 시금치 등 엽채류 및 신선식품의 진열 기한을 3일로 엄격하게 제한해 왔다. 이로 인해 기한 내 미판매된 상품은 전량 폐기되거나 회수해야 하는 등 농가의 부담이 가중되었고, 이는 매장 내 물량 부족 현상으로 이어져 대책 마련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진열 기한(3일)이 임박한 상품을 당일 입고된 신선 상품과 묶어 소비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덤(1+1)’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소비자가 신선 상품을 구매할 경우, “진열기한 3일은 지났지만, 좋은 제품만 골라 덤으로 드립니다”라는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상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 생산성 향상과 공문서 작성의 효율화를 목표로, AI 도구의 실무 활용법과 함께‘한글 AI 인텔리전스’를 이용한 공문서 작성 방법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글과컴퓨터 AI 전문가를 초청하여 공공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크게 두 개 분야로 나누어 교육했다. 우선, 공공기관 관점에서의 인공지능(AI) 도입·활용 동향과 관련하여 지자체 행정 분야 적용 확산 사례 및 활용 가능 영역을 살펴보고, 나아가 인공지능 행정서비스 변화 방향과 대응 과제를 다뤘다. 이어 한글과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제공하는 ‘한컴 AI 인텔리전스’의 공문서 작성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문서 업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문서 작성·정리 과정에서 AI 기능을 활용해 초안 작성, 문장 다듬기, 핵심 요약 및 형식 정돈 등 실무 적용 방법을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윤병태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3월 19일부터 강상구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6월 3일 지방선거일까지 시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나선다.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19일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지방단체장의 권한대행 등)에 근거해 이날부터 강상구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진 상태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상구 권한대행은 19일부터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6월 3일(24시)까지 법령에서 정한 행정 사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 사실을 이날 공문을 통해 전라남도와 나주시의회에 통보했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전남 담양군 출신으로 前)기획재정부 정부예산편성·정책조정 부서에서 근무하며 전남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지역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전기이륜차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전기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는 데 맞춰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구정소식에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를 게시하고, 구민들이 전기 이동장치를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배포했다. 배경은 분명하다.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배터리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117건 발생했고, 이 가운데 약 89%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에서 일어났다고 안내했다. 소방청도 최근 5년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612건 발생했고, 이 중 312건(51%)이 과충전과 관련된 것으로 집계했다. 특히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생활 공간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가 이번에 알리는 핵심은 어렵지 않다. 정품 충전기와 공식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충전이 끝나면 코드를 바로 뽑고, 충전 중에는 자리를 오래 비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배터리가 부풀거나 냄새가 나거나 지나치게 뜨거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