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개발부담금 등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238,609필지로, 산정된 필지의 100%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해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 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접수되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에서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서귀포시 소위원회(위원장 김동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성과평가위원회 서귀포시 소위원회 위원 7명과 기획예산과장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종합성과 평가 결과 ▲2026년도 성과관리 및 평가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서귀포시는 올해 성과관리 운영의 방향을 '시정 비전과 연계된 핵심과제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성과관리'로 설정하여 시정 성과 창출을 견인하고 우수 핵심과제 선정을 통해 성과창출에 대한 보상과 사기를 진작할 방침이다.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전반의 역량강화는 물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민 만족 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서귀포시는 이번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사항과 위원들의 의견을 향후 성과관리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지역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 지원 및 무대공연(전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시설사용 정기대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접수기간은 3월 16일 9시부터 3월 27일 18시까지로 대관신청서 및 행사계획서를 첨부하여 서귀포예술의전당을 직접 방문하거나, 서귀포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관 대상시설은 대극장(객석 802석), 소극장(객석 190석), 전시실(441㎡) 등 총 3곳으로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목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관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의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관선정 결과는 내부 대관 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대관 공연 및 전시 운영 활성화로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속 문화향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셋마당에서 관내 상인회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간담회는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가 주관하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를 대상으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점가별 고유한 매력을 발굴하고자 하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이어지며 상권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서귀포 관내 골목형상점가는 통합적인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및 서귀포시와 상시 소통이 가능한 창구 역할을 할 협의회를 구성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통합간담회의 자리를 빌려 △온누리상품권+탐나는전 통합 가맹 안내문 제작 및 배포 △8개 골목상권 그림지도 및 통합 안내책자 제작 △축제·행사 연계 팝업 존 운영 등 다양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및 홍보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통합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상인회와의 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상점가 환경 및 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민수당 신청을 오는 3월 31일(화)까지 제주DA(앱 서비스)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오프라인)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민수당 지급액은 1인 경영체는 연 5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연 45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3년 이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지방세 체납자, 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신규 신청자는 제주DA(앱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2025년 농민수당 수혜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격 검증 후 요건을 충족하면 기존 탐나는전 카드로 자동 충전된다. 단, 외국인의 경우는 기 수혜자라도 재신청이 필요하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농민수당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어르신이 직접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생산과 판매, 나눔까지 이어가는 제주형 노인일자리 모델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시 이도2동 영산홍주택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스마트팜 ‘우영뜨락’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백경훈 사장,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현길호 위원장, 한국중부발전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의)이 운영하는 ‘우영뜨락’은 디지털 농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형태의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으로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상추와 허브류 등을 재배한다. 생산된 농산물은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이 운영하는 식당에 납품하고 지역 주민에게 판매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나눔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동체 사업단은 어르신이 직접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이번 사업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한국중부발전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원장 황경선)은 1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미래인재양성과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생협력을 위한 제주-서울 정책공유의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도 교육훈련기관 교육생에게 제주의 핵심 정책과 선도 사례를 공유하는 ‘정책세일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제주 정책을 전국에 확산하고 향후 국가 정책 반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제주가 추진 중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조성, 민간 우주산업 육성 등 신산업 정책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 공무원의 제주 방문 교육을 계기로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황경선 제주 공공정책연수원장, 송호재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장, 미래인재양성과정 교육생 등 96명이 참석했다. 양 지역은 향후 교차연수 운영과 교육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특강은 제주의 미래 전략 정책 두 가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제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계획과 비전’을 주제로 에너지 전환 정책과 분산에너지 기반의 미래 전력 체계 구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전국 12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는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관리·운영계획의 타당성, 정부부처간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제주는 상생 생명보험 분야 9억원, 상생 손해보험 분야 9억원의 상생기금을 3년간 총 1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보험업권의 포용적 금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보험 가입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보험료를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주도의 선정 사업은 ‘민생회복 대출안심보험’과 ‘건설현장 기후보험’ 두 가지다. ‘민생회복대출 안심보험(생명보험)’사업은 경영안정자금 대출받은 소상공인의 사망 및 중대 질병 발생 시 잔여채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경영안정자금 대출 사업자 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KOICA(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지원사업 이해 교육’을 개최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지역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제개발협력 시장을 새로운 성장 활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제주도와 제주대학교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도내 스타트업·벤처기업 관계자와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KOICA 기업협력 프로그램인 창의적기술협력사업(CTS)과 기업협력사업(IBS) 안내가 이뤄졌다. CTS 사업은 국내 기업의 기술·아이디어를 개발도상국에서 실증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IBS 사업은 기업의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절차와 참여 방법, 주요 지원 내용을 듣고 질의응답·현장 상담을 통해 직접 참여 가능성을 타진했다. 제주도는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 제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생태 허파인 곶자왈을 지속 가능한 도민 자산으로 지켜내기 위해 민간단체‧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전 사업의 동력을 전방위로 확산한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오후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방문해 재단 관계자 및 곶자왈 상생협력 마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07년 설립 이후 국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탁금을 바탕으로 곶자왈 사유지를 매입해 온 재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보전 최일선에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김범훈 공유화재단 이사장과 나봉길 교래리장, 김재남 저지리장, 오영삼 수산2리장 등 마을 대표, 곶자왈 해설사, 시니어 활동가들이 참석해 곶자왈의 가치 확산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곶자왈생태체험관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객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편의 시설 향상을 주문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주민대표와 해설사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 인프라 확충과 활동 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오영훈 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