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관내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 4개교(강정초, 법환초, 서귀중앙초, 예래초) 학생 39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학기 중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전‧사후 체지방 검사(2회)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음악줄넘기 교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비만예방‧영양관리, 흡연‧음주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교육을 병행한다. 최근 성장기 아동의 신체활동 감소와 스마트폰‧게임 이용 증가로 좌식생활이 확산되면서 아동 비만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2025년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 청소년 비만율이 17.2%로 전국 평균(12.6%)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보건소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실천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음악줄넘기 교실을 단발성 교육이 아닌 학교별 주 1~2회 지속 운영함으로써 일상 속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와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열린 ‘제29회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대련시가 2005년부터 결성한‘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채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을 주제로 하는 걷기 대회로써, 3개 도시의 평화와 화합, 건강증진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대표로 하는 방문단은 4월 17일 열린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교류 행사와 4월 18일 개최된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3개 도시간 우정을 도모함으로써, 서귀포시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3월에 개최됐던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는 일본 구루메시 시장을 비롯한 공식 대표단과 시민 참가단 등 33명이 서귀포시를 방문한 바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중국 대련시 아카시아꽃 국제걷기대회에도 참가하여 국제 교류를 통한 국외 관광객 유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귀포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성산읍 수산2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산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과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바람도 쉬어가는 자연이 아름다운 힐링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어촌마을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착수하는 설계용역은 마을의 핵심 하드웨어(H/W) 인프라를 구체화하는 밑그림 작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치된 (구)마을회관을 활용한 가족중심형 숙박시설 리모델링 ▲마을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쾌적한 주민쉼터 조성 ▲수산2리만의 청정 생태자원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관광 탐방길 조성 및 안내판 설치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시설물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역량강화도 동시에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공동체 활성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부적합 의약품 판매 방지를 위해 2026년 4월 20일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사와 동물약사감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물용의약품은 동물 진료 및 사육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유효기간 경과, 보관기관 미준수, 무허가 제품 판매 등이 발생할 경우 공중위생과 동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계획에 따라 서귀포시는 관내 동물병원, 동물약국, 동물용의약품도매상 등 8개소를 대상으로 동물약사감시를 실시하고, 동물용의약품 보관·관리 실태, 무허가 제품 취급 여부, 처방대상 의약품 판매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해당 시설에서 유통·판매 중인 항균제, 살충제, 구충제 등 동물용의약품 총 30건을 수거하여 유효성분 기준 및 균질성 등 품질검사 의뢰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현장 시정조치하고, 무허가 제품 판매, 유효기간 경과 동물용의약품 유통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30일까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집중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하는 제도로, 3월 27일부터 집중 공모 기간을 운영 중이다. 참여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외국인 등록대장에 올라있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업유형은 개별 읍면동 단위 사업인 지역사업(사업 한도 3억 원), 행정시 단위 사업인 시정참여사업(사업 한도 4억 원), 도 단위 사업인 광역사업(사업 한도 5억 원), 만 19세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사업(사업 한도 5억 원)으로 구분되며, 공모신청은 주민참여예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한 서면접수와 도청 예산담당관 및 행정시 기획예산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이번 집중 공모에 신청된 사업 중 읍면동 지역사업은 각 읍면동 지역회의, 읍면동 지역참여사업은 시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시정참여·광역·청년사업은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주시 애월국민체육센터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5월 무료 수영교실(어린이반, 성인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반과 오후반 총 2개 교실로 편성되며, 오전반은 성인 수영, 오후반은 어린이 수영 교실로 각각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월·수·목·금 주 4회 실시되고,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4월 2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제주평생교육다모아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어린이반 15명, 성인반 20명이다. 신청 자격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수영장 이용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한편, 애월국민체육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애월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주시는 파크골프장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1일부터 임시 휴장했던 파크골프장 3곳을 4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 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함께, 전국체전 개최를 앞둔 상도리 파크골프장의 개보수 등 전반적인 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제주시는 휴장 기간 중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설 개선에 반영했다. 주요 정비 사항으로는 안전 펜스 보강, 코스 조정, 잔디 식재 등이 진행돼 더욱 쾌적한 라운딩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미리내 파크골프장은 시설 정비를 마치고 4월 16일부터 정상 운영 중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아라동 파크골프장은 4월 24일, 회천 파크골프장은 5월 1일, 상도리 파크골프장은 5월 2일부터 각각 개장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모두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일은 아라동은 화요일, 회천은 목요일, 상도리는 금요일이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파크골프장 재개장을 통해 시민 누구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기를 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천문학과 베이킹을 주제로 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Go! 우주탐험대’와 ‘Bake the Story: 5월의 베이킹 스토리텔링’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Go! 우주탐험대’는 초등학생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우주·천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관측·실험·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과학의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Bake the Story: 5월의 베이킹 스토리텔링’은 초등학생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영어 원서와 베이킹을 접목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디저트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자발적인 독서 태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당뇨병 전단계 관리사업’과 ‘건강행태개선 독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당뇨병 전단계 관리사업’은 혈당 조절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혈당 측정기와 소모품(3개월분)을 무료로 지원해 스스로 혈당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고혈압·당뇨 환자 등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건강행태개선 독려사업’도 운영한다. 대상자가 신청일로부터 3개월 후 체중 감량이나 당화혈색소 수치 개선에 성공할 경우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한다. 건강행태 개선 여부는 고혈압 환자 및 위험군의 경우 BMI 1 이상 감소 또는 근육량 0.5kg 이상 증가, 당뇨 및 복합질환 환자는 당화혈색소 7% 이하 유지 또는 1% 이상 감소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주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방문해 진단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상설교육 이수와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를 이어가게 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당뇨와 고혈압은 꾸준한 수치 관리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인근 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공영주차장 증축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동문공설시장은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시장 이용객과 관광객,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주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대기시간 증가와 주변 도로 교통 혼잡 등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제주시는 주차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 2025년 7월 착공하여 올해 4월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연면적은 기존 11,615.22㎡에서 12,543㎡로 927.78㎡ 확대됐으며, 주차 면수 또한 265면에서 294면으로 29면이 추가 확보됐다. 이번 주차장 확충으로 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상인 매출 증대 등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