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9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금일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대해 보다 세부적으로 조율했다. 첫 회의에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담길 핵심내용 ▲주민투표 방안 등 행정 통합 로드맵을 논의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해 양 시‧도지사의 공동 입장을 오는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에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부산과 경남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 시·도 간의 실무적인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 사항에 대해 중앙부처와 국회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윤일현)은 지난 21일 금정구청에서 (사)부산메세나협회(회장 백정호)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메세나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금정구청장)과 부산메세나협회 주요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메세나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기업 매칭을 통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예술 사업 협력 ▲금정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지원 및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금정문화재단은 (사)부산메세나협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기업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금정구청장)은 “메세나는 기업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정구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월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될 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자 선서와 격려사를 시작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산업안전·보건안전 교육 및 치매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영도구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총 3,7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영도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 관내 복지관 등 9개 수행기관이 협력하여 59개 사업단을 1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일은 내일도 있지만 건강은 하나뿐”이라며, “무리하지 않고 안전수칙과 공공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노인일자리의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일자리는 개인의 일이 아닌 공공의 일인 만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모습이 영도구의 얼굴이 된다”고 덧붙였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영도구지회(회장 김종갑)는 지난 1월 21일 아이(i)서울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이(i)서울병원 김상호 행정부장(대표원장 이창연)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주오수 동위원장협의회장, 김현정 부회장, 서혜정 여성회장 등 지회 임원진이 참석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자유총연맹 회원과 그 가족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체계적인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영도구지회의 후생 복지 사업을 활성화하고, 병원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은 물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와 온기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 종료에 따라, 지난 1월 22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장 전달식'을 개최하고, 조세 분야 전문성과 상담 경험을 갖춘 세무사 5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저소득층과 영세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남구청에 따르면 마을세무사를 통한 연간 상담 실적은 평균 300여 건에 이르며,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는 물론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 분야까지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들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재능기부로 주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덜어 주시는 제6기 마을세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세무사 제도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세무1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서구지회는 지난 17일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자유 걷기대회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송도해수욕장 백사장과 산책로 일원에 대한 환경정비를 통해 환경보호 활동에 솔선수범했으며, 환경정비 후 송도 해안산책로와 암남공원로 걷기대회를 실시하여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했다. 공주표 부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져서 올해에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사상구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네트워크 '집으로' 구축을 위해 입원실이 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 및 ‘집으로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네트워크 '집으로'는 퇴원(예정)환자에게 통합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재입원 및 재입소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퇴원(예정)환자 중 의료·돌봄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및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을 병원에서 연계하면 구청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집으로 챌린지’는 지난 19일 사상구청장을 시작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의료법인 희경의료재단 한국요양병원, 의료법인 주현의료재단 사상중앙요양병원, 한세신경외과의원이 참여했다. 참여 현황은 사상소식지, SNS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사상구청 관계자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서는 병원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돌봄생태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제구는 1월 19일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연제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출범한 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기능은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시행 및 평가 △사업 추진 관련 주요 사항 심의 △보건·의료·복지·주거 등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협의체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회, 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전문가 및 관계기관 실무자 등 총 14명으로 꾸려졌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 정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열린 심의회에서 연제구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 운영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구 관계자는“통합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의료·돌봄·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가정법원 수강명령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 17명과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법인 삼덕, 동강심리상담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 등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양육 태도 및 의사소통 방식을 점검하여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는 보호자 특별교육 △학교폭력·도박·마약 예방 및 진로 코칭을 포함한 청소년 집단상담으로 구성됐다. 김지영 센터장은 “이번 수강명령 집단상담은 청소년의 문제행동을 단순히 통제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를 이해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보호자와 청소년이 각자의 교육을 통해 가정과 사회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안국청소년도량이 위탁 운영하는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 △청소년안전망 운영 △부모교육 △청소년전화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등록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지난 21일 기장읍 청강리 일원에서 발생한 타일공장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확산됐으나, 유관기관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주불을 성공적으로 진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산불은 21일 오후 7시 45분경 발생했으며,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진화에 어려움이 컸다. 그러나 정종복 기장군수는 오후 8시 55분 현장에 직접 도착해 상황을 총괄 지휘하며 즉각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가동했고,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을 구축하여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오후 8시 23분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자 군은 대응 수위를 높여, 오후 10시에는 남부지방산림청과 합동지휘본부를 설치했다. 이어 22일 오전 2시부터 8시까지 4차례 군수 주재의 상황판단회의를 거치며 밤샘 사투를 벌였다. 22일 오전 7시부터는 산림청 헬기 4대와 지자체 헬기 2대 등 총 15대의 헬기를 투입했으며, 기장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 산불진화대, 남부지방산림청 특수진화대 등 총 452명이 투입돼 잔불 정리와 재확산 방지에 집중했다. 그 결과 주불은 비교적 빠르게 잡혔으며, 인명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