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27일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행사장 현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 했다. 이날 점검은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및 축제 관련 소관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 전반에 걸쳐 분야별 집중안전점검을 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대 및 주위 시설 안전, 누전차단기 및 전기배선 안전 설치 여부, 가스 소화 안전시설, 소방안전 조치, 교통혼잡에 따른 주정차 및 경찰 안전 분야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개별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축제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주안을 두었다. 김동기 부군수는“이번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은 전년에 비해 행사내용이 다양해진 만큼 합동안전점검을 필두로 행사가 끝날 때까지 한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맡은 자리에서 모든 분야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치매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월 24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며,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이해 교육, 돌봄 실습,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하고 지지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되고 있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월 24일 풍각면 송서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바로알기 OX퀴즈, 예방 수칙 3.3.3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치매안심센터 이용 절차와 지원 서비스를 알기 쉽게 안내했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이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현장 단속’과 주민이 주도하는 ‘신고 포상제’를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군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산불예방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으로 지정하고 농경지와 주택가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결과 현재까지 총 25건의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적발해 약 9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이 중 13건은 2026년에 단속된 사례다. 주요 위반사례는 영농부산물 소각과 생활폐기물 노천소각 등으로, 군은 이를 단순한 관행이 아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의성군은 행정 중심의 단속에 더해 주민이 직접 산불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는 ‘산불 신고 포상제’를 시행 중이다. 산림 및 산림 인접 100m 이내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을 신고하면 건당 10만 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은 불씨 하나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27일 제1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3명에게 선배 공무원 3명을 후견인으로 맺어 주는 결연식을 개최했다. 청렴 후견인제는 신규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을 멘토-멘티로 구성하여 1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렴한 멘토의 경험과 지식이 멘티의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이날 결연식은 교육장 격려인사, 멘토-멘티 선서문 낭독, 청렴교육, 후견인과의 소통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공무원이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청도교육지원청은 5월, 8월, 11월에 맞춤형 행정 실무연수를 실시하여, 신규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조기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홍현 교육장은“청렴 후견인제를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며, 선배 공무원의 풍부한 경험으로 올바른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준년)과 (사)한국예총영주지회(회장 김진동)는 2월 27일 영주시 대표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영주시 대표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문화·관광의 가치를 확산하여 지역축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문화·관광 가치 확산 △지역 축제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교류 협력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사회적 문화 향유권 확대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 김준년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주시 대표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총영주지회 김진동 회장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결집해 영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생태계 조성을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소방서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을 위해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축제 시작 전, 울진소방서는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활동 장애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축제 기간 동안은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소방공무원 33명과 의용소방대원 70명 등 총 103명을 배치해 현장 안전을 책임진다. 아울러 축제에 참석한 관람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중형펌프차와 구급차를 각각 1대씩 현장에 전진 배치하여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뿐만 아니라 현장 응급처치, 사고 초동대응, 상황보고, 비상대피로 확보 등 체계적인 비상대응체계도 유지한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최근 관객 수 6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의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촬영지 안내도 설치’, ‘안내 리플릿 배부’, 그리고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 정비’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오픈세트장 내부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 포인트를 안내하고자 대형 안내도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배부되는 안내 리플릿에는 각 지점에 대한 실제 현장 사진이 담겨 있어, 방문객들이 영화 속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며 정확한 위치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영화의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을 전격 정비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로 영화의 주요 서사가 펼쳐졌던 이곳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이제 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7일 문경제일새마을금고본점 3층 강당에서 제32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대의원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영업주 2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주)금복주를 비롯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이 지역 인재 육성과 상생의 의미를 담아 기탁한 장학금 750만 원을 모범학생 15명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친절이 곧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속에 친절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고객을 가족처럼 맞이하는 서비스 실천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경영 ▲밝은 미소와 정직한 가격으로 신뢰받는 외식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은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기억을 책임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가을부터 진행된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로체험으로는 스포츠, 음악, 뜨개질, 스티치, 베이킹, 아트사이언스, 공예 총 7개 진로체험 분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 보는 실습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와 함께 직업 세계를 간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포츠와 음악 활동은 올해 개설된 진로체험으로 또래 간 협력과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진로뿐 아니라 좋은 추억도 만든 시간이에요.”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직접 선택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