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계획 및 재해대처계획을 점검하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행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 화재 예방 대책,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질서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순흥면과 문정둔치로 분산 개최되던 행사를 순흥면 일원으로 일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과 전기·가스 등 각종 시설 사용에 대비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무위원회 결과를 반영해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경 영주 출신 재계, 관계, 법조계, 학계, 언론계 인사들의 모임인 영주사랑네트워크 (회장 이종오)가 4월 17일 영주교육지원청에서 영주지역 9개 고등학교 학생 20명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교장 추천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영주사랑네트워크 이종오 회장은 “비록 작은 금액의 장학금이지만, 고향 후배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고향 영주와 국가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는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사랑네트워크 회원들은 멘토 프로그램 등 고향 후배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교육장은“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영주사랑네트워크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사랑네트워크는 지난 2022년 11월 30여명의 회원으로 출범했다. 현재 회원 수는 70여명으로 두배 이상 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고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박곡초등학교, 쌍림초등학교, 다산초등학교 학생 총 5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내마음 토닥토닥』을 운영한다. 청소년 마음돌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교육함으로써 심리적 외상을 예방하고 자기관리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함양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고학년의 경우 일상 속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다양한 사건․사고 등으로 경험하게 되는 정서적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활동(심리안정화 기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 된다. 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도 매우 중요하며 우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이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령군은 4월 16일 대구광역시 소재 (주)행복인안전 강당에서 현업근로자 소속부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산업안전보건법'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업장 내 안전보건 유지·관리의 핵심 주체인 관리감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의 강사를 초빙하여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에 대한 이해 및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 △안전보건관리체계에 대한 이해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가이드 등 현장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전문 지식들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 중심 안전관리’실천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고령군은“현장 안전의 성패는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역할에 달려 있다”라며,“이번 전문 교육이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근로자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예창해)는 4월 17일 관내 장애인 및 봉사자 240여명과 함께 경북 청송군 대전사 일대로 봄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장거리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는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고령군은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자 복지관·시설·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금성대군신단,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를 개최했다. 올해 홍보단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영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홍보하게 된다. 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홍보단은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 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과 소수서원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3D 펜을 활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풀어낼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 콩세계과학관에서는 영주의 농업 자원을, 부석사에서는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하며 영주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양군은 4월 17일 10시부터 영양군민회관에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주관으로‘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그리고 사회 전반의 포용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식에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 및 기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의 난타공연과 라인댄스, 태권무 공연 등으로 식전 축하공연을 했으며,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와 장애인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 등 모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이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지역의 교육 백서를 넘어, 교육의 시대적 흐름과 철학이 담긴 아카이브 콘텐츠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발간으로 문화적 자산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사라진 학교(폐교)와 마을, 그리고 사람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새마을 운동 등 시대적,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울진교육 이야기 ▲유치원, 해양 특색 교육, 울진교육 영상 아카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이 될 예정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교육사 제작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를 확립하는 과정”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이번 사업이 의미 있는 기록 유산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교육 역사 기록물 수집(기증 등) 관련 문의는 송용진 기록연구사를 통해 전화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7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와 지역 종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중심의 대응을 넘어 종교계와 연계한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상담과 돌봄을 수행하는 종교 공동체의 역할에 주목해, 실천 중심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불교(은해사·불국사·관음사),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 안동교구, 원불교 대구경북교구 등 4대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종교지도자의‘생명지킴이’활동 참여 ▲설교・법문・강론을 통한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심리·사회적 지원 방안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종교계가 가진 신뢰 기반의 관계망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인근‘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직접 방문해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