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공무원이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일부로, 조직 내 의사결정과 성평등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위공직자의 인식 제고와 책임 있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별도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한 3급 이상 고위공직자 약 2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강사인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강의를 맡았다. 이날 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방안 등이 다뤄졌다. 충북도 관계자는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전 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중요한 교육으로, 특히 고위공직자의 인식과 실천이 조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별도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 대상 교육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연중 전 직원을 대상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주시 회계과는 6일 제2임시청사에서 특별회계 자금담당자를 대상으로 이자수입 증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리 변동기에 대응해 특별회계 여유자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자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무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수시입출금예금(MMDA) 활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MMDA는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공금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받으면서도 입출금이 자유로운 금융상품으로, 고금리 혜택과 자금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출 예정 금액을 사전에 파악하는 방법과 ‘자금배정 예정일 시스템’ 활용 방안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지출 시점과 규모를 미리 예측함으로써 여유자금을 정기예금에 보다 효과적으로 예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회계과장은 “운용 규모가 큰 일반회계의 자금운용 노하우를 특별회계 담당자들과 공유해 이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하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 공공성지도’ 제작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반상철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및 관련 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성지도 제작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공공성지도는 시가 위촉한 공공건축가 30명이 도시 곳곳의 잠재력 있는 공간을 발굴하고, 공공공간의 활용 방향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직문화랩 △성안길 가로 활성화 △미원 미美락樂 △씨+티(SEED+CITY) 옥산 △꿀잼문의하세요 △내수: 열리는 골목마실 등 7건의 공공공간 활용 방안이 제안됐다. 시는 향후 관계 부서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제안된 내용을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는 7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국비사업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공공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시 디자인의 품격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공건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공성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가 도내 11개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4월 6일부터 23일까지 학교․학원․상가 등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무인점포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영업장 내 상시 관리 인력 부재로 인한 무인점포의 위생 사각지대 발생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아이들이 많이 찾는 학교․학원․상가 앞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여부 ▲냉동냉장 제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집중점검 결과 경미한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련 규정을 위반한 주요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하여 이행 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무인점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도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6일 ‘영동교육 발전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의 방문 일정과 연계하여 주요업무 및 현안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교육 주체들과 교육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영동 관내 학원(교습소)장과 읍·면 체육회장 20여명은 학생 성장을 위한 공교육과 사교육의 상호 보완적 협력과 학교-지역 체육의 연계 강화 등 협력체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영동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혁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소통간담회는 지역 학원계와 체육계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고, 영동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6일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및 주요업무 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주변을 함께 산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감온도 100℃, 소소하지만 소중한 MZ 이야기 – 소톡소톡’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7~9급 공무원들이 교육감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의 자유로운 대화와 이어진 산책은 참여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으며, 격식에서 벗어난 소통 방식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되는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영동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사업을 중심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실용적 교육정책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포용적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도 신규 추진 사업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5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2025 시즌 준우승팀인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접전을 펼쳤다. 전반전은 양 팀이 팽팽한 탐색전을 벌이며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경기 양상은 긴박하게 흘러갔다. 제천시민축구단의 미드필더 정혁(8번)이 공격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퇴장을 당하며 팀은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어 후반 27분경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주호연이 페널티킥(PK) 위기를 허용하며 최대 고비를 맞았다. 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며 골문을 굳게 지켰다. 불리한 10 대 11의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역습을 시도하는 등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축구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얻어낸 값진 결과”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가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학습·멘토링 지원사업(충Book-e)'의 일환으로 ‘서울 캠퍼스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중학생들에게 수도권 대학과 주요 문화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퍼스 투어는 2026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제천시,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등 인구감소지역 소재 중학교 10개교에서 약 26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캠퍼스 투어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멘토링에서는 학습 경험과 전공 선택 과정,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직접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며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단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6일 도청 신관 5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기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을 구성 완료한 후 처음 개최된 회의로, 도내 중대재해 예방 정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중대(시민‧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안전, 산업안전, 토목건축,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14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번에 구성된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은 2026년 4월 6일부터 2028년 4월 5일까지 2년간 운영되며,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자문활동은 물론 중대시민재해시설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참여해 위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중대재해 개요 및 주요업무 추진상황 ▲제2기 자문단 운영계획 ▲2025년 하반기 자문 및 합동점검 결과 등을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 놀이교육지원센터(놀샘터)는 6일(월)부터 상반기 놀이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놀샘터는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과 놀이 중심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해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 체험형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학교 방문형 '학교에서 맘껏 실컷' ▲가족 참여형 '토요일에 맘껏 실컷' 으로 구성되며, 학생과 가족, 학교 현장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놀이교육을 운영한다.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29개교 학생들에게 실내‧외 놀이시설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 2개 체험과 자율 놀이를 병행하는 종일 체험형 활동을 제공한다. '학교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7개교에 전문 놀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4차시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