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23일 서원구청에서 시민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자 4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청주의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성실납세법인 5명 △모범시민 28명 △장기근속 이·통장 5명 △적십자봉사원 2명 △이달의 자원봉사왕 2명 등 총 42명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수상자들에게 각각 표창패와 공로패 등을 수여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시민 여러분은 청주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오신 분들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주가 더욱 빠르게 성장·발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가 국가 독서문화 확산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해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실현에 본격 나선다. 시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쓰기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선언은 청주시의 ‘책 읽는 청주’, ‘1인 1책 펴내기 운동’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을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 두 기관장은 각자의 인생 책 속 문장을 직접 필사해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게시판에 게시했다. 이범석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시민과 학생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글쓰기 기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가족센터(센터장 신현숙)는 21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모두가족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가족봉사단 4기는 관내에 거주하는 16가족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봉사대원은 “가족과 함께 지역을 위해 활동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 한 해 동안 지역과 이웃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두가족봉사단은 지역축제 부스 운영, 쓰담달리기(플로깅), 봉사물품 제작 및 나눔, 탄소중립 실천 활동, 이동봉사 등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3월 23일부터 ‘2026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 참여 작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충주 미술작가의 외부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공모는 국내 아트페어에 개별 참가하는 작가에게 참가비를 지원하는 개인형과 재단이 참여하는 부스전에 함께 참여할 작가를 모집하는 소속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개인형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최소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으로, 최근 7년간 전시 참여 실적이 7회 이상이고 2026년 2월부터 11월에 개최하는 국내 아트페어에 참가가 확정된 자이다. 소속형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최소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최근 3년간 충주 활동 실적이 2회 이상인 예술인으로, 개인전 개최 실적이 2회 이상이고 현대회화 분야 작품 10점 내외를 출품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형과 소속형은 중복신청이 불가하며, 접수 마감은 소속형의 경우 4월 20일 오후 5시, 개인형은 11월 30일 오후 5시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콜럼버스호’를 본격 출항한다. 최근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심화에 더해 중동 지역 전쟁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중동 전쟁은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리스크 증가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교역 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지정학적 변수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중소기업에게는 새로운 위기 요인으로 작용하는 반면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온라인 무역 플랫폼 확산, K-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물리적 이동의 제약이 커질수록 비대면 기반 수출과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중소기업도 글로벌 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이 실제 수출 과정에서 마주하는 가장 큰 현실적 어려움은 여전히 ‘언어장벽’이다. 해외 바이어 발굴, 제품 홍보, 계약 협상 등 수출 전 과정에서 외국어 대응 역량 부족은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치매 어르신 돌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을 강화를 위해 3월 23일 14시, 청주시 미래여성플라자에서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윤주영 교수를 초빙하여 '치매어르신의 인간중심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치매 환자는 약 100만 명에 이르며, 충청북도 내 추정 치매 환자 수는 약 3만 명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다. 치매 환자 증가에 따른 돌봄 부담은 가족뿐 아니라 현장 장기요양요원에게도 신체적·정서적 소진으로 이어지고 있어 전문적인 대응 역량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치매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는 △반복 질문·망상·배회 등 행동심리증상(BPSD) 대응 △의사소통의 어려움 △보호자와의 갈등 등 다양한 애로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센터는 현장 실무에 직접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육을 마련하여 치매 어르신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요양요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자 교육을 운영했다. 신경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장기요양요원들이 치매 어르신을 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23일 충청북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시군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개최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도가 지역 성장에 적합한 산업을 선정해 해당 산업 특성에 맞는 고용계획 수립과 일자리 창출 및 유지, 일자리 질 개선, 인적자원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4년부터 도내 반도체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주시, 보은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참여 기업 모집을 알리고 실질적인 사업 혜택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주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는 취업연계, 워라밸 지원, 고용안정 인센티브, 산업전환(AX) 대응 및 직무 고도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지원 사항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가 평범한 주민의 삶을 마을의 역사로 기록하는 ‘가덕면 마을 영상자서전’ 제작 상영회를 오는 3월 25일 저녁 6시 30분 청주시 가덕면 인차다락방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기획, 제작한 영상을 가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대현) 주관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마을주민과 출향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영상 상영회를 통한 이웃의 진솔한 삶을 공유하는 ‘마을 공동체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상영작은 지역의 자긍심인 3.1운동 민족대표 동오 신홍식 선생의 정신과 주민들의 일상을 연계해 제작했으며, 주민이 자발적 참여로 온 동네가 하나로 연결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보은 눌곡리와 올해 1월 괴산 연풍면 마을 영상자서전 상영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마을에 대한 개인의 추억이 디지털 기술을 만나 지역의 소중한 무형 자산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영상자서전은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서로를 지지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 21일 전국민을 대상으로 “딸기모찌 만들기&보자기 포장”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떡살과 딸기를 이용해 자신만의 딸기모찌를 만들고 보자기 포장하는 법을 교육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드는 음식에는 사랑이 담기고, 선물 포장에는 상대방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음을 알려주며 뜻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교육생들이 정성으로 음식을 만들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보자기를 포장하며 정성과 배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사회에 환원된 청남대인 만큼 전 국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청남대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청년, 가사근로자, 수급자 등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개정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시행되는 조례들은 3월 20일 제43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으며, 모두 25건으로, 제정 9건, 개정 14건, 폐지 2건이며, 오는 4월 초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①'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②'충청북도 가사근로자 등의 고용개선 및 지원 조례안', ③'충청북도 청풍호 바람달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안', ④'충청북도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이다. 주요내용은 ①충청북도 청년기금을 설치하여 장기적ㆍ지속적인 재원을 마련함으로써 청년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주거ㆍ고용 등 삶 전반에 걸친 청년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②가사노동서비스 수요의 증가로 가사근로자 등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가사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노동조건 향상 및 가사서비스 산업의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③청풍호 바람달정원의 체계적인 운영ㆍ관리 기준을 마련하여 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를 도모하며, ④소방취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