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식문화 계승과 지역 전통주 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주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주 아카데미는 이날부터 6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주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제조 실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들은 전통주에 대한 이론과 함께 직접 술을 빚는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전통 식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통주 아카데미를 통해 전통식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 기반 확대와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식문화 계승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5일 남일면 은행리에 위치한 청년창업농 시설딸기재배 현장을 방문해, 최근 고물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농자재 가격 급등과 고유가로 인해 경영 부담이 가중된 영농 현장의 실태를 살피고, 우리 시 농업의 미래 주역인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설향’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이서은(40) 씨의 농가를 찾아 딸기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비료·자재비 인상에 따른 경영비 부담, 청년농 초기 정착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서은 대표는 “청년 창업농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창업을 위해서는 높은 벽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래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시의 관심 덕분에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시설재배 농가들의 영농안정 지원과 청년 농업인 경영 안정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시장은 “농가가 힘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9.10.~12.) 개막이 15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계속되고 있다. 음성군 삼성면 하이텍산업단지에 생산 공장을 둔 ㈜흥국에프엔비는 15일 음성군청에 방문해 2850만원 상당의 커피스틱 10000포와 병커피 8000병을 음성군체육회에 전달했다. 기탁식은 조병옥 군수, 강준원 군 체육회장, ㈜흥국에프엔비 황제영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개회식 참관을 위해 음성군을 방문하는 도내 관람객들에게 꾸러미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달 말 ㈜신세계푸드 음성공장의 빵 후원을 시작으로 지난 13일에는 삼성면 소재 기업인 ㈜제일참에서 물티슈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별도의 기탁식을 진행하지는 않았으나, ㈜성은에서 500만원을, 음성군 팩토리투어 참여 업체인 ㈜여명에서 300만원을, ㈜디와이엘라센에서 500만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 황제영 ㈜흥국에프엔비 본부장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도내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시군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천군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 이재철 팀장을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법과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실무 등 2시간 과정의 대면 집합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도내 11개 시·군의 통합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부서 팀장 및 실무자 약 40명이다. 교육은 4월 15일 오후 3시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1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됐으며,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 중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실무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평소 현장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장희 원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 도민들에게 적절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의 신강선 연구위원은 정책정보지 '충북 FOCUS' 제243호를 통해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따른 충북의 정책 방향을 분석하고, 지역 산업과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포커스에서는 2026년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이 단순한 기술 정책을 넘어 산업·사회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진단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기본법을 전면 시행하며, AI 산업 육성과 안전·윤리 기준을 동시에 제도화한 국가로 평가된다. 이는 규제가 아닌 ‘신뢰 기반 성장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 역시 이미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AI 융합을 추진하며, 산업·행정·도민 삶 전반에 AI를 확산하는 ‘AI 대도약’ 전략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산업 구조를 보면 또 다른 과제가 드러난다. 충북 AI 산업은 사업체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고용과 매출은 반도체 제조업에 집중된 ‘이중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매출의 약 94.7%가 제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AI 일상화 시대에 대응하여 도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9일, 5월 20일 '2026 충북 도민 AI 리터러시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충북 도민 AI 리터러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총 2,360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력보유 여성, 오피니언 리더, 초등학생 등 다양한 계층 맞춤형 AI 교육을 운영하여 높은 교육 효과성과 수용성을 제고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민(청년 창업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도민의 AI 이해도 제고와 실생활 및 업무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 5월 19일 AI 마케팅 ▲ 5월 20일 AI 챗봇 2개 분야로 구성된다. AI 마케팅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 중심으로, AI 챗봇 과정은 고객 응대 및 업무 자동화를 위한 챗봇 활용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비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및 실습용 ChatG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동형 병원진료차량을 활용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및 인구감소지역을 직접 찾아가 진료, 검사, 상담, 처방 등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이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총 456명이 진료 혜택을 받고 만족도 92점을 기록하는 등 효과성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사업 범위를 확대해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진료서비스는 4월 15일 음성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되며, 지역 수요를 반영해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의사, 간호인력, 임상병리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기본진료, 건강상담, 기초혈액검사 등 의료기관에서의 같은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책임의료기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충북의사회, 도내 민간의료기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충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공공의료 모델로 추진된다.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가 2026년을 가족친화인증 500+ 사업의 확산기로 삼고, 도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해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에 적극 나선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가정을 돌보면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출산 ․ 양육지원 ․ 유연근무 등을 실제로 운영하는 기업을 성평등가족부에서 매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6,971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충북도는 ‘25년 434개소로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인증기업에게는 ▲관세조사(관세청)․세무조사(국세청) 유예 ▲정부지원사업 가점 ▲공항 출입국 우대 ▲시중은행 금리 우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우대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 ▲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기업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일과 생활 균형이 가능한 가족친화 인증기업이라는 이미지 제고와 홍보 효과가 커서 매년 가족친화 인증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4월 21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오창 소재)에서 130여 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가족친화인증제도 충북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도내 시설재배 수박에서 주요 해충인 목화진딧물 출현이 시작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목화진딧물은 시설 박과작물에서 가장 문제되는 해충 가운데 하나다. 알로 월동한 뒤 부화하면 여름기주로 이동해 10여 세대를 단위생식으로 번식하며, 한 세대 발육기간은 약 8일이고 생식기간은 19일, 수명은 약 29일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 해충은 약충과 성충이 함께 잎 뒷면에 집단으로 서식하며 세포 즙액을 빨아 피해를 준다. 피해를 받은 잎은 탈색돼 연한 녹색으로 보이게 되며, 식물바이러스를 매개해 왜화 등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배설물로 감로를 만들어 잎을 오염시키며 그을음 증상도 유발한다. 성충은 날개가 있는 유시충과 날개가 없는 무시충으로 구분된다. 유시충은 몸길이 1.4mm로 녹색, 황색 또는 갈색 등 다양한 색을 띠고, 무시충은 몸길이 1.5mm로 녹황색 또는 흑녹색을 보여 응애류보다 육안으로 관찰하기 쉬운 편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한종우 환경이용팀장은 “도내 시설재배 수박에서 목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올해 개최되는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본선에 진출할 참가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향토색이 깃든 노랫말로 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지않은 순수 창작곡(본 대회 대상과 금상 수상자는 제외)으로 2026년 3월 4일부터 8월 06일 17시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도착분)로 접수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주소창에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중앙회.com”으로 검색하면 된다 시상금은 대상에 상금 1,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금상 4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인기상, 참가상 등이 마련돼 있다.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는 향토적 정서와 창작 음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음악 경연대회로 지역 고유의 정서를 담은 창작곡을 발굴하고 우리 민족의 얼과 정서가 스며있는 향토음악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충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이번 가요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 단위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향토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