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시설투자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2026년 강릉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위생 수준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영업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장 수요가 높은 시설 개선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 주소가 모두 강릉시에 있는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업력 5년 이상인 업체이다. 다만, 사치·향락업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과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약 50개소 내외로, 선정된 업체에 총사업비의 70%, 최대 500만 원 한도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점포 내·외관 및 안전·위생시설 개선이며, 금년에는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술 도입 분야가 추가됐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가 주문과 매출액,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강릉시 ‘땡겨요’는 2025년 2월 주문 833건, 매출액 1,800만 원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다. 같은 해 2월 26일 강릉시·신한은행·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용이 본격화됐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에는 월 주문 4만 8천여 건, 매출액 13억 원을 기록해 운영 기간 중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12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주문과 매출액이 지속 증가하며 플랫폼의 안정적인 정착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강릉페이 연계 결제가 본격화된 2025년 3월 26일 이후, 강릉시 ‘땡겨요’는 강릉페이 결제 비중이 월 평균 약 4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지역화폐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정책 효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이후 강릉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할인쿠폰 발행 예산 1억 원을 확보하고 7월부터 할인쿠폰 발행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그 결과 이용자 유입과 주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오늘(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장보고관에서 '2026 Power up WBG 반도체 워크숍(부제: 한-중-일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소재 및 응용 소자 워크숍)'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와 국립부경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한·중·일 와이드밴드갭(WBG) 반도체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워크숍 둘째 날(29일)에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탄화규소(SiC) ▲질화갈륨(GaN) ▲다이아몬드 등 핵심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질화갈륨(GaN) 분야에서는 노벨상 수상자 아카사키 이사무의 제자들인 메이조대 카미야마 사토시 교수와 이와야 모토아키 교수가 각각 질화갈륨(GaN) 기반 차세대 광전자소자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노벨상 수상자 아마노 히로시가 이끄는 나고야대 아이마스(IMaSS) 연구소의 하라다 슌타 교수는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안정적인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영업닥터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자영업닥터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진단 결과에 따른 시설개선 등의 경영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폐업이 불가피한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해 폐업 이후 부담을 완화하고 새출발을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폐업정리 지원금을 2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으로 확대하고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신청 서류를 대폭 간소화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수준을 한층 높였다. 한편 경영개선 지원금은 최대 300만 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지원한다. 컨설팅과 경영개선 지원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또한, 폐업정리 지원은 공고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30일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곶감축제는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대표 겨울 특산물인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일자별로 특색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째 날에는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음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과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싸가족’ 공연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도 병행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장에는 곶감 전시·홍보관을 비롯해 곶감 시식 행사와 농가 임·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1월 들어 기온이 급격하게 하락함에 따라 농산물 생육여건과 수급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가격이 높은 품목의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현재까지 한파로 인한 피해는 제한적이며, 전반적인 수급상황도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향후 기상여건 변화에 따라 생육지연 등의 가능성이 있어 영양제·칼슘제 지원 등 생육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중점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이다. 가격이 높은 쌀은 당초 발표한 시장격리 물량 10만 톤을 보류하고 할인지원도 지속하여 소비자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사과는 상품(上品) 기준 도매가격은 전년 대비 높으나, 소매가격은 안정적인 수준이다. 축산물은 공급물량 감소로 가격이 전·평년 대비 높은 수준이다. 계란은 납품단가 인하를 지원(1.22~1.29)하고 있으며,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시범 수입한 신선란은 국내에 도입되어 정밀검사 진행 중으로 1월 말에 대형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1월 27일 14:30, 대전에 소재한 충청중장년내일센터를 방문해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영훈 장관은 중장년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전직스쿨」에 참여한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는 중장년들을 응원하는 한편, 재취업 준비 중 힘든 점 등 현장의 생생한 체험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구직 중장년은 취업 시장에서 기존에 쌓아오던 경력이 무의미해지는 것 같다며 심리적 위축감을 호소하는 한편, 중장년 특화 훈련과정을 수료한 한 중장년은 새로운 분야 자격증을 3개나 취득하고 취업에도 성공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비수도권 소재 식품제조 기업 대표는 인력 채용에 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직무이해도가 높은 중장년을 신속히 채용할 수 있었다며, 이들이 장기근속까지 이어질 수 있게 새로운 지원제도의 신설도 기대했다. 김영훈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주된 일자리에서의 평균 퇴직 연령은 52.9세인데, 국민들은 73.4세까지 계속 일하고 싶다고 한다. 그 20여 년의 격차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6년 대통령 신년사에 담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5극 3특’ 중심의 지방 시대”를 수산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실천하기 위해 지역별 기후, 입지, 인프라의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방안’ 수립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정부 중심의 정책설계를 넘어, 지역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지방 주도형 수산 성장’으로의 근본적인 대전환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수산 현장에서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국정과제 완수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러한 국정 철학을 수산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수립하는 ‘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방안’은 우리 수산업의 미래 설계도인 ‘제3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이 현장에서 겉돌지 않고 각 지역 바다의 특성에 맞춰 생생하게 구현되도록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작업이다. 이번 정책의 첫 행선지는 ‘강원특별자치도’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강원 지역의 급격한 어종 변화와 산업구조를 분석하여 지방정부와 함께 ‘강원권 수산발전전략(안)’의 초안을 그려나가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마케팅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오는 2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 대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임을 고려하여, 지난해보다 공고 시점을 앞당겨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는 등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141억 7천만 원이며,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①온라인 판로지원, ②오프라인 판로지원, ③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 운영, ④마케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2026년 ‘마케팅지원사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판로지원]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에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MD가 직접 컨설팅을 제공하며, 버티컬 커머스를 비롯한 주요 e커머스 플랫폼 및 홈쇼핑에 입점할 수 있도록 입점 수수료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오프라인 판로지원]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에서는 중소기업 제품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위하여 대형 유통망 내에 설치·운영되는 오프라인 기획전, 유통 트렌드를 반영한 팝업 스토어 등 중소기업의 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지원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의 금고 이자율을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누리집(이하 ‘지방재정 365’)을 통해 2026년 1월 28일에 일괄 공개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방정부 금고의 금리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모든 지방정부는 누리집 등을 통해 금고 이자율을 공개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개별 지방정부의 이자율뿐만 아니라 지역 간 금고 금리의 차이를 종합적으로 비교·파악할 수 있도록 전국 현황을 통합해 공개했다.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금고 이자율을 조사한 결과, 12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는 전국 평균 2.53%(공개 이자율 기준)로 집계됐다. 17개 광역 지방정부의 금리 평균은 2.61%이며, 인천광역시가 4.57%로 가장 높고 경상북도가 2.15%로 가장 낮았다. 226개 기초 지방정부의 금리 평균은 2.52%이며, 인천광역시 서구가 4.82%로 최고치를, 경기도 양평군이 1.78%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방정부간 금고 금리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금고 약정 당시의 기준금리 추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