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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세계 평화미술대전 개막식 열린다.

8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인사동 인사 마루 아트센터에서 열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전 세계 “k- ART“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다양성과 조화로운 열린 가치관으로 기존의 제도적, 미학적, 예술적 개념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펼쳐 내보일 수 있는 세계 평화미술대전(이존영 이사장)이 개막된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특유의 환경을 바탕으로 그 안에 환경, 생태, 생명, 문명, 사회, 과학, 사상 등에 관한 담론 등을 유연하게 전개할 수 있는 독보적인 미술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박철규 운영위원장은 ”세계의 중심“k- ART“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누구나 좋은 작품들을 쉽게 접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미술을 대표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예술 생태계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 갈 것이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미술애호가들과 함께 공유하는 전시 프로그램들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되었는데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정지아 작가의 “아이리스Ⅱ”가 선정되었다.

 

이재화 대회장은 인류는 오직 세계평화를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으며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숭고한 정신과 무한한 지능도 어디까지나 평화와 복지를 위하여 기여되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인류의 역사가 진리와 선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창조와 번영을 위하여 점진적이나마 발전해 왔다.

 

고 낙관하지만, 그 도정에서 인류는 흔히 이상과 당위에서 벗어나 자신의 존엄을 다쳤고 또한 인간은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혼미 속에 방황한 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이연숙 심사위원장은 올해의 대상작품 “아이리스Ⅱ”는 뜨거운 태양, 거센 바람, 혹독한 추위, 척박한 환경에도 당당히 피어나는 여러 야생화 중 하나다.

 

자연에서 피는 아이리스의 자유롭고 아름다운 색채를 표현하기 위해 반대색을 수없이 덧바르며 중첩의 효과를 통해 표현한 작품으로 서정성과 색채의 아름다움의 정갈함으로 화면을 웅장함으로 매혹시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평을 하였다.

 

 

대상 수상자인 정지아 작가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색채 전공한 전업 작가로 현 홍익 미술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화단에서 독특한 자신의 작품을 남기고 있는 작가로 이번 수상 소감으로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았고 그런 제 그림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로 만족했는데 이렇게 큰상을 받게되니 좋으면서도 상의 무게가 크게 느껴집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가족과 많은 분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심사숙고해주신 심사위원님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대상(서울시장상)에는사양화 비구상 추대식 (COVER), 구상 이상덕 (Relationship), 강경희 (십장생), 최우수상, (예총회장상)에는 이진경 (바닷가의 노란집), 전병희 (마음의 꽃이 피다), 우상임 (찬란한줌), 김정훈 (봉황도1), 이은순 (하염없는 갈증), 임경인 (평화), 특별상에는 연지성( (소나무-벚꽃이 피는 날),과 우수상에는 박준구 (비-소요유), 이행임 (PROSPERITY, 조수경 (기지개), 지영랑 (그기억에게 숨), 송 강 (왕의 조우), 이오선 (태양의 불꽃), 박경미 (글리있는베개), 김정옥(공작산의 가을), 정소연 (꿈꾸는 나무), 윤태경 (봄날의 오후), 조명옥 (까치호랑이), 박현정 (화초길상도), 이채윤 (어람관음보살), 이주영 (모란도), 이화자 (책가도), 정희선 (독수리), 김요셉 (어해도), 조혜선 (모란도), 이막래 (운해), 고은서 (과거), 권인순( 환한집), 임민석 (무용), 이연숙 (작업), 조성구 (노을), 김형준 (설레임), 김종문 (날마다좋은날), 유영래 (달빛), 정미자 (매화), 박현영 (정글)

허용숙 (민들레), 김다연 (고운선생시), 주난숙 (기도),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는 세계 평화미술대전을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11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세계평화미술대전 지도자 초대전도 큰 기대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