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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통일명인미술대전 성황리 마무리

- 종합대상에는 노가윤 작가가 선정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대한민국통일명인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이홍연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다음은 이홍연 위원장의 인사말 전문 


이 위원장은 청룡의 해를 맞아 우리는 더 높이 도약하고자 하는 열망과 열정을 함께 나눌 때입니다. 새해에는 우리에게 성취와 풍요로운 시간을 안겨주길 바라며, 새로운 시작의 순간, 서로에게 기대와 응원으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어내는 특별한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화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본 대전은 해가 거듭될수록 출품작의 질과 양에서 성장해 예년을 상회하는 작품이 접수되었음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로 여겨집니다.

 

 

공모전은 학자가 연찬한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또한 작품 준비 과정에서 학서자의 실력이 크게 향상되는 순기능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끊임없는 출품작가의 노력과 그것을 통해 이루어진 작품, 그리고 그 속에 배인 정성을 살펴볼 때 이러한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수많은 공모전의 홍수 속에 본 대전이 또 하나의 사회적 공해가 되지 않도록 운영의 투명성을 기하고 혁신을 추구하는 등의 노력을 한바 어느새 본 대전은 양적, 질적으로 성장을 거듭하여 여타 공모전의 부러움을 살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으며, 수많은 정예작가를 등단시키는 벅찬 기쁨 또한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단순히 초대작가를 배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껏 역량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초대전, 기획전, 부스 전 등의 장을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제6회 대한민국 동일명인미술대전 출품작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그 가운데 아로새겨진 땀과 눈물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화 예술을 통해 인격을 도야하고 정직한 결실을 거두어가는 학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기하며, 이러한 정성을 새로운 문화 창조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 대전의 운영을 맡은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땀 흘리는 수고보다 요령과 편리가 미덕으로 평가되는 작금의 현실 가운데에서도 예술혼을 불사르는 여러분의 노력이 있어 우리의 서화 예술문화가 지탱되고 있음을 확신하기에 마음속 깊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출품작가 제위께 감사드리며, 우리는 과거의 경험에서 배우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봄으로써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해로 기록할 것입니다. 서로의 지지와 협력으로 더 큰 성공을 이루어내기 위해 노력하며, 단결된 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제6회 대한민국통일 명인미술대전 김용현 집행위원장 전문 

 

대한민국통일 명인미술대전을 기대하며… 2023년 계묘년이 저물고,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혹독한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제6회 대한민국 통일 명인미술대전에 입상하신 여러분께 깊은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본 대전을 빛내 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귀빈 여러분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대회 참여자분들과 수상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통일 명인미술대전이 어느덧 여섯 번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본 대전은 한국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우수한 작가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이 애써 주고 계십니다.

 

 

본 대전을 주최하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시는 인사동 한국미술관과 이를 맡아 주관하여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한민국통일 범인미술대전 운영위원회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훌륭한 작가 발굴에 노심초사하신 심사위원님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상 작가 여러분!!

 

 

본 대전의 목적은 한국예술문화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역량 있는 작가의 발굴에 이따 하겠습니다.


더불어 본 대전을 통해 발굴된 인재들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을 병행할 것입니다.

 

이미 본 대전을 통해 배출된 초대작가분들께서는 사회 여러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의 역량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저희 통일 명인미술대전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마음을 놓고 두들겨 주시길 바랍니다.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출발하실 때의 마음을 절대 잊지 마시고, 일취월장하여 국민적 작가, 세계적인 명성의 작가가 되어 이 나라, 문화 예술의 융성에 크게 이바지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인 갑진년이 밝았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통일 명인미술대전 식구들 앞날에 행운과 영광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본 대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 관계자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6회 대한민국통일 명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이흥남 전문 

 

제6회 대한민국통일명인미술대전이 성황리에 개최됨을 축하드리며, 입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값지고 멋진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통일 병인 미술대전이 미술인의 저변 확대와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가를 육성 발굴하여 미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기를 소망하며, 분야별 심사위원님들께도 공정한 심사를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제6회 통일 명인미술대전에는 1,256점의 많은 작품이 부문별로 고르게 출품되었습니다.

 

 

질적인 면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본 대전의 꾸준한 발전이 예상되는 바입니다. 다만 탄탄한 기초를 갖춘 우수한 작품들이 적지 않아 흐뭇하지만, 창의성과 소재의 다양성, 독창성이 부족한 작품들이 옥에 티처럼 눈에 띄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심사방법은, 우선 서예문인화 분야의 경우, 부문별로 합의제를 채택하여 입선, 특선을 선정하고 부문별로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회화 분야의 경우에는 1차 사진 심사로 입상작을 가렸으며, 특히 서양화 부문은 2차 실물 작품을 심사하여 수상작 등을 선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민화 부문 노가군. 출품자의 '봄날' 작품이 종합대상으로 영예를 안았고, 손 글씨 부문 김재선 출품자의 '산중 문답', 한문 부문 서강자 출품자의 '이인로 선생 시', 문인화 부문 박상순 출품자의 '묵연', 서양화 부문 정혜숙 출품자의 '도시인상' 등이 대상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우수상은 (한글) 김민섭, (캘리그라피) 김미자, (한문)김명경, 윤태호, 이장세, (문인화)유환기, 선묵화) 박용수 (서각) 김진호 (서양화)조수경 (민화) 김정진 등의 출품자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통일명인상, 대회장상, 각 사회단체 이사장상과 통일을 염원하는 이북5도 도지사상, 특별상 등이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끝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신에 들지 못한 분들께도 따뜻한 마음의 격려와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심기일전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작품 만들어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