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1.4℃
  • 구름조금대구 3.2℃
  • 흐림울산 3.3℃
  • 구름많음광주 3.1℃
  • 구름많음부산 4.6℃
  • 구름많음고창 2.3℃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5.0℃
  • 구름많음경주시 3.0℃
  • 구름많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예술의 연속과 확장’ 김영진.노복환. 이미소 기획초대전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매체를 통해 구축해 온 예술 세계를 한 자리에 펼쳐 보이며, 개인의 작업 궤적이 어떻게 동시대적 담론으로 확장되는가를 보여주는 ‘예술의 연속과 확장’ 김영진.노복환. 이미소 가온갤러리 기획초대전이 가온갤러리(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5-6, 마루아트 1층)에서 1월 12일 까지 열리고 있다. 전통과 현대, 물성과 개념, 감각과 사유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작품들은 단절이 아닌 ‘연속’으로, 완결이 아닌 ‘확장’으로 존재한다. 동시대 미술의 시간성과 가능성을 깊이 있게 조망해 볼 수 있다. 김영진 작가는 현실을 초월한 유토피아의 세계관을 '색과 빛의 스펙트럼'으로 녹여낸다. 작가는 미술이 우리의 정신을 치유하는 아름다운 도구이자, 가장 적극적인 소통의 언어라고 말한다. 생활하며 피부로 느낀 세상을 주제로 삼아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이들이 동화 같은 유토피아 세계와 만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따스한 동심의 미학으로 요약되는 작품세계는 100색 이상의 색채감을 통한 꽃과 자연, 현실과 이상'을 종합한 '시가 있는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노복환 작가는 삶의 공간은 개인의 기억과 정서가 축적된 장소로 시간의 흐름 속에


“회의를 잘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상국립대학교 김영기 명예교수, 《회의진행의 기초》 발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회생활 일상에서 알고 쓰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회의진행 책이 출간됐다. 바로 《회의진행의 기초》(우락재, 2025)이다. 저자는 경상국립대학교 김영기 명예교수이다. 김영기 명예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에서 회의진행을 강의하고 또 시민사회 활동가로서 모임의 창립과 회의진행, TV 공직후보 토론 진행 등 다양한 경험에다 세계에 널리 쓰이는 회의진행 매뉴얼 ‘로버트 회의규칙’의 지식을 버무려 일상의 회의에 쓸모있게 책 내용을 구성했다. 김영기 명예교수는 “이 책은 사회단체 회의진행자와 회원들의 쓸모에 초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책머리에서 “회의진행의 지식을 갖추지 못한 채 회의를 진행하거나 모임을 창립해야 하던 때의 민망했던 일까지 떠올리며 독자들은 그런 낭패스런 일을 겪지 않도록 돕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수능성적과 능력주의 풍조로 공부의 다양한 영역을 비껴가야 하는 학교 교육의 문제를 짚으며, 고교생과 대학생 젊은이가 한 번 가볍게 읽어 두면 평생 쓸 회의지식이 되는 점도 책을 쓰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

최교진 교육부장관, “안전한 배움, 공감으로 이어지다” 현장실습생 이야기 담은 영화 관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30일, 전국 직업계고등학교 현장실습 관계자들과 함께 영화 ‘3학년 2학기’를 관람(서울 메가박스 상암 월드컵경기장점)하고, ‘현장실습의 경험, 안전한 배움의 조건’을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상영회는 교육부가 추진해 온 안전하고 내실있는 현장실습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사·학생·기업체·교육청관계자와 감독·배우·노무사·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실습의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상영된 영화 ‘3학년 2학기’(’25.9.3. 개봉)는 직업계고 현장실습생의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된 작품으로, 학생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배움의 성장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내어 관객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영화 감상 이후에 이어지는 참석자 간의 대화 시간(라운드 토크)에는, ▲학생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실습환경 조성, ▲학교와 산업체의 협력 강화,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교육적 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산업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