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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연속과 확장’ 김영진.노복환. 이미소 기획초대전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매체를 통해 구축해 온 예술 세계를 한 자리에 펼쳐 보이며, 개인의 작업 궤적이 어떻게 동시대적 담론으로 확장되는가를 보여주는 ‘예술의 연속과 확장’ 김영진.노복환. 이미소 가온갤러리 기획초대전이 가온갤러리(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5-6, 마루아트 1층)에서 1월 12일 까지 열리고 있다. 전통과 현대, 물성과 개념, 감각과 사유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작품들은 단절이 아닌 ‘연속’으로, 완결이 아닌 ‘확장’으로 존재한다. 동시대 미술의 시간성과 가능성을 깊이 있게 조망해 볼 수 있다. 김영진 작가는 현실을 초월한 유토피아의 세계관을 '색과 빛의 스펙트럼'으로 녹여낸다. 작가는 미술이 우리의 정신을 치유하는 아름다운 도구이자, 가장 적극적인 소통의 언어라고 말한다. 생활하며 피부로 느낀 세상을 주제로 삼아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이들이 동화 같은 유토피아 세계와 만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따스한 동심의 미학으로 요약되는 작품세계는 100색 이상의 색채감을 통한 꽃과 자연, 현실과 이상'을 종합한 '시가 있는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노복환 작가는 삶의 공간은 개인의 기억과 정서가 축적된 장소로 시간의 흐름 속에



최교진 교육부장관, “안전한 배움, 공감으로 이어지다” 현장실습생 이야기 담은 영화 관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30일, 전국 직업계고등학교 현장실습 관계자들과 함께 영화 ‘3학년 2학기’를 관람(서울 메가박스 상암 월드컵경기장점)하고, ‘현장실습의 경험, 안전한 배움의 조건’을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상영회는 교육부가 추진해 온 안전하고 내실있는 현장실습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사·학생·기업체·교육청관계자와 감독·배우·노무사·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실습의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상영된 영화 ‘3학년 2학기’(’25.9.3. 개봉)는 직업계고 현장실습생의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된 작품으로, 학생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배움의 성장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내어 관객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영화 감상 이후에 이어지는 참석자 간의 대화 시간(라운드 토크)에는, ▲학생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실습환경 조성, ▲학교와 산업체의 협력 강화,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교육적 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산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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