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석광우)이 10일 경기도 내 3~5세 유아 및 가족 120명을 초청해 ‘해아뜰 튼튼 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체험은 독서(Reading)·예술(Arts)·신체(Sports) 활동을 조화롭게 잇는 ‘경기유아 PLAY-RAS’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튼튼 놀이터(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우리가족)’는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통합 체험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채소 나라에 간 병구’ 인형극 & 마술쇼 ▲나만의 양치컵 디자인하기 ▲모험 밧줄놀이(야외체험활동) 등 생각과 감성, 몸의 힘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됐다.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10월 ‘튼튼 놀이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7일에는 지구 지킴이를 주제로 한 ‘환경 놀이터’, 12월 5일에는 하얀 겨울을 채우는 ‘겨울 놀이터’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해아뜰 튼튼 놀이터가 유아들이 부모님과 눈을 맞추고 마음껏 놀이하며 생각·감성·몸의 힘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계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10월 8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교육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고등교육·과학연구부 간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양국은 지난 2016년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고등교육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지난 10년의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고등교육의 국제화 등 구체적인 협력 우선 분야를 명시함으로써, 양국이 미래 사회의 핵심 과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등교육기관 간 공동 학위 프로그램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 지원을 통해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실무그룹(JWG)을 설치해 정책 교류를 추진하며 교육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10년 전 마련한 협력의 기틀을 시대적 변화에 맞춰 보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0월 8일 서울 티피(TP)타워에서 쁘라섯 잔타라루앙통 태국 교육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태국은 약 4만 5천여 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교사·학생 교류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주요 협력국이다. 최근에는 교원의 인공지능(AI) 교육 역량 강화에 힘쓰는 등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는 양국의 교육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협력과 중등 직업교육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태국 내 한국어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태국은 교사·학생 교류와 한국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꾸준히 협력해 온 중요한 교육협력국이다.”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등 새로운 분야의 정책 교류를 확대하면서 앞으로 양국의 교육협력이 더욱 내실 있게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은 10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국회의원회관 등에서 '2026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그림일기 대회에는 65개국에서 2,127명의 재외동포 어린이가 참여해, 우리말과 문화를 배우면서 겪은 경험과 느낌 등을 표현한 그림일기를 출품했다. 1·2차 예선(5.30./6.2.~7.10.)과 본선(10.5. 경복궁)을 통해 작품들의 예술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 8일 국회의원회관(2층)에서 개최되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수상한 어린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국회의원회관(서울, 10.6.~10.8.)을 시작으로 교육부(세종, 10.12.~10.23.), 인천국제공항(인천, 10.26.~10.30.) 등에서 순회 전시되며, ‘그림일기 대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수상작에는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의 발음·단어 등을 익히는 과정과 다국어 환경에서의 일상, 주재국에서의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활동을 담은 작품들이 고루 포함됐다. 교육부 장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968년부터 시작해 올해 54회를 맞는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는 장애학생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시도교육청 간 진로·직업교육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ᄒᆞᆫ디 키운 꿈, 제주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들이 참여한다. 대회 종목은 학생의 흥미와 진로,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2개 분과(특수학교·특수학급) 각 6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본 대회에는 시도 예선전을 거친 총 206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참가 학생 모두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이 평소 교육활동을 통해 쌓아온 직무 역량을 높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살려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이 가상의 F-16 전투기를 조종해 공중전을 벌이는 이색 경연에서 아주대학교·서울대학교·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연합팀 ‘추락도락이다’가 첫 ‘AI 파일럿 탑건’에 올랐다. 한국항공대학교는 지난 17일 교내 전자관 대강당에서 ‘제1회 한국항공대학교 총장배 2026 AI Pilot Top Gun Challenge’ 본선을 개최했다. 대상을 차지한 ‘추락도락이다’ 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한국항공대 총장배,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전국 290개 팀·873명 도전, 16개 팀 본선 진출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AI 파일럿 에이전트가 동일한 F-16 기체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1대1 공중전을 펼쳐 알고리즘의 성능과 자율 판단 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80여 개 대학에서 290개 팀, 873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8월 말 예선을 거쳐 최종 16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한국항공대와 서울대, KAIST, 공군사관학교 등 19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4개 팀은 서로 다른 대학의 학생들이 힘을 합친 연합팀으로 구성됐다. 본선 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로 인한 구제 및 공정성 조치의 후속 조치로 원서접수 마감 시간 연장에 따른 원서 접수 현황을 공개하고,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특별조사 연장과 2027학년도 정시모집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합동 TF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에 따른 추가 접수 현황 분석] 교육부는 원서접수 대행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 이후의 원서 접수 현황을 분석했다. 당초 9월 11일(금) 18시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하려던 116개 대학 중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오류 발생에 따라 마감시간을 연장한 대학은 100개교이며, 이 중 추가 접수가 발생한 대학은 80개교이다. 마감시간 연장에 따른 추가 접수는 80개교의 1,781개 모집단위(전형)에서 3,184건이 발생했으며, 모집단위(전형)당 평균 약 1.79건이다. 추가 접수된 3,184건 중 시스템 오류 발생 당시 원서접수를 진행하던 중 오류 기록이 남아 있는 경우는 2,329건(추가 접수 건수 대비 73.1%)이다. 그 밖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유열)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함께학교 마음동행’ 참여 행사(캠페인)를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학생·교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협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그간 교육부는 함께학교 누리집을 통해 ‘5월의 감사, 함께 학교 이야기’ 공모전, ‘마음동행 함께 달려’, ‘마음동행, 함께 동아리’ 등을 운영해 왔다. 이어 하반기에는 학생·교원·학부모가 서로 건강히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마련했다. △ 전국 학교 자랑 △ 마음동행 함께읽기 △ 함께 100초 영상 공모전 △ 정책제안 공모전 등 네 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학생·교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참여 대상은 분야마다 다르다. 교육공동체 자율 규약 실천 '전국 학교 자랑' 교육부는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학생 교육을 실현하고자, ‘전국 학교 자랑’을 운영한다. ‘교육공동체 자율 규약’으로 학생·교원·학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0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자말 압둘라 알 수웨이디(Jamal Abdulla Al Suwaidi)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를 면담하고, 양국 간 미래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은 신임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의 취임 예방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2025년 11월 체결된 '한-아랍에미리트(UAE) 정상 공동선언'에 따른 교육 분야 후속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양측은 한국의 수학·과학교육과정(STEM) 및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등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인공지능(AI)·평생교육 정책 교류와 학교·교육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는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방면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교류와 관련 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양국 우호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0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크리스티나 칼라스(Kristina Kallas)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교육을 선도해 온 국가로, 최근에는 ‘인공지능 도약 정책(AI Leap)’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과학·수학·읽기 등 유럽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 양 장관은 △인공지능(AI) 교육정책 △중등 직업교육 및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에스토니아 정규 학교 내 한국어교육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국과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의 발전 속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역량을 길러주고 교육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라는 공통의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인공지능 교육을 비롯해 교육 분야 전반에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