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속이 차는 배추 ‘청명가을’이 올해 대한민국 최고 품종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흰녹병에 강하고 연중 생산이 가능한 국화 ‘백강’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국립종자원은 ‘2026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를 통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 우수 품종 8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 품종을 발굴·시상해 육종가와 종자기업의 신품종 개발 의욕을 높이고, 국내 종자산업의 경쟁력과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식량·채소·과수·특용·버섯·화훼 6개 분야에서 모두 29개 품종이 출품됐다. 국립종자원은 서류심사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수상 품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 현장과 시장의 평가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유통 전문가와 종자 소비자가 참여했고, 젊고 유능한 육종 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후계육종가상’도 처음 신설했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NH농우바이오에서 출품한 배추 ‘청명가을’ 품종이 차지했다. ‘청명가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첫 ‘한식의 날(10월 24일)’을 맞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및 거울못 일대에서 ‘2026 한식대축제(HANSIK FESTA)’를 공동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5일 국립중앙박물관과 한식진흥원이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문화유산 교류 증진과 한식의 가치 확산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어 더 의미가 크다. 올해는 한식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역사적인 첫해이다. 한식의 날인 10월 24일은 완성과 조화를 상징하는 숫자 ‘10’과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을 담은 ‘24절기’의 의미를 결합하여, 자연과 계절이 어우러지는 한식 고유의 가치를 담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한식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식과 한식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그리고 명인과 셰프의 조리 시연, 한식 체험, 팝업스토어 등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대국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일 차: 10/23]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 및 한식 컨퍼런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세요! ■ 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 ① 명의도용, 수사 전화는 일단 끊기 ② 모텔 투숙 요구는 100% 사기 ③ 가족도 AI 조작 의심, 전화 끊고 확인 ④ 타인 계좌로 대출금 상환 요구는 사기 ⑤ 대출 승인 위한 선입금 요구는 사기 ⑥ 앱 삭제, 설치 지시는 단호히 거절 ⑦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클릭 금지 ⑧ 법원등기 반송 연락은 법원에 확인 ⑨ 신청 안 한 카드 전화는 바로 끊기 ⑩ '안심차단서비스'로 피해 사전 예방 보이스피싱 의심스럽다면 ☎1394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가을바람 따라, 축제로 떠나요!" ■ 서울/경기 · 관악강감찬축제(10.16.~10.18.) · 광명동굴 빛 축제(10.16.~10.17.) · 양재 플라워 페스타(10.16.~10.18.) · 파주개성인삼축제(10.17.~10.18.) "선선한 요즘, 전국 곳곳 즐길 거리 가득!" ■ 세종/대전 · 세종한글축제(10.9.~10.11.) · 유성 독서대전(10.10.~10.11.) ■ 충청 · 서산 해미읍성 축제(10.9.~10.11.) · 영동난계국악축제(10.15.~10.18.) · 논산 강경젓갈축제(10.15.~10.18.) ·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10.16.~10.18.) "알록달록한 가을 속 특별한 하루들!" ■ 경상 · 합천 황토한우축제(10.9.~10.11.) · 봉화송이축제(10.15.~10.18.) · 사천에어쇼(10.22.~10.25.) · 칠곡낙동강평화축제(10.15.~10.18.) ■ 전라 · 담양 국가유산야행(10.9.~10.10.) · 군산짬뽕페스티벌(10.9.~10.11.) · 목포항구축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내 개인정보가 침해됐다고? - 정보주체 권리행사 서비스 / 개인정보 분쟁조정 제도 개인정보가 침해되었을 때 개인이 할 수 있는 피해구제 방안을 안내드립니다. ■ 개인정보 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개인정보 침해는 빠르게 확산될 수 있고 원상회복이 어려운 만큼, 상황에 맞는 구제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내 개인정보를 직접 확인·관리하고 싶다면: 정보주체 권리행사 서비스 · 개인정보와 관련한 분쟁이 발생했다면: 개인정보 분쟁조정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싶어요." "가입한 사이트를 확인하고 싶어요." "개인정보 처리로 분쟁이 생겼어요." "개인정보를 삭제하고 싶어요." ■ 정보주체 권리행사 서비스 - 내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 직접 행사하세요. · 본인확인 내역 조회 서비스 - 인터넷에서 실시한 본인확인(인증) 내역을 통합 조회 ☞ 본인인증 → 본인확인 내역 조회 → 내역 확인 · 웹사이트 회원탈퇴 지원 서비스 - 이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웹사이트의 회원 탈퇴 지원 ☞ 본인확인 → 서비스·대상 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6년 10월 1일 전국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 2026년 10월 1일부터 이렇게 바뀝니다. · 시행일: 2026년 10월 1일 자율·선제 시행 / 2027년 1월 1일 전면 시행 · 대상: 전국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등) · 시행 사항: 일반팩·멸균팩을 '종이팩'으로 별도 분리배출 ※ 종이팩은 폐지와 따로 배출해야 합니다. ■ 별도 분리배출이 필요한 종이팩의 종류는? (일반팩) 우유팩 (멸균팩) 주스팩, 두유팩, 생수팩 → 종이팩 전용 배출함(봉투)으로 배출 ■ 올바른 별도 분리배출 방법은? (일반팩) (STEP 1) 비우고 → (STEP 2) 헹구고 → (STEP 3) 납작하게 → (STEP 4) 별도 분리배출 (멸균팩) (STEP 1) 자르고 → (STEP 2) 비우고 → 헹구고 → (STEP 3) 납작하게 → (STEP 4) 별도 분리배출 ■ 폐지함 투입은 NO! 반드시 종이팩(일반팩·멸균팩) 별도 분리배출! · 종이팩을 신문·박스 등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최근 문의가 많은 '식탁 위 소스류 제공' 관련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사항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핵심은 외부 오염물질이 혼입되지 않도록 위생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Q. 식탁 위 소스류 등 비치가 전면 금지되나요? A. 아닙니다. ■ Q&A로 알아보는 개정사항 Q. 손님에게 1인분 단위로만 소분하여 제공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식탁 위에 소스류 등을 비치하고 손님이 직접 덜어먹도록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용기와 주변을 청결히 관리하고, 이물 혼입 등 오염 우려가 있는 경우 교체하여 깨끗하게 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 포인트> · 식탁 위 비치 가능: 손님이 직접 덜어먹도록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용기와 주변 청결 관리: 용기와 주변을 청결히 관리해 주세요. · 오염 우려 시 교체: 이물 혼입 등 오염 우려가 있는 경우 교체하여 깨끗하게 관리해 주세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6.10.2.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시작됩니다.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 지난 78년간 이어져 온 형사사법체계의 대전환 ·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 특정기관이 독점해 온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 ■ 독립적 수사기관 · 어떠한 외부의 영향에도 흔들리지 않는 독립적 수사기관 · 청장 후보 국민추천제, 수사심의위원회 설치, 독자적 예산편성권, 수사관의 정치관여 처벌 등 다중의 견제장치 ■ 7대 중대범죄 수사 및 사회적 약자 관련 7대 범죄 보완수사 ·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내란·외환, 사이버범죄, 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 수사 ·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하여 성폭력범죄,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스토킹범죄, 아동학대범죄, 장애인학대관련범죄, 노인학대관련범죄, 가정폭력범죄에 대한 보완수사 실시 ■ 신속·정확한 해결 ·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국민의 인권과 적법 절차를 철저히 보장 ·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지능화된 범죄도 신속·정확하게 해결 ■ 국민의 안전한 일상 뒷받침 중대범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믿음직한 중대범죄수사청이 되겠습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도를 모르거나 신청하지 않아도 놓치지 않도록, 복지급여가 달라집니다.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복지급여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 「신청주의 개선 6법」 국회 본회의 통과 - 공포 후 3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 ■ 복지급여 신청 방식이 달라집니다. (현행) 복지급여를 받으려면 국민이 직접 신청 제도를 모르거나 신청하기 어려우면 수급 자격이 있어도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 발생 (개선) 국가·지자체가 보유한 정보로 수급 자격이 확인되면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조사·지급 위기가구는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복지급여 신청 가능 → '신청해야 지원'하는 수동적 복지에서 '먼저 찾아 지원'하는 적극적 복지로! ■ 아동수당·부모급여·첫만남이용권 신청 없이 지급합니다. (현행) · 아동수당·부모급여·첫만남이용권을 보호자가 직접 신청 · 아동수당·부모급여는 원칙적으로 신청한 달부터 지급 (개선)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지급 · 국가·지자체가 수급권 발생 및 보호자 수급의사 확인 · 아동수당·부모급여는 출생한 달부터 지급 ※ 보호자가 수급을 원하지 않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서류 없는 실손보험금 청구 실손24 이용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병원 창구 방문 없이" "복잡한 서류 없이"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시행(2024년 10월 25일) 2년, 전국 약 5만 개 병·의원 및 약국에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 소비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입니다. △ 현재 47%인 의료기관 연계율을 연말까지 80~90% 목표로 높이겠습니다. · 직접 의료기관에 연락·방문하여 실손24 연계 지속 설득 · 의료기관에 연계 인센티브 제공 · 의료기관 및 EMR 업체의 실손24 연계 의무 명확화 등 △ 10월 7일부터 네이버·토스를 통한 실손보험금 청구가 더욱 편리해집니다. · 기존에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실손24 사이트로 이동하여 청구 · 마이데이터 이용에 동의한 소비자는 해당 앱에서 다녀온 의료기관(병원, 약국), 진료일, 보험사, 계좌번호 등을 별도로 입력하지 않아도 손쉽게 실손보험금 청구 △ 네이버 지도앱상 실손24 참여병원을 명확히 표기합니다. · 실손24 참여병원은 병원 상세화면에서 별도 배너 표시 · 서비스를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