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생성형 AI기반 농업경영·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통적인 농업경영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농업경영체로의 전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챗GPT, 제미나이 등 최신 AI도구를 통해 기획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송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웠다. 시 관계자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홍보는 농산물의 온라인 노출을 높여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 인정 프로그램 ‘인공지능 생활탐구’를 운영한다.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전라남도교육청 일반계고 학교 밖 교육 심의위원회로부터 2026년 ‘학교 밖 교육’ 운영기관으로 승인받았으며 올해 신설한 ‘인공지능 생활탐구’ 과목이 학점 인정 과목으로 선정됐다. ‘학교 밖 교육’은 학교에서 개설이 어렵거나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으로 운영이 힘든 과목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을 일정한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기관을 통해 이수하는 제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에서 처음으로 부영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생활탐구’를 통해 ▲인공지능 기본 원리 이해 ▲3D메이커 활동 ▲AI 활용‧실습 ▲포트폴리오 작성 ▲프로젝트 발표회 등 단순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창작‧발표까지 총 32차시 수업으로 이수 시 2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학교 밖 교육 운영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심화 학습을 경험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새로운주간보호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지정된 새로운주간보호센터는 이용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치매 친화적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현재 여수시에는 학교, 복지관, 도서관 등 총 45개소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3~5월 계절적 요인 등으로 심리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시민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생명지킴이 양성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 등 지역사회 중심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과 사례 관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살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집중 관리를 실시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찾아가는 상담으로 상담·치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버스정보안내기와 해양경찰서 앞, 여수종합버스터미널 앞 전자게시대 등을 활용해 홍보 이미지를 송출하는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안내를 강화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수입산 김치보다 비싼 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외식업소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음식점 등에 국산 김치 식자재 구입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산김치자율표시제를 지정 받은 여수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되는 식자재는 김치 제조에 필요한 고춧가루, 마늘, 젓갈 등 국산 재료와 국산 김치 완제품이다. 구입 비용은 연 1회, 개소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초과분은 자부담이다. 여수시는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지정 업소(2025년 12월 31일 기준) 603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1,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업소별 30만 원 상당의 식자재 구입 쿠폰이 제공되며 해당 쿠폰은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국산 김치 관련 식자재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산김치 사용업소 식자재 구입비 지원사업은 상시 접수 중”이라며 “신청 자격과 예산 소진 가능성을 고려해 빠른 신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여수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서형일)이 오는 3월 31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봄봄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합창단의 풍성한 앙상블과 여수시립합창단 단원들이 직접 솔리스트 무대로 구성된다. 1부는 정남규 작곡가의 ‘먼 곳’과 ‘봄 바람 난 년들’, 그리고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이 이어진다. 이후 단원들이 솔리스트로 나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생상스 ‘그대 목소리에 내 마음 열리고’, 슈베르트 ‘마왕‘ 등 아리아와 가곡을 선보인다. 이어 2부는 솔로 무대로 시작해 ’그라나다‘, ’하바네라‘, ’그리운 이름‘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합창단 전체가 ’백만송이 장미‘와 ’봄봄봄‘으로 감동을 전하고, ’Too Hot to Samba‘와 ’Un Mosaico‘로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이번 공연에서 가장 주목할 무대는 1부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靑風明月)이다. 정극인의 고전가사 '상춘곡'을 바탕으로 자연 속 봄의 정취를 현대 합창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초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래식 합창을 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UN Climate Change Week 3)’과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을 앞두고 세계적인 기후 정책 현장을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국제기구 관계자와 국내외 기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다. 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영어 가능자와 일반 지원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며, 만 18세 이상으로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사전 교육을 거쳐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활동하며 주요 업무는 ▲현장 안내 ▲행사 운영 지원 ▲참가자 편의 지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주간은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연계해 개최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4일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상반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대상자 선정 기준과 개선이 필요한 주거 환경 요소를 점검하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전개된다. 센터는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집수리 활동 및 소규모 주거 기능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중형 센터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제품 사진 촬영하기’ 1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가의 전문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6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진의 기본 원리와 구도 이해 ▲뷰티 제품 및 액세서리 촬영 기법 ▲카페 음료와 음식 스타일링 ▲이미지 후보정 등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 중심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통신판매업자 및 예비 창업자로,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장구보 센터장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 미디어 교육 시설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기 실화재 전문교수 양성과정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추진하며, 단순 전술 습득을 넘어 실제 화재 현장을 통제하고 교육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전문교수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한다. 국내 유일, ‘실전보다 더 실전 같은’ 훈련 인프라 가장 큰 특징은 전북이 전국 최초로 구축한‘5종 표준 실화재 훈련 시설’을 활용한 실전형 교육이다. 화재 단계별(셀별) 특성화 교육이 가능한 이 시설은 실제 건축물 화재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들이 화재성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과학적 대응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인보호장비 전 품목을 무상으로 대여해 교육생들이 장비 부담 없이 오직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전국 최고 국가대표급 강사진 포진 강사진 면면도 화려하다. 화재대응 전술 전문자격 CFBT(Compartment Fire Behavior Training) Lv2 보유자를 비롯해, 화재 진압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