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올해부터 K-패스 확대 시행 중인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모두의 카드'와 연계 개선하여 오는 4월부터는 4만 5천 원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 가능하도록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1월부터 도입된 정부의'모두의 카드'는 ‘일반’ 유형 기준, 월 5만 5천 원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초과분 모두를 환급받을 수 있다. 현재 시행 중인 ‘동백패스’는 월 4만 5천 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 분에 대하여 최대 4만 5만 원 한도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두 제도가 연계 개선되면 동시 가입자(동백패스와 K-패스)는 부산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4만 5천 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 분을 무제한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동백패스는 지난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청소년 동백패스(2024년 7월), 모바일 동백패스 시행(2025년 7월)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 2026년 1월 말 기준 813,298명이 가입하여 이용 중인 동백패스는 지난 2025년 상반기 부산연구원에서 실시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태백시문화재단은 “2026 꿈꾸는 예술터 기획프로그램 - 김성구 프로젝트 '마임으로의 이미지'”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임을 중심으로 몸과 움직임, 음악, 이야기가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됐다.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마임 예술을 쉽고 체계적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몸의 언어로 표현되는 예술의 의미와 확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2026년 3월 6일과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3월 6일에는 ▲극단 서울공장 대표 임형택이 ‘마임, 몸과 맘의 조화’를 주제로 마임 예술의 본질과 표현 세계를 소개하는 렉처를 진행한다. 3월 7일에는 ▲방송인 이동우가 ‘스승의 손길은 제자의 눈길로’를 주제로 무대에 올라 예술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양일 렉처 이후에는 ▲대한민국 마임 1세대로 평가받는 김성구 마임이스트의 작품 ‘달은 거기에 있다 Ⅱ, the Luna is being there’가 초연된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with 가족’이 오는 7월, 여름도시 태백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캠프는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에서 7월 매주 금·토·일, 2박 3일 일정으로 총 4회차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D 재난 시뮬레이션 체험(지진·산불·대테러 등) 및 챌린지월드 ▲심폐소생술(CPR) 교육 ▲완강기 탈출 체험 ▲가족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태백시는 고물가 상황 속 가족 단위 참가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도입했다. 오는 4월 30일까지 사전 신청하는 가족에 한해 참가비를 1인당 5만 원에서 4만 원으로 할인한다. 또한 지역 상생을 위한 ‘페이백(Pay-back) 제도’도 운영한다. 참가자 1인당 2만 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현장에서 즉시 환급해 관내 식당과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얼리버드 혜택을 적용할 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내실을 기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주무팀장 24명을 ‘성평등정책담당’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 2단계 인증 지자체인 횡성군은 그동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돌봄 환경 개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등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성평등정책담당 구성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행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위촉된 성평등정책담당은 향후 정책의 기획부터 집행 전 과정에 참여하여, 실효성 있게성주류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성평등정책담당 운영은 여성친화도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성평등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은 관내 음식점과 미용업소의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횡성군에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장이 소재한 지 6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개소로, 일반음식점 10개소(조리장 개선 등)와 미용업 5개소(미용의자 교체 등)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조건은 개소당 총사업비 750만 원중 보조금 80%(600만 원)이며, 나머지 20%(150만 원)는 영업주가 자부담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희망 업소는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횡성군보건소 위생관리팀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대상 업소 선정은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현장 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위생 시설 개선이 필요한 업소를 적기에 지원하여 안전한 영업 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일 농산물 가공 창업과 사업화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절차와 식품 관련 법규, 위생관리, 제조 공정 등 식품 생산의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과정으로, 3월 2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심화과정 참여가 가능하며, 전 과정을 수료하면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는 53종 6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춘 종합 가공시설로, 음료․잼․소스․분말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HACCP 인증과 스마트 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터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가공제품은 해외수출로 연결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 소속 공무원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제1기 5급승진리더과정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제3기 과정 전국 1위 배출에 이은 성과로, 안동시 간부공무원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급승진리더과정은 지방자치단체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국정철학 이해와 정책기획 능력, 조직관리 및 리더십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는 핵심 기본교육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6주간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전국 46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안동시 김종규 지방시대정책실장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김종규 실장은 분임과제에서 'K-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방한(訪韓) 관광 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지역의 치유 자원을 K-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당 제안은 지방시대 전략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안동시는 이번 과정에 8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교육생들의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여건 속에서 과정을 충실히 마무리했다. 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과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4명을 선정했다고 3월 4일(수)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시에서 부과한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대상자 30,719명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500명을 선발했으며, 선정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 여부는 개별 통지와 함께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최근 1년간 시세를 법인 5천만 원 이상, 개인 1천만 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법인 2곳과 개인 2명 등 총 4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3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안동시는 올해부터 성실납세자 지원 규모를 확대해 하반기 10월 중 500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월부터 9월까지 집중 부과되는 지방세 납부 시기에 맞춰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On The Family)’ 2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기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제과제빵 ▲아빠와 만드는 맛있는 요리교실 ▲아이와 함께 홈패션 소품 만들기 ▲알콩달콤 아이싱쿠키 꾸미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클래스 ▲나도 방송 스타! 방송댄스 교실(자녀 대상) ▲놀면서 배우는 부모 심리학(부모 대상)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원주시민 60가족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대상은 폐차 예정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와 건설기계다. 지원 물량은 배출가스 5등급 470대, 4등급 382대, 건설기계 97대 등 총 949대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경유차뿐 아니라 휘발유와 LPG 등 다른 유종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 종료될 예정이다. 신청일 기준 정기 검사 유효기간이 남아있어야 하고, 6개월 이상 연속해 원주시에 등록돼 있어야 하는 등 세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시청 또는 관내 폐차장을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