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됩니다! 영어, 수학, 정보, 특수교육 국어(초 3·4) ·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개별 맞춤 교육 실현 ·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역량을 높이는 연수 지원 - 선도교사 1.15만명, 일반교사 6.6만명, 찾아가는 학교컨설팅 3,000교 늘봄학교가 초등 2학년까지 확대됩니다! (2024)초등학교 1학년 이용가능 → (2025)초등학교 1~2학년 이용가능 · '25년 초등학교 2학년까지 안정적으로 확대 · 온 사회 협력으로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 · 늘봄학교 전담 운영 체제 안정화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됩니다! (2024)학점제 요소 일부 도입 → (2025)전면 도입 · 학생의 진로·적성과 연계한 학업 설계 지도 및 책임교육 강화 고교 내신이 5등급 체제로 전환됩니다! (2024)내신 9등급제 → (2025)내신 5등급제 · 학생 간 과잉경쟁 해소 및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협약형 특성화고를 추가 선정합니다! (2024)10개 교 → (2025)20개 교 내외 · 지자체-교육청-지역기업-학교 등이 협약을 맺어 지역 인재 양성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국토외곽 먼섬 9개가 추가 지정되어, 총 43개의 먼섬을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추가 지정되는 9개 먼섬 ① 직선기선까지 거리가 10km이하, 육지까지의 항로거리가 50km 이상인 섬(6개) - 안마도(전남 영광군), 대석만도(전남 영광군), 동도(전남 여수시), 서도(전남 여수시), 상추자도(제주특별자치도), 하추자도(제주특별자치도) ② 직선기선까지 거리가 10km이하, 정기 여객선이 부재한 섬(2개) - 황도(충남 보령시), 죽도(전남 영광군) ③ 직선기선까지 거리가 10km이하, 운항빈도가 낮아 행안부 장관이 고시하는 섬(1개) - 하왕등도(전북 부안군) '국토외곽 먼섬' 지원 방침 · 국토외곽 먼섬 지원을 위한 5개년 종합발전계획('26~'30) 수립 - 해양영토 수호를 위한 안전시설 설치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설치 -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등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함께하는 돌봄·일터 확산 ·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 아이돌봄서비스 지원기준·대상 확대(중위 150%→200% 이하, 11→12만 가구) - 이른둥이 돌봄지원기간 확대(생후 36→40개월) - 영아돌봄 수당(1,500원/시간당) 신규 지급 · 경력단절 없는 일자리 지원 -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확대 - 직업훈련참여수당(월 10만 원, 최대 4회) 신설 - 새일여성인턴 고용유지장려금 확대(1인당 380→460만 원) · 가족친화·양성평등 문화 확산 - 중소기업 가족친화 예비인증 도입 및 인증기업 인센티브 확대 - 공공부문 조직문화 진단·개선 및 중소기업 대상 다양성 교육 확대(282→400개사) 촘촘한 가족·청소년 안전망 강화 · 한부모 양육부담 완화 - 양육비 선지급제 시행 ('25.7월, 월 20만 원) - 저소득 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월 21→23만원), 시설 입소기준 완화 -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명단공개 소명기간 단축(3개월→10일 이상) 등 제재조치 개선 · 다문화·조손 등 온가족 지원 - 다문화아동·청소년 성장단계별 학습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과일선물세트 3만 상자를 포함한 6천톤의 농산물을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성수기 동안 집중되는 농산물 유통 비용 부담을 절감하는 한편, 온라인도매시장 특화상품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할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송비 지원(50%), 실속형 과일 선물세트 (잠정) 3만 상자 유통, 성수품 특화상품 구성 및 10% 할인 지원이다. 첫째, 행사 기간인 1월 13일부터 27일에 온라인도매시장에 출하하는 판매자에게 운송비의 50%를 지원한다. 총 지원 예산은 2억원 수준으로, 약 6천톤 수준의 물량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물동량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기간에 판매자의 부담을 낮춤으로써 저렴한 가격으로 최종 소비자가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중에는 지난 1월 9일 정부에서 발표한 “2025년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에 포함된 실속형 과일 선물세트 10만 개 중 3만 개가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유통된다. 또한, 사과, 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월 12일 경기 파주 소재 김치가공업체(도미솔식품)를 방문하여 겨울배추 공급 및 저장동향 등을 점검하고, 해당 업체의 정부 배추 수급안정 정책 적극 동참에 감사를 표했다. 이에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월 10일, 생산량 감소로 출하량이 감소한 겨울배추의 시장 공급 확대를 위해 (사)대한민국김치협회, 대아청과(주)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치업체는 저장 중인 겨울배추를 설 성수기 등 정부가 요청하는 시기에 1,000톤 이상을 도매시장에 출하할 예정이며, 도매법인인 대아청과는 사업에 참여하는 김치업체에 출하장려금을 지원한다. 여기에 농식품부는 해당 출하 물량 보관비와 다음 작형인 봄배추 확보를 지원한다. 한편 겨울배추는 지난해 가을까지 유례없이 지속된 고온의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해 생산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최근 김치 가공업체, 산지유통인 등의 저장 수요도 증가하여 도·소매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농산물 수급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독일 연방식품농업부가 물소에서 구제역 발생을 확인하고,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보고함에 따라 1월 10일(독일 선적일 기준)부터 독일산 돼지고기와 돼지 생산물의 수입을 금지한다. 이번 조치는 독일 동부 브란덴부르크주(州) 소재 물소 농장에서 사육 중인 물소 3마리가 폐사하여 독일국가표준실험실에서 검사한 결과,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취해진 것이다. 독일의 이번 구제역은 1988년 이후 37년 만에 발생한 것이며, 유럽 내에서는 2011년 불가리아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첫 발생이다. 농식품부는 독일산 돼지고기와 돼지 생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1월 10일 선적분부터 적용하고, 수입금지일 전 14일 이내(2024년 12월 27일 이후)에 선적되어 국내에 도착하는 돼지고기 등에 대해서도 구제역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일 발생지역과 가까운 폴란드 등 인접국가에 대한 구제역 추가 발생 동향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국내에 도착하여 검역 대기 중인 독일산 돼지고기 물량은 16건 360톤으로, 독일에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입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수입 이력관리 미흡할 우려가 있어 1월 8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이력관리 위반 우려가 높은 120개 업체(소)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 대상은 전국의 수입 쇠고기·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축산물위생영업장(예: 정육점), 조리·판매하는 식품위생영업장(예: 식당) 및 온라인으로 축산물을 판매하는 통신판매영업장 등이다. 특히, 최근 온라인을 통한 축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수입 쇠고기‧돼지고기를 판매하는 통신판매영업장과 이력제 위반이 의심되는 축산물위생영업장 등을 중점 점검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설 명절 대비 이번 특별 단속에서는 수입 쇠고기·돼지고기 취급 업소의 거래 내역 기록·관리, 이력번호 표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비자는 수입 쇠고기, 돼지고기인지 여부를 수입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서 직접 제품의 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5년,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도약하는 실물경제 구현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전략적 대응 [범정부 공동대응, 민관 역할 분담으로 리스크 관리] + 대외경제 현안 간담회 중심으로 대응체계 구축 + 한·미 조선 협력을 위한 범부처 조선 TF 구성 + 민관 역할 분담을 통한 전략적 아웃리치 [무역구제 역량 강화로 국내 산업 피해 예방] + 무역위원회 확대 개편 + 덤핑 조사기법 고도화 / 우회덤핑 방지제도 시행 + 통상법무 지원 기능 재정비 (무역협회, 주요 협단체 등) 수출·외투 상승 모멘텀 유지를 위한 정책 역량 총동원 [수출 우상향 모멘텀 유지: 2월 중 범부처 차원의 '비상수출대책' 추가 마련 등] · 무역보험 지원 - 역대 최대 무역 보험 252조원 지원 - 1.5조원 규모 환변동보험 지원 · 수출애로 해소 - 물류전용 바우처 신설 - 신시장·유망품목 인증 상호인정협약 확대 등 · 수출마케팅 지원 - 역대 최대 규모 전시상담회(305회) - 무역사절단(12회) 확대 등 [외국인직접투자 확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① 온·오프라인 매장 (40% 자동 할인) - 한도: 2만 원 - 기간: 1.6.~1.29. - 정부 20% 할인지원 + 업체별 자체 할인 최대 20% 추가 * 대형·중소형마트, 친환경 매장, 온라인몰, 지역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②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 한도: 2만 원 - 기간: 1.23.~1.27. - 160개 전통시장 구매영수증, 신분증 지참 후 현장 환급 * 기간 내 1인당 1회 ③ 한우·한돈 - 기간: 한우 1.18. ~ 1.29. / 한돈 1.1. ~ 1.30. - 대형마트, 온라인몰, 농협 등 최대 50% 할인 추진 * 한우·한돈 자조금 등과 협업하여 할인행사 진행 농축산물 할인 지원의 자세한 정보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확인해 주세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겨울 제철 특산물이 가득한 중리어촌체험휴양마을에는 다양한 체험 거리와 산책로, 쉼터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청정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중리어촌체험휴양마을 추천여행코스 출발! → 싱싱한 감태와 첫 만남 감태뜨기체험 → 내 손으로 빚는 서해의 맛 감태수제비만들기체험 → 바람과 태양이 선물한 별미 해품감태 → 고요한 성곽에서 만나는 역사 해미읍성 → 바다를 품은 카라반에서 힐링 해품 카라반 ① 겨울 바다의 신선함 감태뜨기체험 가로림만의 청정 갯벌에서 감태를 뜨는 체험은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바다의 신선한 향기를 느끼고 자연의 선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 1인 10,000원 ② 따끈한 한 그릇에 담긴 바다의 맛! 감태수제비만들기체험 갓 채취한 감태를 활용해 따듯한 수제비를 만들어보는 요리 체험은 서해의 깊은 풍미와 갓 만든 수제비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