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품목별연구회연합회가 5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 수립과 함께 최신 AI(인공지능) 기술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농업 시대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제2청사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30개 품목별 단위 연구회의 회장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며 연구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챗봇’ 활용 교육을 받으며 디지털 기술을 영농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정명성 회장은 “출범 이후 운영위원회와 분과 간담회, 성과보고회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관행에서 벗어나 혁신 농업을 선도하고 농업기술센터와의 협조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강용원 농업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영식 고창군부군수가 5일 관내 상하수도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별 정상가동 여부와 명절 연휴 대비체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시설을 비롯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맨홀펌프장, 주요 공사현장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영식 부군수는 신림면에 위치한 신림가압장을 찾아 고창군 관내 상수도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설 연휴 상수도 공급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고창읍에 위치한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동해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기계시설 가동 상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올해 준공예정인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군민들께서 명절 연휴를 걱정 없이 보내주실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생활하수의 효율적 처리를 통해 연휴 기간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월 4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위한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대표이사 공개모집 추진계획, 지원자격, 심사기준 및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으며, 관련 절차는 관계 법령과 재단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예술·관광·경영·행정 분야 전문가, 학식과 덕망을 갖춘 인사, 4급 이상 공무원 퇴직자, 그 밖에 재단 경영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고 인정되는 인사 등으로, 재단 규정에 따라 고성군수·고성군의회·재단 이사회로부터 위원 후보를 추천받아 구성됐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조직 운영 역량,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공개모집 공고 및 접수기간은 2026년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지원 방법 및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고성군 홈페이지, 클린아이 잡플러스 등에서 확인가능하다. 자세한 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다가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고성시장에서 전통시장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과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해양수산부 주관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시장을 방문하여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로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입액이 3만 4천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행사 취지에 따라 국내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도 포함된다. 그러나 △수입수산물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법인카드는 제외된다. 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전통시장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행사인 만큼 군민과 어업인, 전통시장 상인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며, “군민 모두 가족, 이웃, 친척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민의 바람으로 출발한 작은 공 하나가 이제 고성 전역을 들썩이고 있다. 고성 파크골프장에서 시작하는 하루의 라운딩이 주민들의 건강을 만들고 웃음꽃을 피운다. 군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이곳은 어느새 생활체육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경남 고성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한 고성파크골프장은 2025년 7월 1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이용객 호응과 운영 성과를 축적해 2026년 1월 2일 정식 개장했다. 개장 이후에도 이용이 이어지며 고성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 잡는 모습이다. 고성군 최초 파크골프장이라는 상징성도 크다. 지금은 군민의 일상 속 여가 공간을 넘어 관외 이용객까지 끌어들이는 스포츠 명소로 확산하고 있다. ▶정식개장 이후 일평균 300명이 찾는 스포츠 명소 고성파크골프장은 고성읍 수남리 일원에 총사업비 69억 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에 걸쳐 조성됐다. 총면적 30,262㎡ 부지에 천연잔디 27홀(Pa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어'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악화나 자연재해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관심-주의보-경보’로 나누어 사전에 알리는 제도로서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있다. 완도해경은 주의보가 발령되는 기간동안 △관내 주요 항포구 및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갯벌·갯바위·테트라포드 등을 중심으로 순찰활동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활용할 인명구조함 이상유무 점검 △파출소 전광판을 활용한 위험 예보제 주의보 발령 안내 등을 통해 해양안전사고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갯바위, 테트라포드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장소에는 출입을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은 2월 5일 월항면 복지회관에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돕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김천의료원의 숙련된 진료팀이 보건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진행을 위해 이동검진 차량에 구비된 최신 의료 장비를 활용해 기초 검진부터 전문 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상 이상 증상이 있는 유소견자를 우선적으로 검진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는 등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통해 주민들이 있는 곳 가까이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고 보건 의료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산모와 영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보다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심리·사회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성주군보건소는 해당 사업 대상 가구를 방문할 때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중심으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임산부의 주소, 출산 예정일, 분만 예정 병원 등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응급 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가 신속하게 출동해 안전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가정방문 과정에서 간호사가 임산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와 출산 준비 상황을 함께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구급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임산부와 가족들이 보다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지원과 경로당 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도부터 주5일 중식 시범 경로당 운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시범 운영한 2개소 경로당에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군비를 추가 확보하여 총 7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주 5일 1일 1식의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식사 환경조성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돌봄 기능을 강화 하고자 마련 됐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인력을 활용해 조리, 배식, 설거지 등 식사 지원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내 집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성주군지회는 2월 5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및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운영위원 4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2025년도 주요 활동 추진 결과 보고와 결산 승인, 그리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식 지회장은“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끈끈한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은 참전유공자들의 명예 선양과 자부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보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전영웅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월남참전자회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