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 구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6년 3월부터 '한나돌봄 야쿠르트', '한나나눔 우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나사랑나눔법인에서 행복충전희망나눔 사업비로 기탁한 후원금 1,000만원으로 추진한다.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50가구에 안부 확인을 위한 야쿠르트를 매일 지원하고, 저소득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 20가구에 식생활과 영양개선을 위한 우유(450ml)를 주 1회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순 민간위원장은 “한나사랑나눔법인에서 구서2동을 위해 맡겨 주신 행복충전희망나눔 후원금으로 올해도 뜻깊은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구서2동의 취약계층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도서관의 날(4.12.)과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금정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특히 4월 5일 오후 1시 '한라경 작가와의 만남: 마음을 돌보는 따뜻한 공간, 곤충 호텔'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운 뒤 자연물을 이용한 곤충 호텔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18일 오전 11시 어린이 교육 뮤지컬 ‘시즌2, BJ봉봉X닥터봉의 우당탕 캠핑’은 캠핑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과학 원리를 다룬 참여형 공연으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금정도서관에서는 △금다방 인문 특강'공간으로 읽는 중앙아시아 인문학' △다문화 특강'미술로 떠나는 세계 여행, 다문화 이야기' △독서 캠핑'달빛야독' △숲 체험'범어사 누리길' △명예 사서 체험'오늘은 내가 사서 선생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봄을 맞아 괴정동과 내동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20일 오전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괴정동 우정가로공원 일원을 정비했다. 이들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이튿날 21일 내동 갑천 습지 일원에서는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서 청장과 서구 직원, 자생체 관계자을 포함한 봉사자 40여 명은 천변과 산책로 주변의 생활 쓰레기, 폐비닐, 플라스틱 등을 수거하며 생태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갑천 습지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보호가 필요한 지역으로,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 활동을 통해 도시 미관 및 주민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을 운영한다.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에 마련된 ‘어린이 건강배움터’는 흡연 예방과 절주, 식품·영양, 신체활동, 구강보건 등을 주제로 한 놀이·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이다. 매주 월·수요일 주 2회,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5~7세)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교육 영상 시청, 만들기 체험, 놀이형 신체활동, 스티커북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아동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아동참여기구 제안 정책 반영을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 관계자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 시설 등 실무자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이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아동참여기구 대표 아동 8명이 직접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문화 공간 조성 등 전년도 기구에서 제안한 27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기도 했다. 실무자들은 해당 내용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아동참여기구는 서구 관내 아동이 교육과 토의를 통해 정책, 제도, 법제 안건 등을 도출하는 기구다. 서구는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마을 어린이청소년위원회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 8개소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건을 발굴하고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직접 제안한 의견은 정책을 더 현실적이고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관내 우수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국내 우수전시회 참가 지원사업’를 추진하고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공공 조달 시장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하며, (재)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조달청이 주최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조 달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공공기관 및 조달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지원 대상은 대전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 연구소를 둔 우수 중소기업 4개사로, 각각 △㈜마이베네핏(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티제이솔루션(친환경 흡연부스) △한스산업㈜(안전화) △㈜서지너스(의료용 봉합유지 밴드)다. 서구는 이들 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위해 부스 설치, 현장 운영, 구매처 연결, 홍보·마케팅 등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기간 동안 ‘대전 서구 공동관’을 운영해 기업 간 협력 효과를 높이고 교류를 강화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인문학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인문학 여행은 4회의 강연과 1회의 탐방으로 구성된다. 2025년부터 시작한 ‘인문학 여행’은 시민들의 인문학 소양 함양과 인문학적 탐구 및 성찰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인문학 여행은 뮤지션이자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요조의 특강으로 막을 연다. 『아무튼, 떡볶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등 일상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은 에세이를 펴낸 요조 작가는 이번 특강에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주제로 일상 속 태도와 행복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하반기에는 이동원 PD, 박찬일 요리연구가, 남궁인 의사의 강연과 김주원 건축가의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작년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알찬 강연과 탐방을 준비했다”며 “보령시민의 삶 속에 인문학의 열정이 자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1회차 강연 신청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후 회차 강연 일정 확인 및 신청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섬비엔날레 개최 D-365일을 맞아 대국민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개최 1년여를 앞두고 전국적 인지도 확보와 잠재 관람객 모집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공식 누리집 자료실 내 ‘사진공모전 수상작’ 이미지를 응원 메시지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비엔날레가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가 필수적”이라며 “추후 공식 SNS 계정 개설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품은 물론 연계·부대행사도 꼼꼼히 챙겨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2026년 첫 전국대회 시작을 알리는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15연패의 살아있는 전설 –90kg급 김동회 선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그 명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망 복싱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보령시청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각 체급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여자 -52kg급에 출전한 문가연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금메달을 차지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여자 -60kg급의 김민진 선수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참가 선수 전원 메달을 확보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복싱 강호 보령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운영된다. 보건소는 군 전광판 영상 송출, 군·보건소 홈페이지 홍보, 보은읍 사거리 및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결핵 검진 홍보물 배포, 노인복지대학 대상 예방교육, 보건소 방사선실을 통한 결핵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흉통, 피로감 등이 있으며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조기 발견과 검진이 중요하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