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문화재단이 인천미술은행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시 《공존의 정원》을 5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관 지누지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과 경인교육대학교가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첫 협력 전시로,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26점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다양한 층위에서 조망한다. 전시는 개인의 내면에서 출발해 타자와의 관계를 거쳐 사회, 나아가 생태적 순환으로 확장되는 공존의 의미를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한다. ▲흩어진 점들의 대화 ▲선으로 이어진 동네 ▲면이 되는 시간, 공존의 정원 순으로 전개되며,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연결과 공존의 관계망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기간 중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나와 주변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한 종이를 겹겹이 모아 하나의 조명을 완성하는 창작 워크숍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천미술은행은 지역 작가의 작품을 매입·보존하고 공공기관 및 문화시설 등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기초지자체별 돌봄 수요와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바탕으로 군․구별 통합 지원체계 구축 모델을 개발했다. 인천시 돌봄 대상자를 보면, 노인 575,012명, 장애인 153,635명이며(2025년 12월 기준),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이용수급자는 1등급 3,283명, 2등급 6,446명, 3등급 21,158명, 4등급 33,759명, 5등급 5,542명, 인지지원등급 990명이다. 인천시 의료자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 의원급 의료기관 3,608개소, 보건소 10개소, 보건지소 26개소, 지역의료원 1개소,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병원 5개소가 있으며, 재활환자 재택의료기관 시범기관 8개소,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34개소,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의원 90개소와 한의원 180개소, 가정간호사업 실시기관 19개소,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21개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실시기관 63개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의 봄을 춤으로 물들이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이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2008년 시작되어 ‘항상 곁에 있는 춤’을 지향해 온 이 축제는 춤꾼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춤추는 도시 인천'은 ‘극장에서 시작된 춤이 도시 곳곳으로 이어진다’라는 흐름 아래, 완성도 높은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공원과 도심으로 무대를 확장한다. 극장에서 출발한 춤은 도시 전역으로 퍼져나가며 인천을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전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관객은 공연장을 찾는 것을 넘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춤을 마주하게 된다. 공원과 거리, 도심의 풍경 속에 스며든 춤은 예술과 일상의 거리를 좁히며, 도시의 새로운 감각을 완성한다. 순수무용의 각 장르를 대표하는 단체들을 한자리에 모아 축제의 예술적 기준을 제시하는 공연으로 집중도 높은 극장공연을 통해 깊이 있는 춤의 매력을 선사한다. 'Iconic Selection'이라는 제목처럼 관객들에게 완성도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아람배움터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을 5월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여름학기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월 단위 접수도 가능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50여 개 강좌를 개설해 미술, 음악,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6년 여름학기 강좌는 유화를 비롯한 미술 강좌, 가곡·플루트·보컬 등 1:1 맞춤형 프리미엄 강좌, 드럼·우쿨렐레·아코디언 등 음악 단체 강좌, 탭댄스를 포함한 무용 강좌, 흥겨운 남도소리와 가야금 등 전통 강좌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준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소수 정예 수업과 개인별 맞춤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예술 역량 향상과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보다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강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지역 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6만 3,784호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토지를 통합 평가한 금액으로, 특성조사와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의견 제출,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됐다. 해당 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울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14%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1.49%로 가장 높았고, 중구 1.18%, 울주군 1.16%, 북구 0.92%, 동구 0.4%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별주택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1.23% 상승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군 세무부서나 읍면동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5월 29일까지 서면 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총 44만 4,73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보다 평균 1.85%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2.89%)보다 낮은 수준으로 부동산 거래량 감소 등 경기 침체 영향에 따라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2.0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남구 2.07%, 중구 1.78%, 동구 1.74%, 북구 1.10%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에서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삼산동 태진빌딩(삼산로 277)으로 ㎡당 1,370만 원을 기록했다. 반면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47번지는 ㎡당 432원으로 지가가 가장 낮았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토지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오는 5월 29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으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는 구군이 재조사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상영작으로 영화 '도리를 찾아서'를 상영한다. '도리를 찾아서'는 가족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 ‘도리’의 모험을 그린 만화 영화로, 따뜻한 가족애와 우정의 메시지를 담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상영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의 일반 상영과 달리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관람객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영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매회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영화를 준비했다”라며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가급적 어린이 관람객이 우선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새울산봉사회(회장 문영우)는 30일 남구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20kg) 33포를 전달했다. 약 200만 원 상당의 백미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남구종합복지관에 지정 기탁돼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의 생계 지원에 사용된다. 새울산봉사회는 지난 1985년 창단돼 현재 4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 장애인 가정 지원, 불우가정 장학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영우 회장은 “지역 복지의 거점인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정성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새울산봉사회의 40년 넘는 헌신이 우리 구 복지 허브인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돼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만들고 있다”며 “전달해주신 귀한 백미는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채우는 따뜻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인 ‘그림책으로 배우는 지구의 식탁'이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이해하고, 요리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으로,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씨앗 톡톡 에너지볼, 봄 가득 벚꽃 피클, 새싹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 활동이 함께 이뤄져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환경을 고려한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회용기를 활용해 만든 음식을 담아가는 ‘용기내서 용기내(內)!'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아이들이 그림책과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은 30일 직접 생산한 ‘KF94 또바기 마스크’ 3,200장을 한국신장장애인울산협회 남구지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감염병 예방과 건강 관리에 취약한 신장장애인들의 안전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신장장애인들에게 마스크는 필수적인 보호 수단으로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박수욱 시설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신장장애인울산협회 김영숙 남구지부장은 “필요한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마스크는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 보호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