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AI 맞춤 안부살핌 3종 케어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AI 전화 △전력·통신 빅데이터 △모바일 앱을 연계한 다각적 안전망을 구축해,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현재 1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42.8%(7만 1,588명)에 달하고, 고령 독거노인과 중장년 은둔 가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돌봄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AI·빅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돌봄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고위험 가구에는 집중 관리와 개입을, 일반 시민에게는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고위험 독거노인에게는 AI 전화 안부살핌을 통해 정기적인 대화와 함께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중장년 1인 가구에는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비접촉형 안부살핌으로 생활 이상 징후를 실시간 확인한다. 또한 전 시민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우새마을금고는 5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온양2동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우새마을금고는 1998년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도 온양2동에 후원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장기성 정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해조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우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5일 설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반찬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원들은 떡국떡과 소고기, 사골국으로 구성된 떡국꾸러미를 5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나눔에는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음봉면 소재 '황태마을'에서 직접 끓인 황태국 도시락 세트를 후원하며 영인면의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김정자 단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매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과 매월 정성 어린 후원을 이어주시는 황태마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협력해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과 황태마을 덕분에 영인면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만들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 광천읍이 지난 5일 구정을 앞두고 광천읍 내 주요 도로와 마을 주변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새해맞이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광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철환),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고순자),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문희준)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이들은 구정을 앞두고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도로변 환경 정비 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출발해 장고개, 신촌삼거리, 소암리 로타리, 광천여중 일원까지 구역을 나누어 이동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교통량이 많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폐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오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광천읍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각 단체 회원들은 “주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5일부터 2일간 자매결연지인 서울 양천구 신정6동에서 열린 설맞이 도·농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도농 상생 교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명절을 앞두고 장곡면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자 참여했으며,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홍성군 장곡면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홍보하며 소비자들이 설 명절 먹거리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장곡면의 관광 자원과 지역 특색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장터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신정6동과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농산물 판매와 지역 홍보를 연계한 도농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이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에 나서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은 물론 자원 순환에도 앞장서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에 따르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이달 본격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수확 후 들판에 남겨진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처리하기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 관행을 개선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된 부산물은 토양에 환원되어 그대로 거름이 되며, 이는 농지 비옥도를 높이고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파쇄지원은 전액 무상으로 운영되며, 인력과 잔가지 파쇄기를 투입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진행한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산림 인접지(100m 이내)와 고령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일손을 돕고 산불 없는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주관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중앙 평가에서 전국 ‘2위’라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홍성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중앙 도로정비 평가에서도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청남도 도로정비 평가는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이며 ▲도로포장 관리상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환경정비 ▲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민원처리 실적 ▲도로 관리 행정 추진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홍성군은 노후도로 정비 및 포장보수 확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잡초제거·불법광고물 정비 등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겨울철 도로 제설작업과 관련한 사전 대비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우수사례로 평가됐으며, 강설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은 국가유산청이 지난 2일 방춘웅(方春雄, 1943년생) 씨를 국가무형유산 ‘옹기장(甕器匠)’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방춘웅 씨는 이번 국가유산청의 보유자 인정조사를 통과하면서 홍성군의 유일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30일 이상의 인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뒤,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충청남도 무형유산 ‘옹기장’의 보유자로 활동해온 방춘웅 씨는 증조부 때부터 4대째 옹기 제작 가업을 이어오며 홍성군 갈산면에서 옹기점을 운영하고 있다. 1954년 옹기 제작에 입문한 이후 올해로 72년째 전통 옹기 제작 기술을 묵묵히 계승해 오며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 크게 기여해왔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방춘웅 옹기장 보유자의 국가무형유산 인정 예고는 오랜 세월 지역에서 전통 옹기 제작기술을 지켜온 장인의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지난 3일 인접 시군인 보령시 청소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최대 양돈 밀집 지역인 홍성으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 방역 체계에 전격 돌입했다. 특히 이번 발생지인 보령시 청소면은 홍성군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인 만큼, 군은 발생 직후 상황전파 시스템을 가동하여 관내 양돈 농가와 관련 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강력한 차단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 군은 우선 관내 운영 중인 3개소 중 2개소(홍성읍, 광천 우시장) 거점세척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여 군에 진입하는 모든 축산 차량에 대해 2중, 3중의 철저한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농가 321호에 생석회와 소독약을 긴급 배부하여 농장 내외부와 진입로에 차단 방역벽을 구축하도록 조치했으며, 공동방제단 8대 및 임차 소독차량 2대를 총동원하여 보령 접경 도로와 광천, 은하 등 양돈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집중 소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보령 발생농장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차량 6대와 농가 156호를 신속히 파악해 이동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인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둘째 자녀 출산 가정에 이용료 40%를 감면하며 실질적 도움이 되고있는 가운데, 입소 산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신생아 전문 간호 인력이 상주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부인과․소아과 상담, 모유수유 교육 등 초보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출산 초기 산모의 신체·정서적 회복을 돕고 신생아 돌봄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공공산후조리원 입소 산모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산후요가와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을 격주로 정기 실시한다. 이에 더하여 외부 전문 강사, 홍성소방서와 연계, 산후조리원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산모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