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건축물대장 발급 수수료 납부 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4월 6일부터 카드단말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건축물대장 발급 수수료를 현금으로만 납부해야 해 민원인이 별도로 현금을 준비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카드단말기 도입으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통한 간편 결제가 가능해졌다. 특히 최근 카드 결제 이용 증가 추세에 맞춘 민원서비스 도입으로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지역개발실 건축팀 권태하 팀장은 “이번 카드단말기 도입을 통해 민원인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 기간(4월 4일~5일)을 맞아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최근 10년간 강원도 내 청명·한식 기간 산불 발생 건수는 전체의 6%에 불과하지만, 피해 면적은 28%에 달해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크다는 분석에 따라 이번 특별대책을 수립했다 우선 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국과소 공무원이 읍면 산불 취약지 순찰근무를 매일 실시하고, 본청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특히 청명·한식 당일에는 ‘심각’ 단계를 반영하여 본청 산불방지대책본부 인력의 1/2 이상이 비상근무에 임하며 산불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현장에는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이·통장 등 가용가능한 모든 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한다. 감시원과 진화대의 근무 시간도 기존 오후 6시에서 7시까지로 연장 조정하며, 본청 진화대 신속대기조는 밤 10시까지 운영해 초동 진화 태세 유지 및 현장 대응력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 자체 산불진화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혁신적인 예비 창업가 발굴에 나섰다. 횡성군 사회적경제 지원 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 횡성 사회적경제 창업 캠프 '횡.설.수.설.'’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의 부제인 ‘횡성의 이야기 그리고 나를 지키는 이야기’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삶을 동시에 고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프는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횡성군 갑천면 소재 ‘사회적협동조합 행인서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창업의 핵심을 짚어주는 ‘창업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먹거리를 경험하는 ‘횡성 식품 체험’ ▲아이디어를 사업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비즈니스 캔버스 작성 실습’ ▲참가자 간 연대를 강화하는 ‘자연 체험 및 네트워킹’ 등이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횡성 지역 내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370대 1.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비건·웰니스 관광의 중심으로 올라섰음을 증명하는 수치다. 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행사의 기록적 경쟁률로 비건 관광의 폭발적 수요를 확인한 데 이어 서울 학여울 전시컨벤션센터(SETEC) ‘비건 페스타’에서 수도권 현장의 뜨거운 호응까지 끌어냈다. 오는 4월 월정사 행사와 6월 전국 지역관광진흥기구(RTO) 최초 비건 축제 개최로, 강원 비건 관광의 독보적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 재단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 친환경·지속 가능 생활문화 전시회 ‘비건 페스타·그린 페스타’에 ‘강원 방문의 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잠재 관광객과 비건 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났다. 현장에서는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사계절 비건 푸드 축제 정보를 안내했으며, 비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강원의 천혜의 자연과 지역 식재료가 비건 관광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그간 서울·수도권 중심이던 비건 소비 문화가 ‘여행’과 결합하며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로봇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2026 로봇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지역 로봇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 고도화와 마케팅 등 실질적인 성장에 필요한 다각도의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및 성능 개선 ▲특허 및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홍보 ▲해외 시장 진출 등이다. 총 지원 규모는 1억 8,000만 원으로, 총 9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총 사업비의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비즈OK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한 인천 로봇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유망 로봇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일부터 11일까지 경포 벚꽃축제 기간 경포호수 습지광장에서 홍보부스와 포토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벚꽃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ITS 세계총회 인지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러운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정과 장소, 주요 콘텐츠를 안내하고, 현수막과 배너, 리플릿 등을 활용해 행사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봄엔 벚꽃, 가을엔 ITS”라는 메시지를 통해 벚꽃축제와 ITS 세계총회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홍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생네컷(즉석 사진) 포토 부스를 운영하여 사진 하단에 ITS 세계총회 일정과 장소를 자동으로 삽입하고, 촬영한 사진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체험 중심의 홍보를 강화한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경포 벚꽃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ITS 세계총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형 홍보를 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야외활동이 본격화하는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관내 설치된‘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2대에 대한 전수 점검과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기기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내부 약제를 충전하는 등 봄철 상춘객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치로, 본체의 빨간색 버튼을 누른 후 노즐의 손잡이를 당겨 10초 동안 팔, 다리, 의복 등에 분사하면 된다. 1회 분사 시 약 4시간 동안 모기,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으며, 얼굴이나 상처 부위, 일광 화상 부위는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자동분사기는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 빈도가 높은 주요 거점 12개소에 배치되어 운영 중이다. 주요 설치 장소는 ▲해변 솔밭(경포·강문·송정·안목) ▲하천 및 공원(경포호수, 남대천, 남산공원) ▲등산로 및 수목원(대관령옛길 초입, 솔향수목원) 일대이다. 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올해 이용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시민들이 행정업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강릉권 마을행정사’제도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임명한 마을행정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과 서류 작성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진정·건의, 인허가 및 면허 관련 서류 작성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복잡한 행정 관련 법령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외국인 포함)은 전화, 전자우편(이메일), 팩스, 행정사 사무소 방문 등을 통해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월 둘째 및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강릉시청 종합민원실 1층에 마련된 상담 창구에서 정기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읍면동에서 요청할 경우, 해당 지역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행정사’ 상담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행정사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저소득층, 장애인, 외국인 거주자 등 취약계층 시민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마을행정사 도움을 받을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되어 6천900만 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문해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며, 비문해·저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문해교육(읽기, 쓰기, 셈하기)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디지털 문해교육(키오스크 활용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은 이번 공모 선정이 성인 학습자의 일상생활 역량 제고는 물론, 정보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을 비롯한 디지털 취약계층이 무인주문기, 모바일 서비스 등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과 지역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초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2026년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다품종·소량 중심으로 변화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환경에 대응해 물류를 집적·규모화하고 합배송 기반의 효율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자와 함께 하는 시장’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기존 단순 중개 중심의 도매시장 기능에서 벗어나 온라인도매시장 전용 통합물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집하·재분류·공동배송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지역 거점형 유통·물류 허브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거점물류 기능을 통해 강원도 대표 전략 품목인 사과를 산지에서 대량으로 집하한 뒤, 센터 내에서 선별·소분·규격화·합포장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산지의 인력난과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도매시장을 경유하지 않는 직배송 체계를 확대해 물류비 절감과 배송시간 단축을 동시에 실현하고, 판·구매자의 참여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