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 5500호에 대하여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신안군의 개별주택 가격 평균 변동률은 전년 대비 0.94% 상승했다. 개별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한 신안군 표준주택 1,054호를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하여 주택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신안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결정된 가격이다. 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은 신안군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향후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건강보험료 등 산정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니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6월 26일 조정 공시 및 개별 통지한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등) 가격도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영락모자원이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13개소 가운데 상위 5%에 해당하는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영락모자원은 성북구 솔샘로5길 47(정릉3동)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로, 배우자와의 사별·이혼·법적 미혼 관계 등으로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한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설은 입소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년간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지원을 제공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영락모자원은 이번 우수시설 선정으로 지원받은 7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직원 역량 강화와 복지 후생비 등에 활용해 직원 사기 진작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부모가족 지원 체계 전반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락모자원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운영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온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입소 가족들이 사회적 편견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저렴한 임대료로 지역 정착을 체험할 수 있는 ‘영암살래 주택’ 2차 입주자를 모집한다. ‘영암살래’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도시민에게 제공하는 주거 지원 프로그램으로, 실제 거주를 통해 귀농·귀촌 정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모집은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2세대를 선발한다. 입주자는 최소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보증금은 120만원, 임대료는 월 10만~30만원 수준이다. 공급 주택은 영암읍 소재 리모델링 주택과 한옥형 주택으로, 방 2개와 생활가전이 갖춰져 입주 즉시 생활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암군 외 지역 거주자로, 선정 시 세대원 전원이 영암군으로 전입해야 한다. 군은 전입 의지와 실제 거주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입주 희망자를 위해 5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픈하우스를 운영해 주택 내부와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1차 입주자의 경우 20~40대 청년층이 실제 전입해 거주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 회계과는 29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사)스마일강릉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스마일 학당’ 친절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민원 응대 태도를 점검하고, 경직되기 쉬운 부서 분위기를 쇄신하여 시민들에게 더 친절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민원인을 맞이하는 밝은 표정과 정중한 인사법, 어렵고 딱딱한 행정 용어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화법, 전화 친절도 향상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친절과 소통의 자세를 다져,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논산시와 함께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해외시장 홍보판촉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오는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논산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호주 현지 유통망 입점과 제품 홍보·판매를 통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전시를 넘어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반응을 확인하는 실증 과정을 통해 수출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식품(실온) 및 생활소비재 제조 기업 5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 초부터 약 한 달간 호주 현지 주요 유통 채널에서 운영되는 ‘K-Select Market’ 팝업스토어에 입점하여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기업에게는 ▲호주 현지 유통채널 판매전 참여 지원(팝업스토어 참가지원) ▲기업 당 최대 2개품목 해외 성분,규격,인증 등 지원 ▲물류, 선적, 통관 등 수출 전과정 지원 등 수출 준비부터 후속 지원까지 단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지난 28일 아드반테스트코리아가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3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아드반테스트코리아는 반도체 테스트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천안시에 위치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국제행사 지원과 지역 상생을 위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한다. 앞으로도 조직위는 지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드반테스트코리아 관계자는 “충남 지역에 자리 잡은 기업으로서 박람회 성공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5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장에서 운영중인 관람객 체험형 콘텐츠 ‘AI 피아노 하우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I 피아노하우스는 관람객의 감정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맞춤형 음악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곳에서는 관람객의 표정과 분위기를 기반으로 밝은 감정에는 경쾌한 리듬을, 차분한 감정에는 부드러운 선율을 구현하는 등 자신의 감정에 따른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감정 분석 결과에 따라 ‘활력존’, ‘설렘존’, ‘치유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 정원과 연계해 체험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AI 피아노 체험 후 자신의 감정 상태에 맞는 정원으로 이동해 음악과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각 구역마다 분위기에 맞는 식재와 연출로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하며 감정 기반 동선 설계를 통해 전시 몰입도를 높이고 체험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AI 키오스크를 통해 정원 합성 사진과 SNS숏츠 영상 촬영 및 앱을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자연과 기술, 예술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29일 충남도청 본관 중회의실 510호에서 운영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충남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헌법기관으로 민주평통의 운영사항과 회의 운영규정 등을 심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회의에는 정윤 부의장, 15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충남지역회의 분과위원장, 사무처 담당관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사, ▲충남지역회의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민주평통 사무처 업무보고, ▲지역회의 및 지역협의회 2026년 상반기 활동성과 및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지역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국악신동 이로하(덕산초 5학년)학생은 앞으로 제22기 임기동안 충남지역회의의 위상을 높이고 충남지역회의 주요 사업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운영위원회에서는 ▲평화통일 시민교실(2기), ▲독립기념관 평화통일 염원의 동산 벽돌 조적, ▲충남평화통일대상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 어울림실에서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월간 연수 맛집’ 4월 생활지도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4월 연수는 생활지도 및 학급경영을 주제로, 이원재 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봉화와 영주 지역 초·중·고 교사 약 50명이 참여해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서는 재미있고 실천 가능한 학급경영 이야기, 관계를 통해 더 좋아지는 학교생활의 실제 사례, 감동과 회복이 있는 생활교육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하여 재미와 감동을 함께 가지는 시간이었다. 특히 최근 학급경영과 생활지도가 어려운 학교생활에서 현장 중심의 생생한 내용이 공유되며 참여 교사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사와 학생 사이의 관계 형성이 학급 운영의 핵심임을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풀어내어,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참여한 교사들은 “재밌었다. 감동이었다. 봉화 월간 연수 별점 다섯 개 만점의 최고 맛집 강의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6회 미추홀구 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구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추홀구 공동체로서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은 관내 스포츠클럽 어린이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과 구정 운영에 공로가 큰 구민과 모범노동자, 모범 시민 등 총 2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를 통해 구는 수상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많은 구민이 참석해 36번째를 맞이하는 구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대중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퍼포맨즈’의 팝페라 공연과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의 축가로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구 관계자는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고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