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일상 속 정원을 시민이 직접 돌보고 가꾸는 ‘우리동네 마을정원사’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마을정원사’는 시가 조성한 정원을 시민이 직접 관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행정 중심의 정원관리에서 벗어나 시민 직접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이달 6일까지 세종시 생활권 및 실습정원 15곳을 관리할 시민정원사, 돌봄지기 등 역량 있는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 후 모집마감일 이후부터 상시 모집으로 전환한다.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원관리를 위해 ‘참여형 정원 돌봄’을 정책의 핵심으로 삼고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가꾸는 소중한 휴식처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정원 가꾸기와 식물 재배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단체다. 신청자의 경험과 역량에 따라 ▲전문 부문 ▲일반 부문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생활권 정원을 중심으로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정원교육 기회 제공, 우수 활동자 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시민 일상 속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상반기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안전주간은 오는 16일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으로 하나되는 우리, 함께 만드는 안전습관’을 주제로 기획됐다. 해당 주간에는 기관과 부서마다 산발적으로 운영 중인 안전 관련 행사와 캠페인 등을 일괄절으로 진행하면서 안전문화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12회 세종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의 운영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한다. 해당 체험교실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교통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화재 대비 체험 등 일상 속 여러 안전체험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주간을 맞아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의 시민 안전체험학교를 기존 학생 대상에서 성인 및 단체로 확대 운영한다. 이 밖에도 시민단체와 등하굣길 아이먼저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 주간도 함께 운영한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 중인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이 수혜자들의 건강식단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며 긍정적인 받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양곡 지원이 백미 위주로 이뤄졌던 것에서 벗어나, 건강에 좋은 현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종시는 대전시 서구·중구와 함께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12월부터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오는 5월까지 지속 추진한다. 특히 현미는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장기 보관 시 산패나 변질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10㎏ 포장에서 5㎏ 소포장으로 개선해 공급하고 있다. 시범사업 중간 점검 결과, 전체 공급량의 약 11%가 현미로 신청되며 건강식단에 대한 수혜자들의 수요가 확인됐다. 시는 운영 성과와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해 향후 본 사업의 전국 확대 및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복지용 현미 공급은 취약계층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수요자 중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까지 2025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각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연결법인 5개월) 이내에 사업장 관할 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2개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사업장 별로 각각 안분신고 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중소기업은 2개월, 이외에는 1개월 이내에 분할납부 가능하다. 신고·납부 기한을 지키지 않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 및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와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또는 전국 금융기관과 현금입출금기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신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지 않도록 미리 신고·납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주유취급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검사와 현장교육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최근 셀프주유소 증가에 따른 위험물 취급 부주의와 안전관리자 부재 등 주유소 내 안전관리 위험요소가 높아짐에 따라, 화재안전조사단을 중심으로 주유취급소 대상 소방검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조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화재안전조사단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주유·급유 공지 등 전용공지 사항 ▲방화담 등 건축물 공장물 사항 ▲주유설비 및 탱크 등 위험물 취급설비 사항 ▲소화기 등 소방설비 사항 ▲정기점검 등 안전관리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23일과 26일에 이어 4월 3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농협주유소와 협력해 실제 시설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소방검사는 주유취급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발생한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를 계기로, 도내 풍력 발전시설에 대한 현지적응훈련과 안전간담회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풍력 발전시설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위험요인, 현장 진입 여건 등을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내 풍력 발전시설은 총 39기로 육상 17기, 해상 22기가 운영되고 있다. 해상풍력의 경우 접근성과 소방력 투입에 제약이 큰 점을 고려해, 훈련과 간담회는 육상 풍력 발전시설 17기를 중심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현지적응훈련은 군산과 부안 지역 육상 풍력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출동로와 차량 배치, 구조 여건, 화재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간담회를 병행하여 최근 화재사례를 공유하고 비상정지와 차단절차, 비상대피 방법, 비상하강장치 관리 상태, 초기 신고와 현장 유도 요령 등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풍력 발전시설은 일반 화재와 달리 높은 구조물, 제한된 접근성, 전기와 기계 설비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 증가와 영농 준비 등으로 산불과 야외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 09시부터 7일 09시까지 3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도내에서는 총 105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사망 1명·부상 3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기간 재산피해는 총 971,331천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5년에는 화재 17건이 발생해 전년보다 1건 증가했고, 재산피해도 71,093천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5년간 임야화재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74.4건으로 전체의 90.2%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세부 원인별로는 쓰레기 소각 25.4건(34.1%), 논·임야 태우기 17.0건(22.8%), 담배꽁초 14.4건(19.3%) 순으로 나타나, 청명·한식 전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은 공원묘지와 묘지 밀집지역, 주요 등산로·임도, 식목 장소, 산림 인접 마을 등 산불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전문성과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전문 컨설턴트’ 모집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 규모의 시설현대화 사업(주차환경 개선, 안전시설 구축 등)을 추진하는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을 검토하는 사전컨설팅, 설계·견적 산출 지원, 추진 과정 점검을 위한 진단 컨설팅, 사업 완료 이후 운영 안정화를 위한 사후관리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문 컨설턴트 풀은 ▲건축 ▲견적산출 ▲안전(소방·전기) ▲경영․마케팅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약 1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경력 보유 전문가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4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귀농형 프로그램(3개월)을 요선농촌체험휴양마을(무릉도원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참가자 모집과 심사를 거쳐 5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은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귀농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영월에 거주하면서 주요 작물 재배기술 습득과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등 현장 중심의 정착 준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영월군은 하반기 예밀포도마을에서 진행되는 귀촌형(1개월) 프로그램 참가자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참가자들이 영월의 청정한 환경 속에서 농촌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영월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4월 3일 ‘제6회 영월군지회장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회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월군 파크골프 전용구장에서 지회 임원과 선수 등 약 160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파크골프는 간단한 규칙과 낮은 신체적 부담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종목이다. 현재 지역 내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는 오전·오후 경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개회식에서는 엄기원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명서 영월군수, 선주헌 영월군의장, 김성수 영월군체육회장이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엄기원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