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3월 3일부터 11일까지이며, 참가자는 10팀 내외로 선정한다. 모집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성인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으로, 최소 6박 7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개별 자유여행을 진행한다. 선정된 팀은 3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여행을 완료해야 하며, 여행 후기 작성,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스탬프투어 참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선정된 여행팀에는 숙박비, 부대비(식비 및 교통비), 여행자보험비, 체험활동비가 지원된다. 숙박비는 팀당 1박 5만 원 이내, 부대비(식비, 교통비)는 팀당 1박 2만 원 이내,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체험활동비는 1인당 7일 이상 10일 이하 체류 시 10만 원 이내, 11일 이상 체류 시 15만 원 이내로 지급된다. 시는 3월 18일까지 여행계획서의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검토해 참가팀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국민체육센터가 지난 3월 3일 재개장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추진됐으며,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기능 개선과 운영 효율 향상에 중점을 뒀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노후 천장 구조물 교체 및 신규 천장재 설치로 시설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기존 기름보일러를 도시가스 보일러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바닥 타일을 전면 교체하는 등 내부 환경 개선을 병행해 이용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정비했다. 공사 기간 동안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시민 불편이 발생했으나, 보령시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체결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협약을 활용해 대학 수영장을 임차·운영함으로써 이용 공백을 최소화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 안전 확보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테마파크 내 산림교육 및 산림체험 활성화를 위해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속리산면 속리산로 600 일원에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은 총사업비 2억 800만 원(도비 9,620만 원, 군비 1억 1,180만 원)을 투입해 약 7,000㎡ 규모로 유아 눈높이에 맞춘 자연 친화형 산림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사업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설 점검과 등록 절차를 거쳐 7월 개장할 예정이다. 체험원에는 조합놀이대, 줄압벽등반, 인디언집, 나무다리, 숲속 포토존, 곤충관찰대 등 숲과 어우러진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시설 보강과 보행로 정비, 조경식재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충한다. 아울러 키즈레포츠체험장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하고 인근 소나무미디어숲 화장실을 연계해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체계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카이바이크·스카이트레일 등 기존 속리산테마파크 시설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취약 농가의 영농 안정을 위해 ‘2026년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기동대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재난·재해·부상·질병, 고령화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발된 기동대원이 농작업 현장에 직접 투입돼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 및 질병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 농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 등이며,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기동대원 모집은 오는 13일까지 이며,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보은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조장 4명, 조원 4명 등 총 8명으로 상·하반기 기간 동안 농가 인력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일손지원 기동대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군청 경제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 ‘다문화마을’을 정식 개장하고 숙박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속리산면 동학로 572 일원에 조성된 다문화마을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친화형 숙박시설로 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태국·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건축적 특색과 분위기를 반영해 각 동마다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시설은 숙박동 8동 10실과 관리사무소, 야외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은 2~4인 기준으로 운영된다. 객실 내부에는 취사와 숙박에 필요한 기본 집기와 편의시설을 마련했으며, 야외에는 바비큐 공간을 조성해 가족 단위 및 소규모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숲으로 둘러싸인 독립형 동 구조로 설계돼 보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자연과 문화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속리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숙박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정식 개장에 앞서 객실 상태와 위생 관리, 안전시설, 이용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전반을 정비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촌 여성의 잠재역량 개발을 위한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중 제빵 기초반과 바리스타 자격증반 등 2개 과정이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농촌문화를 함양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군은 총 4개 과정(제빵 기초반, 바리스타 자격증반, 셀프 네일아트, 홈패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제빵 기초반과 바리스타 자격증반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수료를 마쳤다. 군은 3월 셀프 네일아트와 홈패션 과정도 차례로 개강해 농촌 여성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촌 여성들의 농촌문화 함양과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농업 외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도 연계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10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목표로 독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소통 중심으로 운영된다. 개설 강좌는 △어른을 위한 힐링 그림책 △함께 읽는 윤독 클럽 △나를 스토리텔링하는 여행 등 총 3개다. 어른을 위한 힐링 그림책은 그림책을 통해 세계 역사, 문화 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읽는 윤독 클럽은 책을 미리 읽어오지 않고 다함께 돌아가면서 책을 읽은 후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나를 스토리텔링하는 여행은 여행의 의미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여행 에세이를 직접 쓰는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강좌별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 다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의 가치를 누리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정규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로 10~15명 내외씩 총 21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괴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인문 교양 분야(7개 과정)는 △스마트폰(기초, 실전) △어반스케치 △한국수어교실(주, 야간) △오카리나 기초반 △천연화장품만들기 과정이 개설된다. 언어 영역 분야(5개 과정)는 △생활일본어 △생활영어(기초, 실전) △생활중국어(1, 2단계), 건강 분야(4개 과정)는 △생활요가(A·B) △아로마 림프순환마사지 △직장인 자세교정(야간)이 개설된다 교육 강좌는 군립도서관 3층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며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도내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도 체류와 소비가 살아있는 ‘생활인구 중심 지역’으로 존재감을 증명한 셈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전체 생활인구 중 괴산군의 3분기 누적 생활인구는 105만7,038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35만2,346명 수준이다. 3분기 평균 체류인구는 31만4,894명으로 등록인구인 3만8천여명의 8.3배에 달했다. 이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평균(5.6배)과 도내 평균(4.7배)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으로 구성된 ‘등록인구’에 더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를 모두 더한 개념이다. 월별로는 7월이 35만8,267명, 8월 42만2,507명, 9월 27만6,264명으로 집계됐다. 체류 특성도 눈에 띈다. 재방문율은 31.7%로 방문객 3명 중 1명은 다시 괴산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녪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실행하는 생활 기반 혁신 활동으로, 단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이 마을연구원이 되어 마을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천형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개 팀(20명 내외)정도 모집예정이며, 신규 3개 팀과 기존 7개 팀 정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상주시 주민등록자로 마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며, 2인 1팀으로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마을연구원 역량강화 교육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멘토링 및 실행 컨설팅 ▲외부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마을 특화사업 실행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신규팀은 1천만 원, 기존팀은 7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 맞춤형 프로젝트를 직접 추진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가람과사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