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대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3~5세 유아 학급을 대상으로 실내체험동 ‘산이·들이코스’ 기관 단체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내체험동 프로그램은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체험활동으로,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2층 ‘산이코스’와 3층 ‘들이코스’로 나누어 운영된다. 산이코스는 자연 탐구, 예술 경험, 의사소통 영역 중심의 체험 공간이다. 유아가 다양한 탐색 활동과 창의적 표현 놀이를 통해 주변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가상현실(VR) 체험을 새롭게 도입해 유아가 가상 환경 속에서 자연과 다양한 상황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를 선보인다. 들이코스는 신체 운동·건강 및 사회 관계 영역 중심의 체험 공간이다. 유아가 신체 움직임을 조절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신체 활동 놀이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17종의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오는 3월 14일 ‘국제 수학의 날’을 맞아 학생과 시민들이 수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파이(π)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이(π)데이는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원주율 π의 근삿값인 3.14를 기념하는 날이다. 2019년 11월 유네스코는 3월 14일을 ‘국제 수학의 날(International Day of Mathematics)’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 교육부도 2017년부터 이날을 ‘수학과 친해지는 날’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원주율(π)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수학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π로 만남, 놀이, 발견, 표현, 제작, 도전, 배움, 탈출, 기념’ 등 9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주율(π) 로고를 활용해 티셔츠와 머그컵, 디폼블록 키링 등을 만들어 보는 ‘π로 제작’, 크기가 다른 부채꼴의 확률을 활용한 경매 게임 ‘π로 도전’, 온라인으로 참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교 현장의 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서 및 토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교과연계 토론도서 지원’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과연계 토론도서 지원’ 사업은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일 도서 1종을 20~35권씩 묶은 북팩을 학교로 직접 방문해 대출하고 회수하는 사업이다. 이는 학생들이 같은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에는 대전 지역 초·중·고 100교를 대상으로 총 102종 3,530권의 토론 도서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사일정을 고려한 탄력적 대여 기간 운영과 수업 연계형 독후활동 길잡이 확대 제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독서 수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담당 교사의 업무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토론 도서 지원 신청은 3월 12일 10시부터 K-에듀파인을 통해 가능하며,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경험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의사소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학교평가 체계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고, 이를 학교 운영 개선과 성장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평가 발간자료 2종’을 제작해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된 자료는 ‘학교평가 가이드북’과 ‘학교평가 결과 분석보고서’등 총 2종이다. 가이드북은 학교평가의 취지와 주요 변화, 평가지표 선정 및 환류 체계를 학교 구성원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특히 계획서와 결과보고서 서식을 개선하고 안내함으로써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역점을 두었다. 학교평가 결과 분석보고서에는 영역별 평가 결과 분석과 함께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교육공동체 만족도 조사 결과를 수록했다. 또한 학교 자체평가 운영 우수사례를 포함해 각 학교가 올해 평가 계획을 수립할 때 실질적인 참고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이번 자료 보급을 통해 학교가 강점과 개선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데이터 기반의 내실 있는 교육행정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사 1층 ‘봄빛 갤러리’에서 2025년 동·서부 중학생 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부교육지원청 212명과 서부교육지원청 319명 등 총 531명의 학생이 참여한 2025년 중학생 미술실기대회 수상 작품 중 15점을 선별해 선보이는 자리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각각 개최한 대회 작품을 한곳에 모아 학생들에게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수채화, 서예, 정밀묘사, 만화, 캐릭터 디자인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개성 있는 표현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동부와 서부 학생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을 공유하고 예술적 공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봄빛 갤러리’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사 1층에 조성된 전시 공간으로, 관내 교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의 작품을 연중 전시하며 교육가족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편성, 10일부터 지원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비상 대응 동향에 발맞춰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책이다. 대전시는 기존 상반기 1,600억 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외에 이번 긴급자금 5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총 지원 규모 내에서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최근 2년간 1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중동사태로 인해 수출 피해를 본 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2년간 2.5%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인 대전비즈 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면 이차보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지역 수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긴급 자금을 적기에 투입해 기업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봄철 3대하천 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3대 하천과 21개의 지방하천 정비에 나선다. 하천 환경정비는 ▲새봄맞이 하천 쓰레기 집중수거 기간 운영 ▲3대하천 대청소의 날 실시 ▲하천 내 각종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하천관리사업소, 각 자치구와 협력하여 하천 둔치 및 제방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농경지 주변 하천에 버려진 영농폐자재,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환경위해식물 및 잡목 정비 등 환경정화 작업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민 이용이 많은 공중화장실은 일제 점검 후 소독 등 방역을 실시하고, 하천 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체육시설,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의 파손 부위를 보수하는 등 안전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 26일에는 대전천 목척교 일원에서 대전시 환경국 전 직원이 참여하는‘새봄맞이 3대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10일부터 실시한다. 올해 조기폐차 사업 물량은 2,630대로 사업비는 61억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차(5등급의 경우 경유 외 연료 차량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다. 또한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현재 대전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대기관리권역* 또는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사용본거지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자의 차량 보유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보조금은 차량 총중량 3.5톤 기준, 차량기준가액, 조기폐차 여부, 대체 차량 구매 여부, 지원금 상한액 등에 따라 달라진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3월 28일 2026년 프로야구 홈 개막 경기에 맞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야구 관람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대사문화공원 예정지에 임시 공영주차장 약 82면을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매 시즌 홈 경기 때마다 반복되는 야구장 주변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원거리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직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시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는 곳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 대사동 대전화교소학교부지(대사동 179-1번지)이며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도보로 약 5분(350m) 거리이다. 시는 지난 2월 대전화교소학교 측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했고 중구청에서 2월 말 공사를 발주하여 본격적인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주차 공간은 약 82면(2,584㎡) 규모로 3월 28일 펼쳐지는 프로야구 홈 개막 경기부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이 해당 주차장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했던 대전사회복지관 건립 부지 80면에 대해서도 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2026 대전뷰티엑스포 코리아탑 메이크업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 최정상 메이크업 행사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2026 대전뷰티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관련 산업 종사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캣츠 메이크업, 판타지 특수분장 등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뷰티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교류하는 장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대전은 뷰티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기관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여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기반 조성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뷰티 산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K-뷰티의 세계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