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중동 상황에 따른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보조금을 당초 11월 일괄 지급에서 상반기(5월), 하반기(11월) 2회 조기 지급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사용한 면세유 가격 상승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농가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신속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진행되고, 상반기분 지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을 통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사용분(2025년 9월 ~ 2026년 2월)에 대해서는 22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보조금은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상반기 신청을 하지 않거나 일괄 지급을 원하는 경우에는 상·하반기 전체 사용분에 대해 하반기(9~11월)에 신청·지급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중 농업용 면세유를 사용한 농업인이며, 사용량의 50%에 대해 가격 상승분의 4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농업인 1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1일 새일센터 직업훈련실에서여성 취업자의 고용 유지 지원 등을 위한 지역 업체와의 협력망 구축을 위해'2026년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면 협약 20개 기업과 비대면 협약 15개 기업 등 총 35개 기업이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행사에는 기업체 대표 및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협약서 서명 후에는‘여성친화 일촌기업’현판 전달식이 진행돼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일촌기업으로 협약된 기업체는 향후 새일센터를 통해 적합한 인재를 우선적으로 추천받을 수 있으며, 새일센터가 운영하는 기업환경개선사업, 인턴십 지원, 양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김제고용센터에서는 다양한 기업지원제도를 안내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고용안전을 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장기요양요원의 권익보호와 역량강화지원 사업을 소개함으로써, 관련 업종 기업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청년이 주도하는 축제 기획을 통해 지역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청년축제기획단(김제시 청년공감 서포터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축제기획단은 기존 정책 제안 중심의 서포터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청년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이며, 김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 이내로, 신청은 시 성장전략실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청년축제 기획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콘텐츠 구성과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행사 당일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원 이내 실행비가 지원되며, 회의 참석 수당 지급, 활동 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활동 종료 후에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1일 2층 상황실에서 ‘2026 김제시 소상공인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물가·고유가와 소비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접수된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업체별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각 사업별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확정된 지원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빈점포 창업지원‘김제애(愛)마켓’,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1인 점포 안심벨 설치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환경 개선과 창업 초기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상황으로 악화된 실물경제 상황 속에서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지역경제 모세혈관인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0일 공설 장사시설 부재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와 친환경적 장사문화 정착을 위한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중앙투자심사 심의 과정에서 시는 장사시설 부재에 따른 기초적인 공공복지 서비스의 공백 문제와 인구·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른 공설 장사시설 설치의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위원들을 설득했다. 또한, 지역 간 장사시설 불균형 해소와 공설 장사시설이 전무한 지자체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명시한 국가의 정책과 방향에 김제시가 정확히 부합하는 지역이며 본 사업은 선택적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최소한의 공공 책무를 이행하는 사업이라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앞서, 시는 본 사업의 실효성 파악을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비율이 0.98로 분석돼 공공복지시설의 특성을 감안할 때 사회ㆍ경제적 측면에서도 충분히 타당성을 확보한 사업으로 평가된 바 있다. 또, 지난 2월과 3월에 열린 공유재산심의회와 임시회에서도 공유재산 관리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 농수산식품수출협회 회원사와 미국 트로닉 홀딩스(TRONIC HOLDINGS) 제임스 최 대표는 지난 21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를 통해 1억 5천만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정재현 협회장 주재로 열린 이날 상담회에는 센터 관계자와 협회 회원 15명이 참석했으며, 트로닉 홀딩스 최 대표가 평창군을 직접 방문해 자사의 마케팅 전략을 설명하고 회원사 별 가공품을 확인했다. 또한 현지 수요를 반영한 수출 품목에 대한 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이날 상담회에서 협회 회원사들은 황태, 산양삼 두유, 메밀 식혜, 오미자청, 곤드레 국수 등 지역 농수산식품을 직접 소개하고, 제품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트로닉 홀딩스는 2007년 설립된 유통기업으로 농·수산 식품과 캐릭터 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 상표 ‘프리미엄 케이(PREMIUM K)’를 통해 미국 각지에서 한국 식품 직거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평창산 제품의 유통 확대를 통해 미국 시장 내 수출 품목과 물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 귀농·귀촌 지원센터는 22일 귀농귀촌인 커뮤니티 7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에 새로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예비 귀농·귀촌인, 농업인 등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 간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당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신규 참여자와의 교류 시간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일일 강좌(꿀벌·밀랍 초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화합과 협력의 기회를 얻게 된다. 김성수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인의 활발한 지역 활동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21일 물리·화학적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군은 측정에 앞서 사업장별 유해·위험물질 취급 여부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사전 조사하고, 소음, 황화수소, 황산 등 13종의 유해·위험물질에 대한 노출시간 및 작업공정을 확인했다. 향후 측정 결과를 근로자에게 안내하고, 노출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관의 지도·권고에 따라 작업환경 및 공정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를 취급하는 근로자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해 건강 이상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작업환경측정은 근로자가 작업 중 노출될 수 있는 유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핵심적인 관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이 청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일자리 정책으로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평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사회연대 경제 혁신 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군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 경제 성장 촉진이라는 국정 기조에 발맞춰 지역 자산과 청년 인력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을 살리는 청년, 로컬 마케팅 전문가 양성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이를 실제 시장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평창군은 올림픽 유산과 풍부한 자연·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광 중심의 단발성 소비에 머물러 경제적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한계를 겪어왔다. 또한 농업·임업·관광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인해 청년층이 지역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이번 정책은 단순한 행정 기획을 넘어,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현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평창강 물 환경 체험센터에서 ‘2026 지구의 날 환경 축제’를 개최한다.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맑은 평창, 푸른 지구’를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나만의 컵·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플로깅(쓰레기 줍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어스아워(소등 행사) 등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형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내 공공기관이 협업해 전문성을 더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종량제 봉투 활용법을 안내하고, 한국환경공단 평창수도통합센터는 수돗물 음용 인식 개선과 일회용품 저감 홍보 부스 운영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탠다. 행사장에는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아름다운 지구, 지구를 위한 행동’ 온라인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2025년 어린이 환경 사랑 글짓기·그리기 대회’ 수상작이 전시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