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철저한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계 방제는 월동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미리 낮춰 복숭아 생육기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돼 추가 방제 비용 증가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동계 방제의 핵심인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이 병원균과 해충의 조직을 부식시키는 원리로 살균과 살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복숭아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잎오갈병, 잿빛무늬병 등 주요 병해와 월동 중인 깍지벌레, 응애 등의 밀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살포 시기는 개화 3~4주 전으로 개화 후 살포하게 되면 수정 불량이나 약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석회보르도액은 구리 성분이 병원균을 억제해 살균 효과를 나타내며, 세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라이즈(RISE) 사업 2년 차를 맞아 라이즈(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 중심의 집행을 위해 2025년 1차년도 경상북도 라이즈(RISE) 자체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라이즈(RISE) 자체평가는 도내 라이즈(RISE) 수행 대학 29개교를(일반대 17, 전문대 12) 상대로 6월까지 진행되며, 평가의 중요 요소로는 대학의 RISE 추진 및 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 성과지표 달성도, 성과 확산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사례 등이다. 대학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차는 간소화하면서도 대학 총괄 평가와 단위‧정책과제 평가로 나눠 진행해 개별 과제 성과 평가뿐만 아니라 대학이 경상북도 라이즈(RISE) 체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해 왔는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에 지원되는 사업비를 성과 중심으로 조정하고 우수사례 확산 및 공유, 미흡 분야 개선 이행 등 대학의 RISE 사업 추진체계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자체평가 최종 결과는 6월 초에 개최되는 경상북도 라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경상북도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10개 ICT 기업의 기술을 전시하여 다수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총 351만 2천 달러(한화 약 52억 5천만 원)에 달하는 현장 계약이 이뤄졌다. 이번 전시에는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전시 기간 동안 총 282건, 1,043만 달러(한화 약 156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현장 계약액은 전년도(18만 달러) 대비 약 19배 증가한 것으로, 이는 단순한 전시와 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공동관 운영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경북 구미 소재 A기업은 351만 달러(한화 약 52억 원) 규모 현장 계약 이후 약 4,600만 달러(한화 약 688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실질적인 기술 수출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북도의 MWC 참가 성과는 단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 확장을 위해 ‘인문학 속 지혜찾기 초등 책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 중 참가를 희망한 103학급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텍스트 읽기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활동형 인문학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의 내실을 위해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긴밀히 협력하여, 학년과 수준을 고려한 '단위 학급 맞춤형 수업'을 계획한다. 전문 강사가 교실로 직접 찾아가 80분(2차시) 동안 진행하는 이번 수업은 책 내용 시각화, 몸으로 표현하기, 가상 인터뷰, 토의 및 글쓰기 등 다채로운 놀이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게 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책과 즐겁게 소통하는 체험 중심의 인문학 활동은 어린이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며, 당연한 것에도 질문을 던지는 힘을 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며,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보유한 111개교(유 52원, 초 57교, 특수학교 2교)가 대상이다. 점검은'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학교별 놀이시설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에서 전체 놀이시설의 5%에 해당하는 학교 6곳(유 2원, 초 4교)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확인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설치 및 정기시설검사 이행 여부 ▲안전관리 교육이수 ▲책임보험 가입 ▲안전점검 및 기록보관 등으로 안전관리 의무사항 준수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고, 보수·교체 등 시일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기간 내 개선하도록 행정 지도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어린이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소규모 사립유치원(원아수 100명 미만) 원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가정 연계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참여 유치원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기존 학부모 쿠킹클래스에 더해, 순회영양교사가 직접 유치원을 찾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양상담 선도유치원 운영’을 새롭게 도입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가정이 긴밀히 소통하여 유아기 아이들의 바람직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실습 위주의 교육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전문적인 영양상담 체계를 구축하여 개별 유아의 영양 균형을 맞추고 학부모의 가정 내 식생활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5월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영양·식생활 교육’으로 시작한다. 이론 교육은 ‘숨은 키 10cm를 찾아라’를 주제로, 실습 교육은 ‘소고기버섯유부전골’,‘오이탕탕이’,‘양파김치’를 직접 만드는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했다. 이어 6월부터는 선정된 선도유치원을 대상으로 4주간 매주 1회 순회영양교사가 방문하여, 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실천가능한 ‘학생자치 에코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천가능한 학생자치 에코스쿨’은 관내 중학교 5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에코스쿨을 위한 학생 주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교육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자치회,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영역과 방법으로 운영할 수 있다. 생태환경도서 선정·구체적인 실천방안·에코스쿨 진행 과정 및 실천 결과를 포함한 운영 결과 보고서를 작성한다. 또, 하반기 북부교육지원청 학생자치 인성캠프에서 학교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실천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으로 생태·해양 실천 의지 확산 및 학생들의 생태환경 문제해결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교육지원청에서 북구·사상희망교육지구 마을강사 및 레포츠 강사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희망교육지구 마을강사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2026년 북구·사상희망교육지구 사업안내와 마을학교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마을강사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협력적 성장 기반 마련 및 마을학교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에 앞서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던 자체 연수 대신 전문강사를 통한 특별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동초 김순미 교감이 ‘신뢰받는 마을강사의 안전·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다양한 응급상황에 따른 응급 처치와 성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고니마을교육공동체 김명애 대표가 ‘학교와 마을을 잇는 다리, 마을강사’를 주제로 마을강사의 역할과 책무 등과 함께 마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마을강사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 파트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부터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순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회교육은 ‘중증장애학생 지원’과 ‘통합교육 지원’ 2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여건이나 환경에 따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참여도를 높여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별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춰 방문수업, 가정학습뿐 아니라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상황에 따라 주 2일 또는 주 3일 진행하며 가정학습, 학교 자체 수업을 포함하여 총 150일 이상 운영한다. 순회교육 담당 교사들은 학교 현장 및 가정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의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순회교육의 질을 한층 강화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순회교육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240학급(동아리)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서부 인성체험교실’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존중·배려·소통·다양성·협력 등 핵심 인성 덕목을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생명존중, 생태감수성, 환경공존의 가치까지 함께 다루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인성체험교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회적협동조합, 환경·생태 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지역–학교–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맞춤형 인성교육 모델로 추진한다. 학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존중 뮤직비디오 만들기, 맞춤형 배려 상황극, 소통 가치 사전 만들기, 다양성 시 창작 및 갤러리 워킹, 협력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되며, 에너지 전환 체험과 해양생물 보호 활동, 마음 건강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