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일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는 후원 및 봉사활동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 준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산서부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차와 팝콘 제공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 단원 2명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새롭게 합류한 단원들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을 위한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온양5동은 지난 1일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월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주민자치위원 39명을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대신해 김경일 온양5동장이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자치회장 및 부회장 등 임원 선출과 3개 분과위원회 구성을 마치며 제3기 주민자치회의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자치회장으로는 전철희 위원이 선출돼 온양5동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게 됐다.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총회 개최, 마을 의제 발굴, 주민 참여 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온양5동 주민자치회는 3년 연속 우수 주민자치회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제3기 출범을 통해 한층 발전된 주민자치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민 중심 자치의 핵심 조직"이라며,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24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추진단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독감 해소와 위기 상황 조기 발견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선희 민간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 둔포면은 지난 2일,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발굴한 주거 위기 독거어르신 가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긴급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는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발굴된 사례로, 집 출입의 유일한 통로인 목재 데크가 심하게 부식돼 곳곳에 구멍이 생기는 등 낙상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 둔포면은 상담 직후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위험한 기존 구조물을 철거한 뒤 견고한 자재로 계단을 재시공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양옆에 안전 난간(핸드레일)을 추가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어르신은 "지팡이를 짚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구멍 사이로 빠질까봐 걱정이 컸는데, 이제 튼튼한 난간까지 생겨 안전하게 출입하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모완 면장은 "이번 사례는 현장 상담을 통한 발굴과 통합사례관리라는 공적 지원이 맞물려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사고 예방과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앞두고 청결하고 쾌적한 정미면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환경대청결 활동을 실시하고, 마을별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청결 활동 및 분리수거 작업은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대비와 『봄철 안전하고 깨끗한 정미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지난 24일에는 정미면 이장협의회, 정미면 행정복지센터, 정미농협, 새마을협의회, 자율방재단, 북부사회복지관, 시내산학교 학생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으며, 현재까지도 마을별 쓰레기 분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정미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정미면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대청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역문화유산 현장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국립공주박물관 및 충남․대전․세종 지역 국공립박물관과 협력해 4월부터 11월까지 2026 지역문화유산 찾기-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문화유산 찾기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 지역화 교과서에 수록된 문화유산을 기본으로 하며, 각 지역에서 선정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제작한 활동지를 활용한다.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2026년 지역문화유산찾기-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공동운영 기관에서 활동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활동지에 수록된 지역별 문화유산을 직접 방문해 과제 수행을 한 후 해당 지역의 박물관에서 정답 확인 및 수행 완료 도장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3개 지역의 도장 획득 시 1팀당 1개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선착순 수령 가능하며, 기념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립공주박물관과 함께 어린이들이 지역문화유산 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면천면 자개1리를 제17호 한방장수마을로 선정하고, 지난 2일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개1리 마을회관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방장수마을 사업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마을은 노인 인구 비율, 주민 참여 의지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된 한방장수마을은 △한방진료(침, 뜸, 건강상담) △노년체조 △인지발달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 △어르신 맞춤형 교육(낙상 예방, 치매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년간 지원받는다. 특히, 자개1리는 이장과 노인회장의 적극적인 추진과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가 이번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장수마을 사업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한의약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봄철을 맞아 지난 2일 정미면 덕마리 일원에서 신성대학교 학생들과 ‘산불 예방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성대학교가 소재한 정미면 덕마리 인근 야산 및 산책로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 안전 위험 요소를 예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신성대학교 화학․에너지․안전 계열 및 소방방재 전공(지도교수 최연이) 학생들은 당진시 청년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자원봉사자 참여, 안전신문고 앱 신고,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 등 전공 지식을 활용해 재난 및 안전 관련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안전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는 신성대학교 최연이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살려 지역 안전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기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업무 생소함이 큰 담당자들의 빠른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세외수입 행정의 첫 단추인 부과 단계부터 고질적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과 및 징수결의, 감액 등 실무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담당자들이 까다로워하는 과태료 부과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과태료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기한, 감경 부과, 독촉장 발송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실무 오류를 방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후 담당자들이 업무 중 직면하는 고충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김영일 징수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정확한 부과와 체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올해 심훈 필명 10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라는 주제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대표 신주하) 주관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심훈의 작고 90주년(1936년)이자, 1926년‘심훈(본명:심대섭)’이라는 필명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소설인'탈춤'을 동아일보에 연재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더욱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는 심훈 문학의 산실인 필경사에서 △상록수, 그날의 식탁(3회), △상록수 계몽 클래스(9회), △희망찾기 RPG, 그날이 오면(4회)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상록수, 그날의 식탁'은 문학작품 상록수를 바탕으로 시대적, 역사적, 입체적으로 다채롭게 경험해 보는 복합 다이닝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문학인 심훈과 더불어 상록수에 나오는 음식까지 알아보는 유익한 체험이 될 예정이다. 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올해는 심훈이라는 필명이 사용된 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