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허명숙)와 지난 10일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관내 15개 협력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정책 설명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중 7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질마재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주재만), 연경전자(주) 고창지점(대표 김정욱), 농업회사법인 고창명주(주)(대표 김영동),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대표 장현정), 늘푸른주간보호센터(대표 장명희), 웰파크호텔(대표 이종균), ㈜라온(대표 유승준)이다. 참여 기업들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등 여성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친화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함성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함성 패키지는 청년의 지역정착, 자산형성, 구직활동 지원을 연계한 종합 지원사업으로 ▲청년 지역정착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청년활력수당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고창군은 올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3명의 청년을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 지역정착 지원’은 지역에서 근로하거나 창업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56명을 선정해 12개월간 30만원씩 최대 36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고창군은 올해 30명의 청년을 선발해 2년 만기 시 최대 500만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한다.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6개월 간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의 구직 수당을 지원하여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수가 해빙기를 맞아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옹벽 붕괴, 벽체 균열, 지반 침하 등 시설물 전반에 걸친 위험 요인을 점검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 외벽 및 천장의 균열·침하 여부 ▲옹벽 및 축대의 배부름 현상 ▲동절기 동파로 인한 배수로 파손 상태 ▲누전차단기 및 가스 밸브 등 화재 취약 요소 등이다. 특히 지형적으로 경사지에 위치하거나 건립 연도가 오래된 노후 경로당을 집중 점검 대상으로 분류하여, 보이지 않는 안전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 투입이 필요한 보수·보강 시설은 신속히 정비 계획을 수립해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원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방지기술협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수칙 ▲산불 진화 장비 활용 및 진화선 구축 ▲산사태 응급복구 및 주민대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및 시료 채취 등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동해시청 심광진 녹지과장은 “산림재난은 초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예방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므로, 산림재난대응단의 대처 능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단원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가족센터는 3월 9일 오전 10시 센터 2층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한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교육 일정 및 교재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과정으로 ▲토픽(TOPIK)1·2·3 과정 ▲지역문화를 활용한 한국어1·2 ▲자녀학습 지도를 위한 한국어1·2 ▲취업을 위한 한국어 과정 등이 운영된다. 또한,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과정도 함께 진행되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 등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한국어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 교육생은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더 잘 소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해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망상해뜰책뜰에서 무료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3월 막대 인형극 '물 긷는 아이'(3월 14일)을 시작으로 ▲4월 테이블 인형극 '조롱박 흥부와 놀부, 허니비 프로젝트'(4월 11일), ▲6월'브레멘 음악대'(6월 13일)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모든 공연은 무료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사전 모집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망상해뜰책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 작품의 인형극을 선보였으며, 63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하고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는 세무조사 대상 법인이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기업의 경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세무조사 운영을 위해 도입됐다. 시는 최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80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특별, 합동 세무조사 대상 법인 등 6개를 제외한 74개 법인을 대상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3월 중 조사 대상 법인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 조사 시기를 접수할 예정이며, 법인이 신청한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희망 시기를 신청하지 않은 법인에 대해서는 연간 조사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법인은 경영 상황에 맞춰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어 조사 부담을 줄이고 세무조사 준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관청 중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최근 묵호항과 어달해변 일원에 외지 방문객 유입이 급증함에 따라 관광지 물가 안정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밀착형 특별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묵호항 수변공원과 어달해변 일대에서 집중 전개된다. 최근 SNS 명소화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인파가 몰리는 현장의 활기를 유지하는 한편, 관광객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가지요금(부당 과다 요금) 청구 금지 ▲가격표시제 및 메뉴판 가격 준수 여부 점검 ▲카드 결제 거부 및 현금영수증 발행 기피 등 불공정 상행위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상인들에게‘동해시의 경제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친절한 환대 서비스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상인 주도의 자발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예정이다. 시는 1차 집중 캠페인 종료 후에도 주말과 공휴일, 행락철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마다 수시 점검 체계를 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3월 11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박물관 소장품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여 자료는 누리과정 및 2022 개정 초등 사회 교과 과정에 수록된 과거의 생활도구와 문화유산 자료 중심이다. 90년대 휴대폰, 타자기, 다이얼 전화기, 맷돌, 화로, 엽전, 60~70년대 교과서 등 33종으로 구성됐다. 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교직원 인증 후 대여 희망일의 전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신청과 동시에 대여가 확정되며 대여 기간은 총 10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042-670-2200)로 문의하면 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교과서 속 옛 생활 도구 등을 교실에서 관찰하고 쓰임새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조부모 및 부모 세대의 생활 문화를 경험하며 상상력을 높이고 교과 내용도 쉽게 이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육과정의 맞춤 지원을 위한 우리 교육박물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적극 활용하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연계 프로그램 ‘더+해봄’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해봄’은 청소년 창작 공간 ‘1216 해봄’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학교와 연계하여 전사지 텀블러백 만들기, 3D펜 드림캐처 만들기 등 다양한 창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와 교육문화원 간 이동 차량과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해 메이커 교육의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메이커 활동과 공간 자율 체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K-에듀파인의 ‘공유설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229-143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 공간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